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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음림은 본래 대사막에서 흘러들어온 탁기로 검게 변한 숲이었고, 흑룡교의 흑천주로 인해 잠들어 있던 수많은 마물들이 공격해오기 시작했다.흑음림이 검게 변하기 전에 잠들어 있던 영수가 타락하기 전에 어둠을 봉마핵으로 봉인하고, 끝내 타락한 암흑대성을 처치하라!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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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블레이드 앤 소울의 영웅 던전.
시즌 2 이후 5,6막 스토리와 궤를 같이 하는 영웅 던전중 첫번째다. 입장 조건은 에픽퀘스트 4막 31장 그 날 이후 완료. 제룡림 녹명촌 2시방향에 입구가 있다. 던전의 형태는 귀문관의 악몽을 잇는 디펜스 던전. 이전처럼 봉마핵을 활성화하고 이를 방어하며 마지막에 등장하는 암흑대성 바우를 처치하는 구조이다. 디펜스도 재탕, 맵도 재탕인건 넘어가자. 심지어 보스도 재탕이잖아?
던전 티어는 분열의 미궁과 동일하다. 즉 귀문관의 악몽과 설인의 동굴의 다음 단계.
해적선과 함께 6막을 클리어하기 위해선 던전을 깨야된다. 기존의 영웅던전들이 스토리를 완료하고 할 수 있었던 것과는 다른 사항. 덕분에 스토리만 깨고 도로 접으려는 유저들을 고통에 빠뜨렸다. 2015년 7월 22일 업데이트로 던전을 도는 대신 NPC에게 말을 걸기만 하면 완료되도록 하향되었다.
해무진을 구해달라는 포화란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 막내가, 충각단과 함께 바우를 처치하여 귀천강 조각을 얻는 것이 던전의 주 스토리. 그렇기 때문에 던전 진행 내내 포화란 친위대의 도움을 받으며, 반가운 사실 경공으로 패스해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몇몇의 충각단 NPC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나름대로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던전... 이라고는 절대로 할 수 없는게, 해보면 알겠지만 이 던전의 컨텐츠는 단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재활용이다. 던전의 맵, 디펜스 방식, NPC, 몬스터, 심지어 보스까지!!!
비슷한티어의 던전들이 일일도전에서 제외된 것과는 다르게 여전히 목요일 일일도전으로 유지되고 있는데다가 전설급 허리띠인 영원의 제작재료인 암흑허리띠, 마천루 귀걸이의 6단계 돌파재료인 암흑귀걸이를 파밍하기 위해 도는 수요, 성운무기 및 폭풍무기 5단계 진화재료인 암흑무기를 먹으려는 사람들이 꽤 있기 떄문에 묻혀진 비슷한 던전들에 비해서는 여전히 수요가 높은 편이다. 티어상으로는 분열의 미궁 이나 부유제단 과 동일하고 비탄의 설옥궁 최종보스인 수라왕보다 체력이 낮지만, 그놈의 오토 때문에 타임어택이 기존의 8분 30초에서 4분 30초로 줄어들어 요구하는 스펙의 수준은 오히려 더 높아졌다.
처음 업데이트 당시 침묵의 해적선과 마찬가지로 파티원들과 같이 깨야 메인 퀘스트가 진행 가능했는데, 15년 7월 서버통합 이후로 보스전이 간략해지면서 퀘스트 진행이 편해졌다. 다만 약해진 보스를 상대하기는 하는 다른 맵들과 달리 그냥 충각단원이 죽어가면서 귀천검 조각을 가져오는 것으로 끝. 즉, 전투조차 없다.
