源田 浩史[1].서부경찰 PART1의 등장인물.배우는 카리야 슌스케.[2]
1 개요
수사과 형사.큐슈 오이타 출신.애칭은 겐,겐형(카네코만),겐쨩(잇페이만).
정식적인 애칭은 아니지만,31화에 수사과에 몰래 들어온 류가 숙직하면서 자던 겐을 보고 여긴 고릴라도 키우는 모양이지?라고 혼잣말을 한적이 있다.작중에서 동료들에게 외모에 대한 개그를 많이 당했다.(...)
험한 인상과 스포츠머리,콧수염이 트레이드 마크.하지만 인상과는 달리 여성에 약하며 눈물이 많다.
이작품의 컨셉이었던 서부극의 느낌을 이 사람의 패션을 통해서 알 수 있다.당장에라도 서부시대에서 온 느낌의 패션이었기때문에.[3]
자신의 개인 사물함에 몸으로 부딪히는!반골정신!이라는 옛날사람같은 문구와 그림이 걸려있다.
2 작중 활약
주특기는 권투.
운전은 서툴지만 사격실력은 좋다고 한다.
타츠,리키와는 절친한 친구사이로,그들이 순직했을때는 거리를 방황하면서 울부짖었다.
서부경찰서에 특별차량기동대 약칭 특기대가 설립되었을때는 자신이 특기대의 대장인줄 알았으나,대장은 하토무라였다.
대신 특수차량 2호 사파리가 111화부터 생긴후,메인드라이버를 맡아서 126화까지 운전.[4]
죠,잇페이,하토무라가 차례로 들어온 이후로는 그들이 폭주하면 제일 먼저 중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타니 형사처럼 PART1이 끝난후,다른 경찰서로 이동했다고 하지만 평행세계의 이야기이고 여전히 서부경찰서의 형사로 나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