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스퀴드

파일:Attachment/글로 스퀴드/DT-070 글로 스퀴드.png
배틀 가레가최종보스. 형식번호는 DT-070.

통칭 은하 최강의 탈출포트 파라가스가 이 항목을 좋아합니다

1 상세

최종면의 공항에 있는 초대형 탈출기를 격파시키면 중앙 블럭에서 본 기체가 튀어나와 탈출하는데, 추격을 방해하기 위해 롤아웃된 블랙 하트 MK2의 난입을 뿌리치고나서 맞닥뜨리게 된다.

탑승자를 보호하기 위한 2중/3중의 탈출책으로서 콕핏 유닛 자체가 자력으로 비행/공격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 스퀴드란 이름은 이 탈출 유닛에 붙여진 이름이다. 여기에 더해 또 다른 탈출포트가 내장되어있어 여기에도 비행/공격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어마어마한(?) 설정. 그 설정에 걸맞게 1형태 2형태 공히 1인용의 탈출 포트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수준의 상당한 무장량을 자랑하며 플레이어를 압박하며, 1형태를 격파후 2형태로 돌입하는 동안에는 잠시 BGM이 정지되었다가 2형태가 활성화되면서 BGM이 다시 재생된다.



3분 7초부터.

보스로서의 난이도는 세간에서는 전좌인 블랙 하트 MK2의 임팩트에 비해서는 별것 아니라고 일컬어지지만 썩어도 최종보스라고 실질적으로는 그 이상의 난이도인데, 2형태가 미칠듯한 궤도로 화면을 종횡무진하며 탄을 뿌려대는 가히 최후의 발악에 어울리는 공격을 행하는데, 순수하게 탄을 뿌려대는 양만으로 보면 MK2 이상인데다가 랭크 상승영향을 제일 강하게 받기 때문에 고랭크 상태일수록 그 절망감은 엄청나진다. 특히 미칠듯한 불리기를 실행해 본기를 고 랭크 상태로 맞닥뜨리게 되는 스코어러 입장에서는 MK2가 애들 장난으로 보일 정도. 공격중에 파괴가능 미사일을 터트리다보면 훈장도 나오는데 화면 전체에 뿌려지는 백탄을 뿌리치며 이걸 놓치지 않고 먹기가 매우 힘들다. 거듭 말하지만 괜히 은하 최강의 탈출포트가 아니다.

2 여담

글로 스퀴드를 내장하고 있는 초대형 탈출기의 이름은 킹 크림존.

최종형태의 패턴과 음악의 미치광이성은 본작 메인 프로그래머인 야자와 시노부의 과거작 섬머 카니발 92 열화의 최종보스와 거의 판박이며, 1형태의 모습은 에이팅/라이징의 과거작 질풍 마법대작전의 플레이어 기체중 하나인 킷클&레이클 탑승기인 소서러 스트라이커와 비슷하게 생겼다.


전용 BGM은 Erupter로 최후의 발악에 걸맞는 미친듯한 움직임에 어울리는 맛간 템포를 자랑하는 음악이지만, 암드 폴리스 배트라이더에서 숨겨진 보스로 등장할때는 블랙 하트와 같은 곡으로 대체된다. 또한 1형태를 불리기 등으로 끈질기게 버텨서 2형태를 출현시켜버리면 원래대로라면 정지되었다가 다시 재생되어야 할 BGM이 재생되지 않고 노 브금 상태가 끝까지 이어지는 버그가 있다. 스코어링 영상에서 확인 가능. 배트라이더에서는 이 버그가 확인되지 않았다.

그나저나 누가 타고 있길래 탈출용 포트가 뭐 이리 끔찍하게 발악하는지 궁금할 따름.진짜 파라가스가 타고 있었나 결국 이런 처절한 몸부림도 무의미하게 폭사하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지만... 끝내 누가 타고 있었는지는 밝혀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