2 제 1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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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의 동굴과 부유제단과 같이 보스가 1마리뿐이라 1구역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누가 디펜스 던전 아니랄까봉마핵이 존재하며, 두개의 봉마핵을 활성화하고 지키면 된다. 참쉽죠? 기존 디펜스 던전과의 차이라면 이전보다 몬스터가 좀 더 까다롭고 크고 아름다우며 봉마핵을 지키는 사람이 충각단원(?)이란 것 뿐이다. 그리고 방어 인원을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충원 할 수 있는 것또한 특징. 게다가 귀문관이 상당히 방어적인 것에 비하면 여기는 상당히 공격적인 방어를 펼친다. 그리고 3곳을 동시에 방어했어야했던 귀문관과는 달리는 한곳씩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디펜스 난이도는 오히려 조금 쉬운편. 동선 덕분에 맵도 더욱 좁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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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가마터의 폭마인을 제거하면 악교족 3명이 등장해 봉마핵을 활성화시키며, 충각단원 2~5명[1] 이 나와 봉마핵 디펜스를 지원한다. 본격적으로 디펜스가 시작되면 부상당한 충각단이 도움을 요청한다는 메세지가 뜨며, 맵 곳곳에 직업군(기공사, 격사, 궁사) 표시가 떠서 충각단원들의 위치를 알려준다. 숯가마터의 경우 이 충각단원들을 구출하는 것이 공략의 핵심인데, 같은 직업군의 충각단을 3명 구하면 조장급이 나와 디펜스를 도와준다. 조장들을 모두 구하면 더 이상 부상자를 구출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큰 도움이 되므로, 최대한 빠르게 한 직업군을 공략하여 조장급을 등장시키는 센스가 필요하다. 6인 파티의 경우 주로 4명이 디펜스조, 2명이 구출조이며, 4인 파티의 경우 보통 3인이 디펜스조, 1명이 구출조로 움직인다.
직업군 표시가 있는 곳으로 가면 검악귀, 권악귀, 기악귀, 역악귀 네 종류의 몬스터가 랜덤으로 존재하며, 이들을 잡을 경우 부상당한 충각단원이 등장한다. 악귀들의 구성과 직업에는 약간의 패턴이 존재하는데, 우선 역악귀의 경우는 반드시 혼자 다닌다. 그래서 그런지 무식하게 단단하다. 권악귀의 경우도 혼자일 때가 종종 있으나, 역악귀의 경우를 제외하면 주로 기악귀를 반드시 포함한 검악귀와 권악귀의 2인 1조가 대부분이다. 특히 봉마핵과 그리 떨어지지 않은 언덕 위 세곳에서는 무려 4마리의 악귀가 소환되는데, 이때도 역시 역악귀는 없으며 기악귀가 반드시 하나 이상 존재한다. 악귀 4마리의 경우 저스펙의 경우 잡다가 비명횡사 하는 경우가 정말 많이 있으므로, 적당히 봉마핵의 상황을 봐가며 이를 지원해주자.[2]보통 강력한 데미지와 결빙 상태이상기를 보유한 기공사 조장 고량조를 먼저 소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강력한 조장이라도, 소환되지 않으면 쓸모가 없지. 하지만 후술할 보급상자 중, 격사 옆에서 나오는 상자에선 폭탄이 나오는데 이 상자의 리젠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 격사를 먼저 구조하는 파티도 많다. 격사를 제일 먼저 3명 구출해 놓으면, 봉마핵이 활성될 때까지 보급상자가 최대 3번까지 리젠되는 걸 볼 수 있기 때문.
구출조를 제외한 디펜스조는 귀문관의 악몽때와 같이 우선순위가 높은 몬스터를 먼저 처리해야 한다. 환마귀와 혈마견의 경우 귀문관과 완전히 같은 패턴이며, 비마귀는 원마귀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 이때 종종 풍마인이 등장하는데, 풍마인은 파티가 전부 달려가서 처리해야 할 0순위임을 명심하자. 이때 디펜스가 중반을 넘어서면 봉마핵 주변으로 보급상자가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폭탄상자와 총, 그리고 화염방사기를 얻을 수 있다. 어차피 이쯤되면 조장들도 대부분 등장해서 봉마핵 주변이 충각단으로 바글바글(...) 해지니 아낌없이 사용해주자.
이후 봉마핵이 완전 활성화되면 숯가마터 주변의 모든 몬스터가 제거되므로, 봉마핵이 거의 다 찼으면 미련없이 벌목장을 향해 이동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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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가마터와 마찬가지로 벌목장으로 이동해 폭마인을 잡은 후 봉마핵을 완전히 활성화시킨 다음에 시작 할 수 있다. 바다뱀 보급기지의 네임드들이 아군으로 등장하며[3] 광마인이라는 요마왕 짝퉁 비스무리하게 생긴 광마인이 가끔씩 출현한다.[4] 참고로 벌목장으로 가는 길목에 보면 거미가 있는데, 이 거미를 잡으면 파란색의 끈끈이 폭탄이 드랍된다.[5] 폭마인에게 이 끈끈이를 던질 경우 15초 동안 무력화되며, 이때에는 파티전멸의 원인 흡공을 포함한 어떠한 패턴도 나오지 않는다. 파티의 딜이 충분한다면 번거롭게 주변 쫄몹을 처리하지 말고 끈끈이를 이용해 한번에 몰아서 잡아보자. 이 때, 숯가마터에서 폭탄 상자를 하나 들고 온 파티원이 있다면 손쉽게 쫄몹도 처리해버릴 수 있다.
