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豪屋大介.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 이계진입이라는 판타지의 고전적인 소재에 국가 대전략을 섞은 특이한 소설인 A군의 전쟁으로 주목을 받았다. 국내의 NT노벨 레이블로 A군(17)의 전쟁이 3권까지 나와있다.(2013년 현재 9권까지 번역되어 발매중) 현재 일본어 판으로 9권까지 나와있으나 뒷권의 전개가 극히 지지부진하고 작가의 혐중 이데올로기가 반영된 난징 관련 발언이 7권에 나와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번역 여부는 불투명하다. 작가의 또 다른 시리즈 물인 '데빌 17'은 아직 국내에 번역되지 않았으나 라이트노벨이라고 도저히 부르기 힘들 정도로 섹스와 바이올런스의 수위가 강하기 때문에 번역될 가능성이 극히 낮다.
- 고우야 다이스케는 유명한 가상전기물 전문 작가 사토 다이스케의 또다른 펜네임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 특히 A군의 전쟁 7권에 나오는 난징 대학살 관련 발언을 볼때 심증이 확증으로 굳어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