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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르스 벤닥 (Gorse Bendak) | |
| 고향 | - |
| 종족 | 인간 |
| 출생 | - |
| 소속 | 현상금 사냥꾼 |
| 인간관계 | 다스 레반(적) |
Gorse Bendak/Bendak Starkiller
1 개요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에 등장하는 인간.
2 작중 행적
주인공이 타리스의 Upper City 북쪽의 칸티나 안으로 들어서면 바로 볼 수 있는 자가 바로 이 자다.. 첫 만남부터 주인공에게 "사인 해줄 시간 없으니 꺼졍"(...) 이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새끼가 Ajuur라는 이름의 헛이 운영하는 아레나의 전설적인 싸움꾼으로 지금은 아레나에서 은퇴한 상태이다.
주인공은 그냥 이 놈을 씹고(...)갈 수도, 아레나에서 데스매치 대결을 신청할 수도[1], 혹은 Lower city의 칸티나에 있는 Zax라는 헛의 사주로 그의 목에 걸린 현상금을 노려 아레나에서 싸움을 할 수도 있다.[2] 밴닥에게 현상금을 노리고 왔다고 말한다음 Ajuur에게 3번 대화문인 "크레딧은 필요없어, 벤닥이 저지른 짓에 죗값을 물릴 생각이거든"을 선택하면 다크사이드 포인트 없이 클리어 가능하다. [3]
밴닥을 꺾게 된다면 크레딧과 함께 초중반에 꽤 쓸만한 만달로리안 블래스터 피스톨을 얻게된다. 워크밴치에서 4가지 개조를 마친다면 기본 데미지가 5~10 을 넘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