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도쿄 구울/등장인물
1 개요
본명은 마유라고 한다.[1] 강한 편식성을 가지고 있어 남성의 영 좋지 못한 곳을 으깨어 섭식하고,뭐...? 사냥을 하지 않을 때에는 구울의 경매에 팔리는 인간을 조달하는 듯.
몸매는 상당한 수준으로, 수사관들이 몸매를 보고 너트크래커인지 파악했으며(...) 저 몸매는 너트크래커? ,평소엔 마스크를 착용하고 절대영역을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있으며, 어째서인지 치아 전체가 검은색이라 마스크를 벗으면 상당히 추한 모습이다. 검은 치아를 드러내지 않을 때의 모습은 의외로 예쁘장한 편이다.
시력이 무려 8.0이라고 한다. 네!?
2 행적
거래선상에 구울 레스토랑과 빅마담이라고 칭해지는 구울이 있을 거라 추리한 CCG에게 추적당하고 있는데 수사기관이 거주지와 정체를 눈치챘지만 구울옥션과 빅마담이라는 더 큰 대어를 낚기 위해 감시만 하며 놔둔 상태.
구울 옥션에는 진행자로 참여했으며 상품인 무츠키가 2억에 낙찰되자 끌고 가다 볼에 키스까지 하는 엽기행각도 저질렀다. 하지만 무츠키가 중간에 방심한 틈을 타 도망치고 수사관들의 난입으로 잠시 거취가 불확실해지나 싶었는데, 관리동 쪽에서 통제실로 향하는 남성 수사관들 머리 위 파이프에 매달린 상태로 나타난다. 저 몸매는 너트 크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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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녀도 후에구치 히나미 처럼 키메라 카구네 구울이었다. 그리고 코카쿠와 비카쿠를 동시에 사용히며 수사관들을 무찌르고, 등급이 S 레이트로 올라간다. 손속이 잔인한지 전투 불능에 빠진 수사관을 살해할때 남성수사관은 낭심을 뭉게며 살해했고,여성 수사관은 얼굴을 칭찬하며 산채로 얼굴을 뜯어먹었다. 작중 등장인물의 성장판이란 점에서 1부의 야모리와 비슷한 포지션인데 잔인한 손속까지 닮았다.
비카쿠 카구네를 분리시켜 함정처럼 사용하는 전술을 사용했으나 시라즈가 이를 파악하고 역이용하여 되려 자신이 설치한 카구네에 의해 몸이 관통된다. 이후 사이코의 막타를 맞고 쓰러진다.[2]
이후 시라즈에 의해 구축 당하고 죽어가면서 어려서부터 예쁘게 되기를 꿈꾸었던 자신을 회상한다. 예쁘게 되기 위해 돈이 필요하단 대사가 나온 것을 보아 아마 구울이었기 때문에 그리 좋은 환경에서 자라지 못하였고 돈을 벌기 위해, 즉 예뻐지기 위해 지금과 같이 구울 옥션의 진행자로 참여한 듯하다. 회상에서 검은 실루엣의 남자들이 어린시절의 너트 크래커를 덮치는 듯한 연출을 보여준걸 보아 남자들에게 그리 좋지 못한 일들을 당한것 같고 이는 남자 수사관들의 낭심을 파괴하는 행위로 분출되는 것 같다. 최후의 유언으로는 ‘예뻐지고 싶다’는 인간과 별 다를 바 없는 말을 남겨 시라즈에게 여러모로 충격을 남긴다.
사망 이후 그녀의 카구호는 너트크래커를 퇴치하는데 시라즈 긴시가 가장 크게 기여했기 때문인지 시라즈의 쿠인케로 가공이 되고 있다고 한다.
사망했기 때문에 더 이상의 등장은 없지만, 마지막 유언[3]은 시라즈의 뇌리에 각인됐는지 수시로 환영의 모습으로 나타나 시라즈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준다. 하지만 시라즈도 가버렸기 때문에 더이상의 등장은 없을 듯 하다.(..)
3 카구네
작중에서 두번째로 등장한 키메라 카구네 소유자.
비카쿠
코카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