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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힐 멤버 | 탈퇴 | |||
| 주비 | 금비라 | 코타 | 미성 | 장현 |
| 관련문서:음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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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이승아(李勝兒) / 이금비라[1] |
| 출생 | 1987년 3월 29일 |
| 포지션 | 서브보컬 |
| 소속 | 페이브엔터테인먼트 |
| 학력 | 가천대학교 경원캠퍼스 의상학과 |
| 데뷔 | 2007년 써니힐 싱글 Love letter |
| 별명 | 아승(이)[2], 복승아 |
| 링크 | 트위터 |
소개 및 활동사항
4인조 그룹 써니힐의 서브보컬. 주비와 함께 써니힐의 원년멤버이기도 하다.
2007년 써니힐의 첫 싱글앨범 Love Letter로 데뷔했지만 묻혔다(...). 그 이후로도 여러가지 드라마 OST에 참여하고, 써니힐 활동도 계속 이어갔지만 반응은 미미했다.
2010년 8월,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의 솔로활동곡 맘마미아에 주비, 코타와 함께 참여했고, 무대도 같이 나왔다.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백댄서인 줄 알았다는 건 안자랑
같은 해 6월 Midnight Circus로 활동했다. 뮤비에서는 화장이 다소 에러였다는 평. 초췌해 보였다고(...). 그래서인지 무대에서는 화장이 다소 연해진 감이 있다.
2012년 1월 베짱이 찬가활동을 시작했는데, 굉장히 예뻐졌다! 머리와 화장의 적절한 조화 때문인듯.
이전까진 부드러운 음색을 제외하면 그렇게 눈에 띄는 부분이 없었는데, 미드나잇 서커스 활동을 시작한 이후부터 적절한 파트분배의 덕인지 매력이 활짝 피기 시작했다.그리고 더꾸도 늘었다.
사족으로 팀 내에서 맡은 포지션은 덜렁이 및 하극상(...). 말을 거침없이 한다. 예능감이 꽤 있어 보인다. 개인기로 밥솥과 석션(...) 소리를 낸다.
2012년 12월부터 Goodbye To Romance 활동을 했는데, 단독 파트가 미성과 더불어 적었다. 대부분의 파트를 코타가 했기 때문. 하지만 "두 살 차이 뿐인데" 부분에서 승아의 매력 포인트인 특유의 눈웃음과 손가락 두 개를 V자로 펼치는 퍼포먼스(?)를 시전해 팬들을 훈훈하게 해주었다.
대외용(?) 이미지만 그런 게 아니라 실제로 백치미가 넘친다. 2013년 6월 19일에 한 컴백 쇼케이스에 초대 가수로 온 같은 소속사 보이 밴드 HISTORY가 이미지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백치미 기질이 있다고 폭로하자 돌아온 써니힐 팬들의 반응은 "이미 알고 있어요(...)."였다.
2013년 6월부터 활동하는 미니 3집 "Young Folk"의 타이틀 곡 만인의 연인 뮤직 비디오에서 발군의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이런 기분이 썩 좋진 않은걸" 부분에서 정색하는 표정이 압권. 그 외에도 중간중간 깨알 웃음을 선사해주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비켜. 김주비 이제 나와. 안코타 비키라고."라고 음성변조된 부분의 목소리가 바로 승아의 목소리다. 승아가 손으로 주비의 얼굴을 밀치기도 한다. 쇼케이스 자리에서 원래 본인이 칭찬을 받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번 뮤직 비디오 촬영을 하면서 황수아 감독에게 칭찬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또한 이번 곡은 저번 타이틀 곡인 Goodbye To Romance와 달리 멤버별 파트 배분이 거의 엇비슷하게 나오면서 승아의 비중도 늘어났다. 1절과 브리지 부분이 승아 담당 파트다. 싱글앨범 "백마는 오고 있는가" 뮤직비디오에서 검정 스타킹에 짧은치마를 입고 섹시하게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승아의 색다른 매력을 볼수있다
2014년 8월 정규1집 Part.A 'Sunny Blues'의 타이틀 곡 'Monday Blues'에서 상당히 요염해졌다. 이것만 마무리하지 하나만 더 하고가지 하지만 그건 무대에서일뿐.. 평소나 라디오 활동을 보면 다시 숨길 수 없는 허당끼를 보여준다.
계란국을 파괴시켰다고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