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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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차 세계대전 중 공뢰가 쇼뷔쓰 쿠쿠(T. Cuckoo)에서 투하(발사)되고 있다.

1 개요

공뢰(空雷)는 공중 어뢰=항공 어뢰(aerial torpedo , airborne torpedo) 또는 공중투하 어뢰로 고정익기나 헬리콥터가 직접 추진하여 목표에 접근한 뒤, 공중에서 투하하는 것을 일컫는다. 수상함정이나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어뢰와 비교해 기본적인 원리(직접타격 또는 버블젯)는 같지만, 공격하는 방식은 엄연히 개념이 다르며, 비행체에서 발사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작고 가볍다. 역사적으로 공뢰의 개념은 제 1차 세계대전부터 사용되었다. 공뢰는 날아가는 폭탄과 무인항공기가 결합된 순항미사일의 전신이다. 한마디로 어뢰같이 생긴것이 공중에 날아다니면 공뢰이다. 먼 미래에 우주전쟁에서 쓰일 함대함 어뢰를 공뢰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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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2.1 기원

2.2 최초의 공뢰

2.3 제 1차 세계대전

2.4 제 1차 세계대전 후

2.5 제 2차 세계대전

2.6 한국전쟁

2.7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