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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필수' 라는 웹툰으로 알려진 작가 양갱의 웹툰. '노크필수' 때보다 한층 발전한 미려한 그림체로 그린 저질 B급 만화[1]. 만화 내용에 비해 그림은 쓸데없이 진지하며 서비스컷들도 군데군데 많다. 2009년부터 도전만화 란에 알게 모르게 올라오다가 2010년 현재 네이트와 툰도시 웹툰에 연재 중이다. 대략 멋지다 마사루와 비슷한데 조금은 더 정상적인 느낌이다.
일단 주인공은 이제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한 여고 신입생 정하리. 하지만 등교 첫날, 잠결에 그만 팬티만 입고 등교하는 실수를 저지른다. 다행히 어떤 잘생긴 남자 선배가 체육복 바지를 빌려주어 최악의 사태는 면했다. 그런데, 그 선배가 다시 찾아와 '극락구라부'라는 수상한 동아리에 가입하라며 궤변을 늘어놓기 시작하는데...
전개도중 진지노선 타다가 포풍연중을 선언했다.
새 작품을 연재준비중인것도 있거니와 작가가 작품에 흥미가 떨어진듯하다.- ↑ 작가 본인이 지극히 저질스러움이 컨셉이라고 틈날 때 마다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