정공법은 끈끈이나 폭탄을 들고 있지 않은 파티원이 폭마인에게 돌진하여 쫄몹을 모은 후[6], 끈끈이를 폭마인에게 던져 무력화시키고, 폭탄상자를 몹들에게 냅다 던져버리는 것. 폭탄의 데미지가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왠만한 쫄몹은 폭탄에 전부 죽는다. 이후 폭마인과 기마귀[7]를 정리해주면 봉마핵이 나타난다. 이후 디펜스는 숯가마터와 동일. 후술할 광마인의 출현만 조심하면 된다.
폭탄 상자를 들고 오는 방법은 간단하다. 숯가마터의 봉마핵 체력을 주시하고 있다가, 체력이 다 찰 즈음에 나온 마지막 폭탄 상자를[8] 그대로 벌목장까지 들고 오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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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마인
체력: 20만(소형)/40만(중형)/60만(대형)
이 광마인이 봉마핵에 도달하게 되면 귀문관의 환마귀마냥 폭발을 하게 되는데 데미지가 절륜하니 반드시 잡아줘야 한다. 필드를 돌아다니다 보면 거미들이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거미를 잡으면 끈끈이탄을 준다. 벌목장의 경우 이 끈끈이탄이 공략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 이것을 광마인에게 던지면 약 15초 동안 광마인의 움직임을 봉쇄할 수 있고 이 때 극딜을 넣어야 한다. 접착력이 궁금하다고 광마인 이외의 몹에게 던지는 짓은 하지말자 소형 정도면 끈끈이탄 없이도 잡을 수 있지만 대형은 끈끈이탄 2개가 필요할 정도로 튼튼하다. 참고로 광마인은 모든 상태이상에 저항이므로 괜히 CC기를 쓰지는 말자. 광마인의 경우 소형, 중형, 대형, 중형, 대형 순서대로 등장하니 참조하자.[9]
참고로 광마인을 잡으면 귀문관의 가가형제들처럼 폭탄상자와 총, 화염방사기를 드랍한다. 총이나 화염방사기의 경우 내구도 때문에 그다지 효율적이지는 못하나, 폭탄상자의 경우 거미들을 한번에 모두 처치할 수 있으므로 상당히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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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의 스펙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주로 몰이사냥이 빠른 근접직업군 하나가 거미를 전담하고 나머지는 디펜스를 담당한다. 소형의 경우는 3인, 중형의 경우는 4인, 대형의 경우는 5인이 지원을 나가 처리하며, 만약 파티의 딜이 충분치 않을 경우 대형 광마인 이전에 한명 더 지원 나와 거미를 처리해 끈끈이를 2개 들고 대형 광마인을 잡기도 한다. 만약 별다른 실수없이 디펜스를 해냈다면, 2번째 대형 광마인이 등장할 즈음에 봉마핵이 완성된다. 대형 광마인 역시 봉마핵의 완성과 함께 소멸하므로, 봉마핵이 거의 완성되었다면 무시하고 이동해도 무방. 정 불안하다면 끈끈이를 대형에게 던져서 움직임을 봉쇄해도 무방하다. 이렇게 하면 광마인이 봉마핵에 가기 전에 봉마핵이 활성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곳까지 활성화시키면 암흑대성의 봉인이 풀렸다는 메세지가 뜨며, 다시 숯가마터 쪽으로 돌아가면 그곳에...
