ゲロ田ゲロ左衛門
YAIBA의 등장인물. '게로타 게로자에몽'은 본명으로, 한국명은 코믹스가 왕눈이, 애니메이션이 개골품바.[1] 팔귀로서의 이름은 '개구리 사내(カエル男)'. 성우는 故 타나카 카즈나리/이장우.
오니마루 타케시의 부하. 팔귀 중 첫 번째 자객으로 야이바 일행을 습격했지만 '뇌신'으로 변한 야이바를 무사시와 협력해서 제지한 것을 계기로 동료가 된다. 말끝마다 게로(ゲロ)를 붙인다(한국판에서는 '~개굴').
야이바 일행 중 가장 몸무게가 무겁고 개구리라 그런지 긴 혀를 유용하게 사용할 줄 안다.
경마장에서 5000만 엔을 따는 걸로 보아 도박 운이 좋은 것 같다. 요리를 잘한다.
나중에는 원래의 개구리로 돌아가 사야카네 집 정원에 있는 연못에서 살아가는 듯하다.- ↑ 스탭롤에는 '개구리'라 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