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영훈(金泳勳 / Young-hoon Kim) |
생년월일 | 1989년 3월 24일 |
출신지 | 경기도 성남시 |
학력 | 상탑초-성일중- 성남서고-고려대 |
포지션 | 내야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2012년 삼성 라이온즈 신고선수 입단 |
소속팀 | 삼성 라이온즈(2012~2013) 고양 원더스(2014)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07번(2012~2013) | |||||
결번 | → | 김영훈(2012~2013) | → | 김호재(2014~ ) |
1 소개
2 선수 경력
고려대학교 재학 시절 주전 유격수로 안정적인 수비를 자랑했고 2번 타자로서 작전수행능력도 좋았으나, 반대로 되려 이러한 안정적인 스타일 때문에 주목을 받지 못했다. 게다가 3·4학년 때 모두 1할대의 타율로 부진하면서 미지명되었다.
삼성에 신고선수로 입단해 2군 첫 경기부터 주전 유격수로 출장했다. 그러다 5월 4일 마산에서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중 부상을 당하면서 7월 20일 복귀할 때까지 11주 동안 결장했다. 그러면서 2012 시즌에는 45경기 출장 110타수 타율 0.209 23안타 3타점 12득점 2도루를 기록했다.
8월 초에 정식선수로 등록되었고[1], 10월 4일 1군에 등록되었다. 같은 날 진갑용 대신 대주자로 교체 출장하면서 1군 데뷔했다. 역대 1군 경기에 출장한 선수들 중 최초로 세자리 수 등번호를 달고 출장한 선수가 되었다.
그러나 2013 시즌에는 다시 신고선수로 전환되었다. 2군에서도 완전히 백업으로 밀려나 결국 2013 시즌 후 방출되었다.
2014년 6월경 고양 원더스에 입단했으나 대수비로 7경기 나왔고, 입단한지 불과 1달도 안 돼 탈단했다.
3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
2012 | 삼성 라이온즈 | 2 | 0 | - | 0 | 0 | 0 | 0 | 0 | 0 | 0 | |||
통산 | 2 | 0 | - | 0 | 0 | 0 | 0 | 0 | 0 | 0 |
- ↑ 그리 좋은 성적이 아님에도 정식선수가 된 것은 삼성 정식선수 중 센터라인 내야수가 부족했던 탓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