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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의 전문대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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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1년 수피아여자실업전문학교로 개교했으며, 1979년 서원보건전문대학으로, 1년 뒤인 1980년 광주보건전문대학으로, 1998년 광주보건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 학과
- 2년제 : 사회복지과, 식품영양과
- 3년제 : 유아교육과, 피부미용과, 임상병리과, 방사선과, 안경광학과, 치위생과, 치기공과, 응급구조과, 물리치료과, 치기공과, 보건행정과, 병원전산관리과
- 4년제 : 간호학과
3 교육목표
- 기독교적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전문직업인 육성
- 건전한 직업관과 소명의식을 갖춘 전문직업인 육성
- 산업체가 요구하는 현장실무능력을 지닌 전문직업인 육성
- 지식기반사회에 부흥하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전문직업인 육성
- 글로벌 시대에 적응 가능한 국제적 감각을 지닌 전문직업인 육성
3.1 그 외 잡다한것 ==
1. 보건대는 대체적으로 체육대회를 엄청 열심히 준비하고 또 참석을 강요한다.. 다른 전문대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광주보건은 체육대회때 출석체크는 물론이고 재학생으로써 말하자면 대부분의 똥군기는 없어진 추세지만 모 학과같은경우 체육대회 몇주전부터 선수차출해서 강제로 연습시키고 응원 연습도 학과수업 다듣고 남겨서 시키고 그러는 추세다.. ( 참고로 과는 밝히지 않겠지만 본인과도 1학년 강제참여에 강제 응원연습한 전력이 있다..)
2. 학교부지가 정말 정말 작다... 농담이 아니라 학교 다 둘러보는데 빠르면 15분정도 걸린다.. 올라오는길도 기숙사쪽으로 계단 올라오는 방법과 (후문쪽 ) 육교건너서 올라오는 방법 ( 정문쪽) 이 있는데 정문쪽으로 버스타고 많이 오는데 인도가 좁아서 많이 위험하고 음식점들이 쓰레기 앞에 버려놓고 해서 많이 위험하다
3. 모든 보건대가 그렇겟지만.. 여기선 간호학과가 최고존엄이다.. 다시 말해서 다른과는 입결도 보면 높아야 4.9 정도고 대부분이 6~7등급 수준..
다녀보면서 느끼게되겠지만 공부양이 적은것도 아니고
재학생들도 고등학교때 공부안하다 보건대 온 애들이 많아서 토익이나 자격증 준비하자해도 안한다 하는 애들이 태반이고 학교에서 토익프로그램 같은걸 열어줘도 들어봣지만 기초수준에다가 그나마도 신청이 적어서 폐강되는일이 많다..
4. 취업 잘되고 그런다고 홍보는 하는데 취업 자체는 잘된다 .. 다만 광주쪽이 어마어마하게 월급이 짜서 대학병원급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면 다들 다른 지역에 직장 잡거나 그러는 추세..
5. 등록금은 250 정도 수준 입학금은 100남짓된다.
멘토 멘티 시스템을 학과마다 운영하고 있고 .. 뭐 실제론 그냥 술모임 정도 수준이고 졸업학년때 국가고시 볼때 멘토교수 스타일에 따라 멘티끼리 스터디 만들어서 공부하기도 한다.
6. 좋은 병원에 취직할려면 토익은 필수다
800이상 내지 900이상은 될것
7. 졸업학년쯤 되면 고등학교도 아닌데 야간자율학습을 실시한다.. 예전에는 반강제였지만 최근에는 선택제로 하고있다는 소문이.. 확인바람
8. 치기공과 안경광학과는 3D 프린터 도입으로 아무래도 전망이 어둡고 유아교육과는 뭐.. 말안해도 잘 아시리라고 믿는다 ( 4년제 유교과도 엄청 많은데.. 당장 옆에봐도 광주대 유교과가 있고 ) 그외 사복도 마찬가지..
치위생과는 남자라면 비추천
치기공과도 여자라면 비추천
간호학과는 남자나 여자나 딱히 상관없다
피미는 ..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9. 경건회라는게 있다. 미션스쿨이다 보니 1학년때 반강제로 1년정도 아침 1교시 시간에 벧엘관에 모여 찬송부르고 말씀 듣는게 있다. 만약 지각이나 결석으로 이수를 못한다면 2학년때 들어야되고 그때도 안듣는다면 3,4학년으로 이월되서 결국은 들어야한다 !!
10. 보건대 근처엔 놀곳도 먹을것도 그다지 없긴하지만 16년도 기준으로 먹을곳은 꽤 생긴편이다.. 보건대생이 주로가는곳은 이모네식당 , 통큰돈까스 , 봉구스 밥버거 , 한솥도시락 , 브리또 파는곳 , 편의점 ( 돈아낄려고 ) 등등
놀곳은 끽해야 당구장.. 동전노래방 , 피시방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