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인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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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를 사용하여, 옥수수나 호밀, 이름 그대로 곡물(grain)을 당화시켜 알코올발효로 생성된 알코올을 연속식 증류기를 이용해 증류시켜 만든다.

숙성을 거치기 전에는 맛과 향이 거의 없고, 단품 자체로는 제품화 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대부분 혼합 위스키(블렌디드 위스키)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그레인 위스키의 맛은 전체적으로 대부분 가볍고 부드러운 편이다.

국내에서는 대부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1985년 우리나라 진로위스키에서 그레인 위스키를 단품 목적은 아니지만 블렌디드 위스키를 만들기 위해서 생산하고 저장한 기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