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우루르

마비노기 공식 연재만화 게시판과 작가 자신의 이글루스에 동시 연재된 사계의 여왕의 작가.

마비노기 홈페이지에 팬픽 개그만화 《냐우루르의 shade and half!》를 연재하며 활동을 시작, 입대하면서 shade and half를 연중했지만 군 생활 중 첫 장편 사계의 여왕으로 복귀했다.

사계의 여왕 연재 종료 후 블로그의 컨텐츠를 완전 개방. 후일담 형식으로 제작된 사계의 여왕 another season 으로 서코 출전 2회차에 벽부스가 되었다.

2009년부터 만화가를 목표로 일본 도쿄에 유학중.

이글루에서 공모전을 노리고 연재를 시작했음을 밝혔다.

2010년 10월 23일, 일본 소년 매거진의 2010년 8월기 MGP에서 가작을 수상했다. 응모작은 《책상 위 토지신의 구세주님》.

2011년 6월 포스팅으로 주간 소년 매거진 신인상에서 특별장려상과 오구레 이토상을 수상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연재한 지 5년이 지난 팬픽 만화를 메인으로 걸어두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블로그에 올라와있던 사계의 여왕이 2012년 11월 17일에 비공개 처리가 되었다. 마비노기 홈페이지에 올라가 있는 건 작가가 마비노기 아이디를 삭제한지라 삭제가 불가능하기에 그대로 남아있다.

2013년 3월 말, 이번 결과에 따라 블로그가 계속 유지될지 닫힐지 결정된다고 한 후 3월 24일 불타올라라 학생회장 관련 그림 2장을 제외한 모든 포스트가 사라졌다. 현 상태로 봐서는 그리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온 것 같지만 혹시 아는 사람이 있다면 추가바람.

2014년 8월 26일, 현재 취직을 한 상태이고 한국에서 활동 하게 될 먼 훗날까지 인터넷은 접는다고 하였다. 공지는 조만간 삭제된다고 한다.

2015년 5월 13일, 현재 블로그는 폐쇄(비공개 처리)되어 있다.
2016년 4월 6일 현재까지도 마찬가지.

작품

  1. 매거진SPECIAL 13년 5월호에 올라온 단편으로 연재경쟁후보작이다. 겉은 번지르르하지만 속은 신사인 학생회장과 마음이 동하거나 당황하면 슴가서 불 불꽃을 일으키는 히로인 그리고 얀데레 신문부장을 주축으로 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