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소개
CCM 뮤지션의 이름과 세례명은 김정식 로제리오. 8개의 생활성가집 앨범을 낸 이력이 있다.[1] 그는 작곡과 노래를 같이 하는데, 그가 작곡한 음악의 일부는 어린이 스타일이 묻어나는 곡도 존재한다.
생활성가집 앨범을 구입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웠는데, 8개의 앨범 중, 시중에 유통된 앨범은 2집 평화의 노래이고, 나머지 7곡은 성바오로 서원이나, 성당 성물방에서만 구입이 가능하였다. 다음과 같다.
2 앨범 일람
경우에 따라서는 중복된 곡이 존재할 수 있으나, 다소의 차이가 보이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제목만 보고서 오해 또는 혼동이 없도록 주의하도록 하자.
2.1 1집 - 그대 잊지 않으리
- 그대 잊지 않으리
- 해바라기 노래
- 주님의 기도
- 나를 채우소서
- 바람속의 주
- 내가 좋아하는 것
- 테살로니카 I
- 하느님 당신은
- 그대는
- 예수님 어서오세요
- 내 그대 앞에서
- 우산이 되어
- 먼길 가깝게 가겠네
- 믿음의 기쁨
2.2 2집 - 평화의 노래
이 앨범에 한하여 시중에 유통되었다. 시판용에는 2집이라는 표시가 없고, 김정식 로제리오 생활성가집이라고만 표기되어 있다.
- 평화의 노래
- 새로운 계명
- 나를 따르라
- 길과 진리와 생명
- 기도의 응답
- 주님 사랑 안에서
- 내 영혼아 주님을[2] 찬미하여라
- 제비꽃이 핀 언덕에
- 바람속의 주
- 참 좋으신 예수님
- 이슬처럼
- 난 알아요
2.3 3집 - 예수 내 작은 기쁨
- 예수 내 작은 기쁨
- 무지개
- 바다의 노래
- 예수님의 마음
- 나의 하느님
- 제비꽃이 핀 언덕에 (반주곡)
- 생명의 물
- 참된 행복
- 하늘에 쌓은 제물
- 내 생명 주옵신
- 출애굽의 노래
- 새로운 계명 (반주곡)
2.4 4집 - 하느님을 사랑해
미사곡과 시편노래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대영광송
- 거룩하시도다
- 주님의 기도
- 하느님의 어린양
- 주님의[3] 법
- 나의 안식처
- 온 세상아 주님께[4] 환성을 올려라
- 당신의 말씀따라
- 시편 33편
- 알렐루야
- 하느님을 사랑해
- 하늘엄마[5]
- 성모송
- 축하합니다.
- 이별의 노래
팬플룻 연주곡
- 난 알아요
- 바람속의 주
- 하느님의 어린양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2.5 5집 - 예수를 따르는 길 (수도자를 위한 노래)
- 풀꽃(수도자를 위한 노래 1)
- 바람한점 없는(수도자를 위한 노래 2)
- 샤를르 드 푸코의 의탁의 기도
- 기도(1)
- 신부님의 기도
- 수녀
- 우리들의 친구이신 신부님
- 이 길은
- 당신을 향해(성소자를 위한 노래)
- 예수를 따르는 길
- 민들레
- 이 마음을 당신께만
- 예수님이 부르실 때면
- 갈릴래아 언덕에서
- 바다같은 마음으로
- 나를 따르라
2.6 6집 - 당신을 사랑해요
-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 당신을 사랑해요(1)
- 막달라 마리아의 노래(1)
- 바람이 들려준 노래
- 나도 예수님처럼
- 매일의 삶
- 주님의 사랑은
- 동행
- 당신을 사랑해요(2)
- 막달라 마리아의 노래(2)
- 누가 내 이름을 물으면
- 내가 할 수 있다면
- Tears of love(사랑의 눈물)
- 작은 마음의 기도
- 그날이 오면
- 행복하여라 젊은이여
- 자는 자여 어찜이뇨
아래부터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부르는 노래라는 표기도 함께 있다. 아울러, 일부 곡은 PBC라디오가 개국하기 전인 1980년대 후반까지는 MBC라디오에서도 흘러나왔다.
2.7 7집 - 해바라기 노래
- 해바라기 노래
- 내가 좋아하는 것
- 꾸러기 바람
- 바람이 들려준 노래
- 우리들의 친구이신 신부님
- 예쁜 마음
- 나도 예수님처럼
- 예수님이 부르실 때면
- 나를 따르라
- 바다같은 마음으로
- 하느님을 사랑해
- 나의 하느님
- 참 좋으신 예수님
- 먼길 가깝게 가겠네
- 커다란 손이
- 작은 마음의 기도
- 이슬처럼
- 하늘엄마[6]
- 엄마 얼굴
- 가을
- 오! 즐거운 날
2.7.1 8집 - 이슬처럼(구슬비 시인 권오순 마리아 추모 노래비)
- 이슬처럼
- 산앵두
- 새벽 숲 멧새소리
- 봄새소리
- 복숭아꽃
- 아카시아꽃
- 5월의 바람
- 돌배꽃 구름
- 여름의 노래
- 조약돌
- 무지개 꿈밭
- 하늘꿈 뜨락
- 노을 고운 바닷가에서
- 초가을 꽃밭에서
- 고추짱아
- 꽃베개
- 하늘 오솔길
- 울고플때는
- 추석 달님이
- 얘들아 권오순 할머니는...
- 꽃같이 별같이 (어린이날에)
- 이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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