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소림사

南小林寺

남소림사는 중국 전설상의 절이다. 남소림의 전설은 소림사반청복명의 중심지가 되어 나라의 군대에게 불타버렸을 때, 승려가 도주하여 복건성으로 가서 남소림(南小林)을 세우고 반청복명의 중심지가 되었다는 것이다.

전설적인 무술가 방세옥(方世玉)이 남소림의 개조로 여겨진다.[1]

중국 남파권법은 자신들의 계보를 남소림으로 여겼으며, 소림권은 북파와 남파로 나누어진다고 생각했다.

중국 무술 연구에서 남소림은 이야기만 전해질 뿐, 실증적인 증거가 없었기 때문에 그저 전설로만 여겨졌다. 하지만 숭산소림사에서 남소림에 관한 문서가 발견되고, 복건성에서 명나라 시대 사찰의 유적이 발견되어 남소림, 혹은 그와 유사한 비밀결사가 실존했다는 설도 대두하고 있다.

홍콩 무협영화를 통해 남소림이 유명해지자 80년대 이후로 돈맛을 알게된 중국 여러 지역에서 서로 자기 동네에 남소림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싸우는 중이다. 각자 내세우는 근거들은 있지만 확실하게 믿을만한 근거를 대고 있는 곳은 없다. 2014년 세계견문록 아틀라스에서 이상인이 방문하여 수련하고 2015년 하반기에 방송되고 있는 주먹쥐고 소림사의 배경으로 나오는 남소림사는 천주 소림사로 사실 이런 후보지역 중 하나이다[2]
  1. 하지만 다른 기록을 보자면, 남소림사는 이미 그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그에 의하면 방세옥의 소림사 시절 사형 이름이 홍가권의 창시자 홍희관. 홍가권의 역사에 대한 설화 중에 홍희관이 사부인 지선선사와 사제인 방세옥의 복수를 하기 위해 방세옥의 딸 방영춘에게 학권을 베워 자신의 호형권과 결합해 홍가권을 만들었다는 것이 있다. 전해내려오는 대로 치자면 남소림의 창건자는 지선선사다.
  2. 방송에서는 천년고찰이라고 나오고 있지만 실은 남소림 후보 유적지에 90년대에 새로 지은 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