2.1 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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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의 흑음림 보스 | ||
암흑대성 바우 | ||
51레벨 2성 | 생명력 833만 | 제한시간 4분 |
합격기 슬롯 2개 | BGM : 염화대성 | CV : 없음 |
생긴것과 패턴 자체는 희생의 무덤의 염화대성과 유사하다. 전반적으로 평타 패턴이 염화대성에 비해 빨라졌으며, 브레스가 기본 공격 패턴에 추가되었다.[10] 구르기 패턴은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데미지와 함께 특수패턴이 상당히 악랄하다. 희한한 것은 분명 시작에는 흑마대성이랬는데 실제이름은 암흑대성이다. 그리고 시즌 2부터 두드러지는 서양식 이름을 지닌 캐릭터 중 하나이다. 몇몇 사람은 이름 대충 짓냐면서 욕하지만 어쩌면 서락에 대한 떡밥일 수도 있을지도...[11]서락출신임이 명확한 캐릭터들 이름이 전혀 서양식 이름이 아니란건 기분탓이다
탱커가 제일 중요했던 이제까지의 네임드들과는 다르게 바우는 가장 멀리 위치한 파티원이 공략의 핵심을 담당한다.
속박의 씨앗이란?
- 일정시간이 지나면 '속박의 씨앗' 패턴을 시전한다. 속박의 씨앗은 바우 주변에 비석들 중 하나의 앞에 일정한 패턴에 따라 생성되며 동시에 씨앗의 정반대 편에선 희생귀의 원혼들이 생성된다. 속박의 씨앗이 생성된 직후, 바우로부터 가장 멀리 있는 파티원에게 탁기제물 디버프를 건다.
- 속박의 씨앗이 생성되면 바우는 전체 전멸기를 시전한다. 염화대성의 쿵쿵따와 동일한 패턴으로 역시 합격기로 끊을 수 있으니 끊어야한다. 쿵쿵따 시전 후 바우는 탁기제물 디버프가 걸려있는 파티원을 향해 점프한다.
- 한편 희생귀의 원혼들은 바우를 향해 서서히 다가오며 바우와 접촉시 바우의 체력을 대폭 회복시킨다. 또한 희생귀가 이동 중 속박의 씨앗에 닿게되면 더이상 이동하지 못하고 속박의 씨앗 근처에 묶이게 된다.
속박의 씨앗 패턴을 잘 넘기기 위해선 탁기제물, 즉 주시를 받는 파티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보통 기공사나 소환사와 같은 원거리 케릭이 주시자 역할을 수행하는데, 주시자는 바우가 속박의 씨앗을 생성함과 동시에 씨앗의 반대편으로 이동. 바우와 거리를 최대한으로 벌려 탁기제물 디버프를 받는다. 이후 바우는 쿵쿵따를 시전 후 탁기제물 디버프 파티원에게로 점프를 하는데, 이때 바우의 점프를 바우-속박의 씨앗-희생귀의 원혼과 같이 일렬로 유도해서 희생귀들이 바우에게 가다가 속박의 씨앗에 묶이게 해야한다. 점프의 경우는 막기 불가이므로, 주시자는 후방이동이나 저항등을 이용해 점프에 대응하자. 바우의 점프 거리가 멀어질수록 그만큼 파티원들의 합류시간이 길어져서 딜로스를 유발하므로, 센스있는 주시자는 속박의 씨앗 3분의 1정도로 바우를 걸쳐주는 것이 좋다.[12]
참고로 씨앗 영역에 있으면 플레이어도 속박에 걸리며 체력이 지속적으로 깎이며, 3중첩시 속박디버프에 걸린다. 유의할 것.
파티의 딜이 상당할 경우, 종종 희생귀가 씨앗에 접촉하지도 않았는데도 탁기패턴으로 바로 이행될 경우가 있다. 이 경우 희생귀가 고스란히 바우에게 흡수되지만, 파티의 딜이 충분하다는 뜻이므로 굳이 리트라이를 하지 않고 침착하게 진행하면 된다.
- 속박의 씨앗 패턴을 2번 시전한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용하는 패턴. 바우가 비석들 중앙으로 이동하며 이후 역시 자신에게서 가장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을 향해 초장거리 브레스를 쓴다.
- 만약 이 브레스 사선 상에 희생귀의 원혼이 있다면 희생귀들은 소멸한다.
- 브레스는 총 3번 발사되며 이후 속박의 씨앗이 사라진다.
- 브레스를 모두 발사하면 포효를 시전한다.
