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츠키 토오루

쿠인쿠스
사사키 하이세우리에 쿠키시라즈 긴시무츠키 토오루요네바야시 사이코
width=100%
width=80%
도쿄 구울 re: 92화 표지

六月 透

1 프로필

이름무츠키 토오루
나이19세 -> 20세
생일12월 14일
신장165cm
체중48kg
혈액형AB형
Rc 타입비카쿠
소속CCG 쿠인쿠스반
계급삼등 수사관 → 일등 수사관

2 개요

도쿄 구울:re의 등장인물. 쿠인쿠스 반 소속의 수사관. 32화 기준으로 옥션 소탕전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무려 2계급 특진으로 삼등에서 일등 수사관이 되었다.

혁안을 제어하지 못해 오른쪽 눈에 안대를 하고 다닌다. 피를 무서워하고 소심한 데다 카구네도 제대로 쓰지 못하기에 자타 모두 제대로 된 전력으로 여기지 않는다.

3 작중 행적

무츠키 토오루/작중 행적 문서 참조.

4 쿠인케

  • 아브크솔, 이프래프트[1]
린카쿠 Rate/B. 스즈야 쥬조가 사용하는 사소리와 비슷한 나이프형 쿠인케.[2]

5 카구네

비카쿠이다. 초반에는 제대로 제어를 못해서 자기가 원할 때 꺼내는 것도 잘 못했지만 옥션 소탕전 이후로 능숙하게 사용한다.

1부 때 카네키가 야모리에게 고문당하고 나서 카구네를 4개 꺼낸 것과 비슷하게, 무츠키 역시 카구네가 각성하였다. 카구네가 커지는 형식이 아니라 카구네 갯수가 늘어났는데, 갯수가 무려 8개다. 작중 드러난 비카쿠 구울중 가장 많은 갯수의 카구네를 발현한 것은 물론이고 왠만한 린카쿠 구울과 동일한 수의 카구네를 보유한데다 카구네를 여러가닥으로 나누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6 대인관계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 아버지
아버지에게 일방적인 폭력과 고문 그리고 성폭력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무츠키는 결국 쌓일대로 쌓인 나머지 폭발하여 아버지를 죽여버렸다.
  • 어머니
아버지에게 학대당할 때, 그 모습을 방관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무츠키는 어머니도 아버지와 크게 다를 것 없다고 느꼈는지 아버지를 죽일 때, 어머니도 죽여버린다.
  • 오빠
자신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죽일 때 같이 죽인 것으로 보이는데, 오빠에 대한 최소한의 설명이나 등장 그리고 죽임 당하는 묘사가 나오지 않아 이야기거리가 많다.
  • 도카케 고우마사
제 2 아카데미 시절. 고양이를 살해하고 해체할 때, 도카케가 접근하여 상냥하게(...) 나이프 사용법과 해체 방법을 알려준다.
쿠인쿠스 동료. 단독행동을 하려는 우리에에게 팀에게 의지하라고 조언하며 우리에가 팀원으로 융화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고, 우리에가 폭주할 때 배를 뚫렸을 때도 우리에를 되려 위로하면서 우리에가 무츠키를 보는 시선이 우호적으로 바뀌게 된다. 이후에도 둘이 자주 붙어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루시마전에서도 우리에는 무츠키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이고, 무츠키를 좋아하는 듯한 묘사가 나온다. 각성 후 극도의 인간[3] 혐오를 보이는 와중에도 우리에에겐 미움받기 싫어하는듯한 생각을 보인다.
쿠인쿠스 동료. 서로 신뢰하는 사이로 그려지며, 오로치전에서 목숨이 위험할 때, 시라즈 덕분에 위기를 벗어난다. 시라즈가 자신을 비롯해 다른 수사관들을 살리기 위해 희생하자 우리에, 사이코와 함께 시라즈의 동생 하루의 치료비를 분담한다.
쿠인쿠스 동료. 주로 사이코의 어리광을 받아주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옥션전에서 우타의 작전실패라는 말에 멘붕을 겪었던 경험이 있다. 하지만 우타의 정체가 노페이스인 것을 정확히 몰랐고, 마스크를 만들 때, 우타에게서 안대형 마스크를 받게된다.
옥션전에서 무츠키를 옥션 상품으로 내보냈는데, 무츠키가 2억엔이라는 거액의 금액에 낙찰되자 무츠키를 2억엔짜리 경품이라며 좋아한다.
척안의 구울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츠키야마 슈에게 바칠 훌륭한 상품이라고 생각하며 빅마담과 입찰 경쟁을 하고, 실패한 뒤에도 도둑질이라고 표현하면서까지 무츠키를 납치해서 슈에게 데려가려고 한다.
츠키야마 재벌전 이후 새로 이동된 반의 반장이다.
츠키야마 재벌전 이후로 새로 이동된 반의 동료로 하치카와가 죽자, 시코라에에 의해 위기에 놓인 호기를 구출한다.
옥션전을 앞두고 나이프 사용법에 대한 강의를 받았다. 쥬조와 친하게 지내는 듯하며, 단편만화에서 쥬조가 좋아하는 푸딩을 깔끔하게 개봉하여 쥬조가 좋아하는 모습이 나온다.
스티크마토필리아인 토르소가 무츠키의 흉터를 본 직후로 반해버린다. 토르소는 무츠키를 과거 미노미라는 대상에 이입하여 진심으로 사랑하는 듯 보이지만 그 방식이 매우 그로테스크하고 무츠키는 그 결과 사지가 절단되는 등 고초를 겪었다. 잠시나마 무츠키는 토르소를 이해할 것 같다고 생각하였으나 결국 토르소에게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자 토르소를 죽였고, 토르소의 살해방식을 답습한다.
무츠키에게 있어서 카네키히데같은 존재.
멘토인 사사키를 의지하고 있으며 사사키를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이유는 CCG 아카데미 후보생 시절 사사키가 강의를 하러 왔을 때 선생님이라고 부르던 것이 버릇이 되었다고한다. 그렇기 때문에 쿠인쿠스반 구성원들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사키를 알고있던 인물이며 작중에서 공에 눈이 멀어 제멋대로인 우리에히키코모리사이코에 비해 사사키와 함께 있는 장면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사사키 하이세성격변화를 눈치채는 듯한 묘사가 작중 여러 차례 나온다. 카네키와 유사한 과거를 가졌지만 카네키와 무츠키에게 차이점이 있다면 히데같은 의지할 대상의 부재가 있는데, 무츠키가 사사키를 일찍 만났더라면 무츠키는 최악의 길로 빠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매우 많은 부분이 카네키와 닮았다. 자세한 것은 문서 하단 참조.

