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파멸해신 가크좀

1 근원파멸해신 가크좀


몸길이: 65m 몸무게: 77000t
리나루의 세계에서 빛을 빼앗았던 근원적파멸초래체의 생존자. 실체화 직전의 모습은 어둠의 모습이며 그 상태에서도 세이렌 7500의 마린 블라스트 포를 무효화할 정도의 강함을 자랑한다. 지구전체를 해저와 같은 암흑의 세계로 변화시키려고 한다. 무기는 머리나 양쪽 팔에서 쏘는 파괴광탄. 바이아크헤와 합체하는 것으로 등의 지느러미를 열고, 양쪽 팔을 낫 모양으로 변형시켜 능력을 강화한다. 합체 후에는 가슴에서 적의 광선을 흡수해 되받아치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마지막은 가이아SV의 포톤 엣지를 흡수해 반사하려고 하기직전에 가이아의 포톤 스트림과 아굴의 포톤 스크류의 동시 공격인 포톤 스퀘어를 맞아 그 에너지를 흡수하지 못하고 폭파해 쓰러진다.

2 근원파멸비행물고기 바이아크헤


몸길이: 18m 몸무게: 3800t
웜홀에서 대군으로 나타난 가크좀의 권속이라고 할수있는 소형의 괴수. 날치와 같은 모습이지만, 물속뿐만 아니라 하늘에서도 비행해 활동할수 있다. 가슴지느러미를 낫 모양으로 변형시켜 무기로도 사용한다. 카지오의 말에 의하면 코끝이 약점인 것 같다. 대군으로 공중을 비행하는 것으로 G,U,A,R,D의 전투기를 전멸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울트라맨 아굴에게 매달려 에너지를 빼앗고 대다수가 가크좀과 융합해 가크좀을 강화시켰다. 이름의 유래는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 비야키이다. 어떤의미로 보면 울트라맨 가이아의 등장 잡몹이라고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