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몬길 도감 7성 복합형
목차
1 소개
1.1 왜 이런 취급을 받는가?
2 상세 능력치 및 성능
2.1 아라 (4성)
.
능력치 | 스킬 | 효과 | ||
공격 유형 | 복합형 | 매혹적인 몸짓 | 공격력 182%의 피해를 입히고 매혹시켜 방어력 감소 상태로 만듭니다. | |
체력 | 601 | 여우불 | 공격력 50%로 연타 피해를 입힙니다. | |
공격력 | 233 | |||
방어력 | 136 |
"난.. 괴물이야? 너무 무섭고 싫은 괴물인 거야?"[1]
미나[2]와 벼리[3]의 하위호환 캐릭. 4성 중에서 최강의 자리에 군림하고 있다. 6성,5성 원탑의 자리를 최종병기에게 내준 미나와 벼리와는 달리 아라의 4성에서의 위치는 넘사벽.. 이지만 새내기 대전에서도 이제 밀려났는데 이게 큰 의미는 없어보인다.
그래도 4성 중에서 잔류 가치가 있는 몇 안되는 몬스터이긴 하다. 4성중에서 5-11을 스킬 오토로라도 도는건 아라와 닥터 클라라 정도가 전부다.
2.2 미호 (4성)
.
능력치 | 스킬 | 효과 | ||
공격 유형 | 복합형 | 매혹적인 몸짓 | 공격력 182%의 피해를 입히고, 매혹시켜 방어력을 감소시킵니다. | |
체력 | 631 | 여우볼 | 공격력 50%의 연타 피해를 입힙니다. | |
공격력 | 240 | |||
방어력 | 143 |
"불여시라고 들어나 봤나?"[4]
미나, 벼리, 아라 같은 구미호 캐릭터. 30렙 능력치가 아라보다 좋다. (아라는 은발, 미호는 금발)
왠만한 5성급 몬스터에도 뒤지지 않는 스펙과 스킬을 가지고 있다! 6-9 던전에서 획득 가능.
하지만 스킬이 하나 없기 때문에 등급을 넘는 싸움을 보여주기는 힘들다. 아라와는 달리 구하기 너무 어려운 몬스터라, 오히려 아라보다 더 합성재료로 많이 쓰인다. 아라는 운 좋게 푸쉬템이나 뽑기로 나올 경우, 초보자가 우수한 5성이 나오기 전까지 땜빵용으로라도 쓸 수 있는 반면 미호는 영웅 던전에서나 드랍되기 때문에 영웅 던전을 돌 수 있는 유저에게 미호는 그냥 합성재료일 뿐이기 때문이다.
새내기 대전에서 5성이 참여 할 수 있게 되면서 가장 피해를 많이 보게 된 케이스(내가 합성재료라니 부들부들..)
2.3 나래 (5성)
.
능력치 | 스킬 | 효과 | ||
공격 유형 | 복합형 | 매혹적인 몸짓 | 공격력 196%의 피해를 입히고 매혹시켜 방어력 감소 상태로 만듭니다. | |
체력 | 721 | 여우불 | 공격력 60%로 연타 피해를 입힙니다. | |
공격력 | 279 | 혼령 삼키기 | 최대 체력의 20%를 천천히 회복시킵니다. | |
방어력 | 163 |
"세상에서 인간들과 함께한다면 나도 언젠가 사람이 될 수 있을까?"[5]
6성의 미나와 같이 자타공인 5성의 사기 캐릭터. 사냥을 6성 광명의 레이나보다 잘하며 암흑강화로 15강을 했을 경우 7강 미나와 스탯이 비슷해진다.
물론 재주넘기 스킬이 빠지기는 한다.
미나가 있다고 해도 졸업덱이 갖추어지지 않는 이상 잔류하는게 일반적이다. 15강 벼리면 하위권 6성 5강보다 쓸만하다.
새내기 대전에 참가할 수 있게 됨으로써 기존 새내기 대전 유저들을 공포에 몰아넣을 것으로 예상중...
허나....
여담으로 벼리의 이름이 진화 시스템 업뎃으로 인하여 나래로 변경됨.
2.4 매혹의 나래 (6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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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 스킬 | 효과 | |
공격 유형 | 복합형 | 매혹적인 몸짓 | 공격력 210%의 피해를 입히고 3초간 매혹시켜 방어력 40% 감소 상태로 만듭니다. |
체력 | 865 | 여우불 | 공격력 70%로 최대 5연타 피해를 입힙니다. |
공격력 | 335 | 혼령 삼키키 | 최대 체력의 25%를 천천히 회복시킵니다. |
방어력 | 196 | 재주넘기 | 공격력 50%로 최대 4연타 피해를 입힙니다. |
"맑은 날 오는 비를 여우비라 하는 것은 내가 울 때 오기 때문이야.."