6.1 카네키 켄과의 비교

6.1.1 카네키 켄과의 유사점

독자들이 무츠키를 처음 보자마자 1부의 카네키 켄을 떠올릴 정도로 둘은 유사점이 매우 많다.

  • 불완전한 혁안 제어

무츠키와 카네키는 각각 혁안이 제어가 되지 않자 거울을 통해서 자신의 혁안을 보았다.

  • 안대

둘은 처음에 멸균 안대를 착용했으며 후에는 검은색 안대를 착용했다. 구울 마스크도 둘 다 안대를 모티브로 우타에 의해 만들어졌다. 카네키는 각성 후 잠깐동안 검은 가죽안대를 했다가 다시 마스크 안대를 사용했다.[4]

  • 배경

카네키 켄과 무츠키는 둘 다 작중에서 부모가 없으며 숨겨진 과거가 있다.

카네키는 카구네를 제어할 수 없는 힘이라고 말하며, 초기에 사용하기를 꺼려했으며, 무츠키는 카구네를 사용하면 사사키 하이세처럼 폭주할까봐 사용하기를 꺼렸다.

현재 re73화 기준으로 카네키처럼 백발이 된 만큼 토오루도 강해졌을 가능성이 있다. 만약 카네키vs야모리 전처럼 이번 re도 평행전개가 이루어진다면 카구네도 각성해서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토르소가 토오루의 양 팔, 다리를 잘라내긴 했었다만 야모리처럼 지속적으로 고문을 했다는 정확한 묘사가 없어 추후에 이 글은 지워질 수도 있다. 애초에 토르소는 토오루를 연인으로 보는 것인만큼 야모리처럼 상대를 멘붕시키려는 행위를 할 가능성 자체는 별로 없다.[5]

카네키는 츠키야마 슈의 미식에 대한 열망으로 집착당했듯이, 무츠키는 사에키 카라오에게 조각상 혹은 애인에 대한 열망으로 집착당했다.

카네키는 야모리에게 눈의 주사바늘을 찔린 뒤 RC억제제를 맞아 신체 내구도가 약해져 손가락, 발가락을 절단당하고 귀에 지네가 넣어지는 고문을 당했으며, 무츠키는 사에키 카라오에게 사지를 절단당했다.

