ゲキ・ガンガー3
기동전함 나데시코의 극중극인 게키강가에 등장하는 주역 메카. 한국 더빙판의 이름은 로봇 택견 3
3가지 비행메카의 합체방식에 의해 하늘, 땅, 바다에 특화된 형태로 변신이 가능한 로봇. 이름은 각각 다음과 같다.
게키강가(공중)
리쿠강가(땅)
우미강가(바다)
합체구호는 Let's 게키강 in. 당연하게 렛츠 콤바인(혹은 볼트인)의 패러디이다.
중반부에 파괴되어 로봇이 게키강가 V로 주역 메카 교체를 하고 게키강가3 TV판에서는 마지막에 죽은줄 알았던 누군가가 타고 돌아와 게키강가 V와 더블 게키강 플레어를 사용하는 감동적인 마지막을 연출했다.[1]
파일럿의 이름도 대놓고 패러디. 파일럿인 텐쿠 켄(天空 劍)은 사실 볼테스 V의 필살기 이름(여기선 붙여 써서 天空劍)이다.
무장
- 게키강 펀치
- 게키강 킥
- 게키강 소드
- 게키강 빔
- 게키강 플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