사실, 이쪽이 미나의 원본이다...
몬스터 길들이기의 6성시절 최강의 캐릭터였다... 현재의 미나에 대한 정보는 미나(몬스터길들이기) 참조.<6성 미나의 대한건 없다.
이쪽이 진짜 미나였지만, 진화 업데이트로 인해, 현재는 고혹의 나래 6성 진화 재료로 추락당해버렸다.
2.5 고혹의 나래 (7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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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 스킬 | 효과 | |
공격 유형 | 복합형(+5) | 매혹적인 몸짓(7) | 공격력 210%의 피해를 입히고 3초간 매혹시켜 방어력 40% 감소 상태로 만듭니다.[6] |
체력 | 1669[7](1919) | 여우불(7) | 공격력 75%로 최대 5연타 피해를 입힙니다. |
공격력 | 633[8](727) | 혼령 삼키키(45) | 최대 체력의 25%를 천천히 회복시키고, 15초 동안 공격력이 30% 증가합니다.[9] |
방어력 | 408(469) | 재주넘기(6) | 공격력 60%로 최대 4연타 피해를 입힙니다.[10] |
패시브 스킬 | 나 잡아봐라(60) | 매혹 스킬 사용시 15초 동안 모든 속도 25% 증가 상태가 됩니다.[11] |
"평범한 인간의 삶이 내가 가장 원하는 인생이야."
미나 때문에 밀려나고, 짝퉁 취급 받고있는 불쌍한 캐릭터...[12][13]
고혹의 나래의 상위호환으로 한복을 입고 있다. 7월1일 퀴즈에 답으로 나왔다.
7성 복합형의 스탯이 기존 6성에서의 비율보다 안 좋아졌고, 스킬 계수도 6성과 그대로인데다가 패시브 스킬도 성능이 미묘하다. 이대로라면 원탑 자리 고수는 힘들어 보인다.
일단 유저들의 평에 따르면 6성에서 워낙 우수한 스킬 계수와 판정을 그대로 갖고 와서 모험과 팀대 모두 나름 평균 이상의 위상은 유지했었다. [14] 하지만 적월, 치노, 카이얀 같은 괴물 공격형들이나 새로운 주인공 비비안에게는 밀린다는 평이 많다. 패시브가 별로인 건 덤.
미나 때와 마찬가지로 스킬순서는 꼭 바꿔주는 것이 좋다. 힐을 맨 처음으로 두고, 근거리 스킬은 재주 넘기를 두번째, 백스텝인 매혹과 원거리 스킬인 여우불 순서로 두면 강화가 낮은 상태에서도 충분히 버스기사 역할을 할수 있다.
여담으로 이 게임에서 상위호환이 하위호환보다 노출도가 낮아지는 몇 안 되는 예이지만, 팔에 소매를 장착한 것과 다리에 양말을 신긴 대가로 어깨끈이 사라져 가슴 윗부분이 드러나는 룩이다. 얼굴 모델링도 바뀌었다. 기존 미나보다 피부톤도 혈색이 돌고 얼굴이 다소 무섭게 생겼던 것과 달리 인간다워진 모습.
같은 복합형들이 반복적으로 상향패치를 받고 날아오르는 동안 상향이라곤 물상향밖에 받지 못하고, 꾸준히 용도가 발견된 엘레오놀과 해마같은 복합형과 달리 버스기사의 입지마저 성장의날, 영혼석 패치, 다른 캐릭터의 상향으로 많은 캐릭터가 나래보다 안정적이고 빠르게 버스가 가능해진 상황이 되어서 현재의 나래는 좋은 평가를 주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복합형 최하위를 꼽아보라면 헤카테와 함께 나오는 정도. 미나의 위엄은 이제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심지어 사랑마저 코스튬 패치로 뺏기고 있다
2014년 10월 이후 현재는 헤카테보다도 훨씬 아래의 평가를 받으며 복합형 최하위권으로, 전체 등급 하위권으로까지 떨어지게 되었다. 여우라인의 완벽한 몰락.
2014년 11월 1일 시행된 은해 갚을 몬스터 이벤트[15]에서 21,657표라는 득표로 1위를 했다. 전체 참여자가 60,243명이니 약 35%에 달하는 득표수이다. 옛날 미나 시절을 그리워하는 유저들은 밸런스 패치를 기다리고 있는 중.
