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고우야 다이스케
일러스트 : 레이[1]
레이블 :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 NT노벨
NT노벨 중 후속권 미집필로 인한 경우를 제외한 발매주기가 최악으로 손꼽히는 책으로, 국내에서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은 편이나 7권 본문에 남경대학살에 대한 매우 위험한 내용이 언급되면서 어그로를 끌게 되었다.# 신문 기사를 통해 언급되기도. 다만 최신권 9권 외에 죄다 절판될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판매량, 인지도가 심히 안습한 물건이라 주목을 덜 받았을 뿐.
이것만 제외하면 나름대로 리얼한 전개[2]나 전투씬은 그나마 무난한 평가를 받는 듯 하다.
이래저래 위험투성이인 물건이지만 일본 본토에서는 평가가 좋은지 신장판도 발매되었으며, 코믹스화도 이루어졌다.
그외 줄거리, 등장인물 등 추가바람- ↑ 신장판 기준, 정발시에도 신장판 일러스트가 적용되었다.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코믹스판을 맡은 바 있다.
- ↑ 지속적인 패전때문에 전쟁공채나 국채가 안팔려서 신용등급을 올리기 위한 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