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얼 그리고 죽어가는 소녀

Me and Earl and the Dying Girl

1 개요

알폰소 고메즈-레존 감독. 토마스 만, 올리비아 쿡, RJ 사일러 주연
제시 앤드류스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한 코미디, 드라마, 성장 영화 2015 선댄스 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

2 트리비아

제작진에 한국인 정정훈 촬영감독이 참여했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움을 살려내는 재치있는 촬영구도가 특징.
정정훈 촬영감독은 한국영화 촬영으로 시작해 박찬욱 감독의 진출작인 스토커로 첫 외국영화의 촬영감독을 담당한 후 점차 외국작품에 많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