다만 밸런스 패치를 한다고 해도 얼마나 좋아질지가 문제. 대다수는 평타 광역을 추가하거나 매혹에 해제를 부여하고 힐스킬을 전체로 해달라 하고 있지만 나래의 진짜 문제는 이것이 아니다. 예전 미나의 명성은 아니더라도 상타급이 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스킬 매커니즘의 변경이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적에게 근접해서 자살하는 스킬 구성. 매혹적인 몸짓과 재주넘기가 이 문제의 원인으로 폭딜이 메타가 되는 7성 팀대전 환경에서 원캐가 근접 스킬을 가진다는 것은 자살짓이나 다름없다. 모험에서도 마찬가지. 안그래도 단일 평타라 불리한데 당장 초창기의 사업가 K가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생각해보자. 6성 시절까지는 우월한 스탯으로 문제되지 않았지만 7성에 와서 복합형의 스탯이 어정쩡하게 변한 상태에서 이 문제가 본격적으로 거론되었다. 적에게 딜을 넣으려고 해도 근접하다 같이 CC기나 폭딜을 맞고 뻗어버리는 치명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스킬이 두개씩이나 존재한다. 매혹적인 몸짓의 경우 백스탭이라도 있지 재주넘기는 그런 거 없다. 게다가 이는 스킬 순서 구성도 난감하게 만드는데 재주넘기-매혹으로 구성하면 시작에 무방비 상태가 되어 썰려나갈 가능성이 크고 매혹-여우불-재주넘기로 넘어가게 될 경우 시작은 어떻게 넘어가더라도 계속 적에게 붙어있는 상태가 되어 어글러와 같이 지속적으로 적의 집중포화를 받기 쉽다.
또하나의 문제점은 패시브. 비슷한 스킬 구성의 사업가 K의 경우 밸런스 패치로 패시브 자체를 아예 변경시켜 근접 돌격기가 있는 문제점을 어느정도 보완시키게 했다. 그러나 나래의 경우 패시브가 적에게 근접하는 리스크를 보완해줄 정도로 좋은 성능을 지니지 못한다. 사업가 K는 패시브 발동 조건을 완화시키고 슈퍼아머와 공격력 증가 효과를 동시에 지니게 해서 근접했을 때의 위험을 줄이고 폭딜 능력을 향상시켰다. 나래는 조건이 매혹적인 몸짓 사용으로 제한되어 빡빡한데다 효과도 고작 5초로 효과를 누리기 힘들다. 패시브 자체의 변경이나 조건 완화 및 지속 시간 변경이 필요하다.
종합하자면 스킬 구성과 패시브의 변화만이 나래가 살 길. 철저한 원딜화가 되거나 근접을 허용해도 유용한 성능의 패시브로 이를 보완시키는 것이 나래에게 있어 가장 필수이다. 그러나 사업가 K의 문제였던 린치를 고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 전례가 있어 과연 운영진이 이를 제대로 캐치할 지는 미지수.
11월 25일 대망의 밸런스 조정 내용이 공개되었는데 여우불의 투사체 속도가 증가하고 재주넘기는 사거리 증가, 데미지 계수 60%로 상향, 공격 속도 증가 등의 조정을 받았고 매혹적인 몸짓은 쿨타임이 감소하고 방어 무시량이 증가하였으며 혼령 삼키기 스킬에 15초 공격력 30% 증가가 붙고 패시브는 매혹 사용 시 100% 발동이 되었으며 지속 시간이 15초가 되었다.
밸런스 패치 내용은 한 마디로 요약하면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
위쪽에서 언급한 근접 자살 스킬 문제는 하나도 건드리지 않았다. 재주넘기는 사거리 증가와 공속 증가, 계수 상향만 하고 그대로 방치되었으며 매혹은 방어 무시량만 증가시키고 거기에 쿨타임을 줄이는 만행을 저질렀다. 적에게 근접해서 CC기나 경직 다 맞고 뻗어버리게 만드는 자살기 매혹적인 몸짓을 원거리 리메이크는 커녕 오히려 쿨타임을 줄여 몇초마다 적에게 달려가게 만들었다. 거기에 팀대전은 비비안과 비올레, 지원이 대세이다. 매혹은 비비안과 비올레 때문에 제대로 효율도 못 내고 지원의 경우는 그대로 본인이 매혹을 반사당한다. 이전보다 매혹의 효율성이 떨어진 상황에서 쿨감을 해봐야 무슨 소용인지 의문일 따름. 힐에 공증 스킬을 붙인 것은 그야말로 희대의 개그라는 평. 힐의 특성 상 체력이 50% 이하가 되어야 할 텐데 초반에 결판나는 팀대의 특성 상 후반에 효과를 누리기 어렵고 또한 힐을 발동시켜야 공증도 같이 발동되기에 행여 힐 쓰기도 전에 죽어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다. 덧붙여 나래는 도트힐이다. 즉힐이라면 그래도 어느정도 살아서 공증을 활용해볼 듯 싶지만 느리게 체력이 체워지는 동안 그보다 더 강한 데미지를 빠르게 받아 순삭당할 가능성이 높은 현 팀대의 특성 상 활용하기 힘들다. 결정적으로 프리딜러인 나래한테 공증을 줬다는 것 자체가 이미 넌센스. 어글러로서 살릴 것이 하나도 없는 나래한테 공버프를 준 것은 스스로 명을 재촉하게 하는 일이다. 패시브는 그래도 좋아진 줄 알았으나... 100% 발동과 15초 지속을 댓가로 쿨타임이 60초로 증가했다! 오히려 패시브 쓰기가 더 어려워져 버렸다. 팀대에서 쓰다가 해제 맞는다면 그저 눈물... 게다가 원체 이속, 공속이 좋지 않은 나래의 경우 큰 효과를 체감하기 힘들다. 게다가 이번 패치에서 평타 공격 속도나 이동 속도 상향 등의 요소도 전혀 나래에게 주어지지 않았다.
