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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번의 낮과 네 번의 밤이 지나가는 동안. 즉, 4일을 말한다.
2. 네 번째 날.
2 이현수의 장편소설
이현수의 장편소설. 주 스토리는 한국전쟁중에 버러진 '노근리 양민학살사건'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현수의 세번째 장편소설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