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복

제빵왕 김탁구의 등장인물. 배우는 박용진. 일본판 성우는 나카오 카즈키.

김탁구가 팔봉빵짐에 잡부로 들어온 뒤 일어난 온갖 사고들을 일으킨 주범.

오븐을 폭발시켜 김탁구가 실명할 뻔 한 일이라든가 인증서를 받는 대회에서 김탁구를 제외한 세명의 밀가루에 소다를 섞어 넣어 방해했다.

초반에는 김탁구와 관계가 있는 제3의 인물일거란 떡밥들이 몇개 나왔지만, 모두 불발. 한승재의 사주를 받은 단순한 실행범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배우인 박용진이 2010년 8월 18일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에게 폭언을 하였던 행동등으로 인해서 8월 31일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서 출현이 불가능해졌다. 그래서인지 주인공 탁구가 빵집에 돌아왔을때는 어머니의 간호를 위해서 고향으로 내려간 걸로 처리되었다. 이후 박용진는 6년 동안 자숙후에 동네변호사 조들호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