위의 특수패턴에서 묶여있는 희생귀들을 불태워 죽이는 것이 포인트. 바우가 중앙으로 점프할때 가장 멀리 있는 파티원이 선택되며 3번 브레스를 쏠 때마다 주시자를 바꾼다. 보통 한 명의 주시자가 3번을 모두 받아내지만 가끔 꼬여서 중간에 다른 이가 제일 멀리 있거나 할 수가 있으니 항상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도록. 주시자가 희생귀와 일직선 상에 위치해서 바우가 희생귀들을 향해 브레스들을 쏘게 만들면 된다. 희생귀 뒤에서 주시자가 자리를 잡고 잠깐 있으면 바우가 브레스를 쏘는 위치를 록온했다는 이펙트가 나오며, 이 이펙트가 나온 뒤 브레스를 피하던가 저항하면 된다. 브레스를 3번 쏘니 한 번의 실수를 감안하고 안정적으로 플레이하자. 이 패턴으로 희생귀들을 모두 없애지 못하면, 이후 바우가 포효패턴에서 희생귀들을 흡공, 체력을 흡수한다.
포효 자체는 크게 데미지가 없지만 광역 그로기로 딜로스를 유발한다. 광폭화시간이 엄청 칼질당해서 탁기충만 패턴 후 속박의 씨앗을 2번 보기전에 광폭화. 파티는 전멸한다.
3 보상
- 격전의 흑음림 6인
봉인된 잠식보패
봉인된 암흑귀걸이
봉인된 암흑허리띠
백청영웅패
잠식보패 5번,6번
빛나는 육각 보석함
이글거리는 육각 보석함
빛나는 백청 행운부적
- 격전의 흑음림 4인
잠긴 현철 제물무기
잠긴 암흑무기
나류석판 조각
백청영웅패
빛나는 육각 보석함
이글거리는 육각 보석함
흑염의
암흑대성의 눈썹
암흑대성의 인중
흑고양이
흑고양이 모자
번개베기 2편(검사)
붕권 2편
폭탄설치편
화련장 2편
발구르기 2편
그림자베기 2편
번개베기 2편(린검사)
빛나는 백청 행운부적
영단 20개 묶음
영단
나류석판 조각
- ↑ 처음 폭마인을 제거할때 충각단원(검,권)6명이 도움을 준다. 이때 충각단원이 나눠서 3명씩 오는데, 이중 첫번째로 오는 무리는 폭마인이 사라져도 남아서 봉마핵 활성시 나오는 충각단원 2명과 같이 디펜을 하는데 없는것보단 편하니 살리도록 해보자.
- ↑ 굳이 스펙이 낮은 게 아니더라도 권악귀X3 + 기악귀 조합인 경우 거의 확정적으로 시작하자마자 붕권X3이 들어와 일격사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해당 조합은 특히 주의할 것. 역사가 방어광풍 도는데 광풍 끊겨 다시 도는 순간 붕권 들어와 2~3만이 한꺼번에 날아가는(...) 모습이 심심찮게 보일 정도...
- ↑ 패턴은 귀문관의 악몽 태상문 초소의 NPC라 방어에 도움이 되는편
- ↑ 요마왕보다는 강시무덤의 왕악령의 재탕이라고 보는게 맞다.
- ↑ 몰려있는 거미 중 가장 큰 거미만 이것을 드랍한다
- ↑ 끈끈이나 폭탄을 든 파티원은 돌진하지 않는 것이 낫다. 아이템을 들고 있으면 달려갈 수가 없는데, 코앞까지 걸어갔다간 바로 흡공당해서 끈끈이고 폭탄이고 증발해버리기 때문.
- ↑ 주변에 쫄몹으로 나타나는 기마귀만은 원거리 몹이라서 폭탄의 범위 안까지 잘 들어오지 않는다
- ↑ 격사들 옆에서 나오는 상자가 폭탄이다
- ↑ 여담이지만, 소형, 중형, 대형 광마인 모두에게 끈끈이를 한번씩 던지면 끈끈이탄 사용 설명서라는 업적을 얻을 수 있다
- ↑ 방어가 가능하다.
- ↑ 설정상 영수이긴 한데 흑음림에 봉인되었던 영수인지, 다른곳에서 가져온 영수인지는 불명.
- ↑ 간혹 주시가 꼬여 점프를 했는데 제자리라거나(...)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 때는
주시자를 욕하며딜을 일시적으로 멈춘 후 역사나 린검이 합격후 최대한 빨리 장악/흡공으로 강제이동시키는 것이 좋다. 희생귀의 이동속도는 그리 빠른 편이 아니니 너무 멀지만 않다면 아슬아슬하게 세이브가 가능하다.다만 이런 경우 주시자가 어리버리해서 그런 거라 다음 씨앗 패턴에서 또 이러면 그 희생귀 다 퍼먹을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