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에서 2004년도에 출시한 햄버거의 한종류.
2003년부터 유행한 웰빙붐을 타고 기획된 스탠다드형 버거다. 가격은 데리버거와 같은 1000원.
녹차에 숙성한 돈육패티를 사용[1]했다는건 말고는 구성자체는 데리버거와 비슷하다.
패티색깔이 초록색으로 기괴한데 이게 식감을 저해하는 요소가 돼버렸다. 담백했지만 전체적인 맛은 심심한편으로 데리버거에 비해 별 메리트가 없는편이었다.별로 인기도 없었고 한정기획상품이라 단종되어 현재는 나오지 않는다.
- ↑ 리브샌드도 돈육패티를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