결국 이전보다 훨씬 쓰기 까다롭게 되어버린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스타일이 되어버렸다.. 나래에게 필요한 부분은 상향되지 않고 정작 이상한 방향에서 패치가 이루어짐으로써 나래에 기대를 걸어본 유저들은 제대로 뒤통수를 맞게 되었다. 공카에서는 나래 유저들의 분노가 그야말로 폭발하는 중.
실제 밸런스 패치를 적용해보니 매혹은 쿨타임이 1초 감소해 7초가 되었으며 제주넘기는 후딜이 줄고 범위가 좋아져서 이전보다 나아졌단 평이다. 팀대에서는 프리딜러에게 공증을 붙였다는 것이 방세팅 상대로는 미친짓이기는 하지만, 무대랑 전탑에서는 오히려 장점으로 변해서 강력한 보스딜러로 변모했다. 하지만 팀대랑 모험에 큰 비중을 두고 있어서 중상위권 계륵 취급을 받는 것이지 무대랑 전탑만 보았을때는 나름 상타다. 하지만 의회랑 레이드의 경우 두쪽다 강력한 매혹의 방감이 아예 들어가지 않아서 딜량이 확 줄어든다는 점이 나래팬들에게는 아쉬울 뿐.
마지막 양심은 있는건지, 이벤트때 사용된 일러스트에 나래가 있다.
대사
- 누구를 홀리고 싶으면 너무너무 좋아한다고 말해보세요.
- 평범한 인간의 삶이 내가 가장 원하는 인생이야.
- 이렇게 자라고 변하면서 시간을 채우며 살고 싶어.
모험/버스 |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공격형 전 모험왕들하고 비교하면 느리다. |
팀대/길대 | 반사와 정화가 판치는 현 메타에서 매혹이 핵심인 나래가 설 자리 없다. |
무한대전 | 쓸만한 카드중 말석. 보스 딜링은 MK-2, 레오, 그리고 타이니 보다 조금 아래이며, 쫄처리도 나쁘지는 않다. |
보스대전 | 복합형은 란 아니면 못쓴다. 평타도 2연타라서 각성빨도 못받는다. |
전설의탑 | 방어력 감소 폭이 크기 때문에 딜이 안박히는 보스에게 쓰면 좋다. |
레이드 | 나래 사랑 그런거 없고 안나가 훨씬 낫다. |
총평 | 각성 미나의 출시로 인해 완전히 몰락..심지어 짝퉁 취급을 받고있다... |
3 설정
4 대사
- ↑ 실제 음성 데이터가 있는 것은 아니고 몬스터 길들이기 공식 설정집에 있는 대사
- ↑ 매혹의 나래
- ↑ 나래
- ↑ 실제 음성 데이터가 있는 것은 아니고 몬스터 길들이기 공식 설정집에 있는 대사
- ↑ 실제 음성 데이터가 있는 것은 아니고 몬스터 길들이기 공식 설정집에 있는 대사
- ↑ 11월 27일 이전에는 쿨타임이 8초.
- ↑ 8월 13일 패치 전에는 1718
- ↑ 8월 13일 패치 전에는 599
- ↑ 11월 27일 밸런스 패치로 공중 효과가 추가되었다.
- ↑ 11월 27일 이전에는 50%
- ↑ 11월 27일 이전에는 지속시간이 5초이고 발동획률이 낮았던 대신 스킬 쿨타임이 없었다.
- ↑ 넷마블이 나래보다 각성 미나를 더 띄워주고 있으며, 소개가 '미나의 귀환'.
- ↑ 자신을 밀어낸 미나는 원래 자신의 6성 하위호환이었다.
- ↑ 특히 영웅지역 버스기사, 무대에서는 상타로 인정받았었다.
- ↑ 밸런스 패치를 위한 이벤트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