검환

劍丸

검강의 상위, 혹은 응용기술이다. 검끝의 검강을 압축하고 또 압축한 다음에 둥글게 뭉친 것으로 마치 구슬처럼 생겼다. 보통 적이 있는 곳을 향해 날려서 터트리는 형식으로 사용한다. 파괴력은 작품마다 천차만별이나 대부분 10미터는 초토화된다. 다만 작품에 따라서는 폭발이 일어나지 않고 검강을 집중해서 힘을 겨룰 때 돌파력을 올리는 용도로만 사용한다.

당연히 검환 같은 게 등장하는 작품이면 주요 인물들은 죄다 검강을 몇 장씩 뿌려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왠지 멋이 안 나서인지, 어검술이라는 간지나는 경지가 있어서인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면 아예 강기의 형태 자체를 사용자의 의지대로 마음대로 변형/제어 할 수 있는 의형강기가 된다.

보통 검으로 쓰는 경우는 드물고, 어검술이나 신검합일, 심검 등 강기보다 더 그럴듯한 무공을 사용하기가 애매한 권사들이 사용하는 권강 상위 단계로 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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