  • 불운한 과거를 잊은 인격의 존재

카네키에겐 자신의 불운한 인생을 잊은채 사사키 하이세라는 카네키에게 있어선 그야말로 이상적인 꿈과 같았던 존재였던 적이 있었고 무츠키의 경우엔 현 상태에서 암울했던 과거를 잊어버린 채 그나마의 행복을 만끽하는 중이었다.

  • 각성

이러한 카네키와의 유사한 전개로 인해 무츠키는 각성이 유력한 캐릭터로 예상되던 차였다. 그리고 결국 하치카와반과 동행한 루시마 탐색에서 토르소에게 붙잡힌 후 고문으로 머리가 하얗게 새버리고 말았다. 거기에 루시마/코쿠리아 전이 12월 13일에 시작되었는데 12월 14일이 무츠키의 생일이다. 1부의 카네키는 12월 20일 자신의 생일날에 고문을 통해서 구울로서 각성했었기에 여기까지 왔다면 그녀의 각성은 시간문제라는 평이 대세였으나, re: 77화에서 토르소의 행적과 맞물리던 시체가 발견되면서 모르던 차였다. 그러나 결국 79화에서 밝혀진 과거를 떠올리게 된 무츠키는 괴물같던 자신은 토르소에게 죽는게 옳다고 생각했으나... 정작 눈을 뜬 무츠키의 손에 들려있던건 팔 한짝이었고 눈앞에는 그야말로 끔찍한 상태로 죽어버린 토르소 뿐이었다. 이 모습을 본 무츠키는 결국 멘붕하고 광소한다.

결국 12월 14일, 무츠키 토오루는 본인의 생일에 괴물로서 각성하고 말았다.

width=100%

그리고 작년 무츠키의 생일때 작가 텀블러 계정에 무츠키그림과 함께 의미심장한 문구가 올라왔다.[6]
무츠키는 오른쪽(척안)을 가리며 웃고있다. 주목해야 될건 무츠키가 여자아이의 옷을 입고있단거다. 평소 무츠키는 트라우마때문에 자기를 여자로보는시선을 극도로 꺼려해 남장을 하고다닌다. 그런데 여자옷을 입었다는건 무츠키가 신년소망으로 원했던 '변화'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제작년 무츠키생일에는 남자옷으로 갈아입으면서 한손으로 오른쪽 눈을 가리고있는 일러스트가 올라왔다. 밑에는 '또 거짓말을 한다'고 적혀있다.[7]
단순히 작가가 생일축하겸 올린 일러스트일수도 있겠지만 작가가 작가인지라 (...) 떡밥일수도 있다. 뿌리는 방법도 다양하다

카네키 켄과 마찬가지로 부모에게 학대를 받았다는 사실이 73화에서 드러났는데 충격적이게도 그 수준이 카네키 켄이 당한 학대보다 심하다.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물을 가득채운 욕조에 머리를 강제로 박게 하여 고문하고 정황상 성폭력까지 당한 것으로 보인다.

6.1.2 카네키 켄과의 차이점

허나 이후 카네키와 대조되는점들도 상당수 드러났다.

  • 스스로의 의지로 받은 시술
의외로 큰 차이점인데 카네키의 힘은 그 자신이 원해서 얻은 힘이 아니다. 빈사의 상태에서 카노우가 리제의 카구호로 강제적으로 반구울 시술을 시행해버린것. 허나 카네키는 그 어떤 다른 실험체들보다도 그 힘을 잘 소화해냈다. 반면 무츠키는 자신의 의사로 쿠인쿠스 시술을 받았지만 결과적으로 오랫동안 그 힘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다.[8]
  • 존속 살해
물론 학대 받은 강도가 카네키보다 심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면도 있었을수도 있다. 다만 카네키는 모친에 대한 사랑때문에 오랫동안 학대되었던 기억 자체를 잊을려고 했던 반면 무츠키는 학대되었던 기억 자체는 가지고 있었으나 가족을 끔살시켜버린 과거는 잊을려고 했다.
  • 의지할 존재의 부재
히데라는 버팀목이 있던 카네키와 달리 가족들을 살해하고 자신을 따르던 고양이마저 죽여버리던 무츠키 곁에는 그녀를 가족을 살해한 살인마라며[9]손가락질하던 동년배들과 고양이 해체에 필요한 칼을 빌려주던(...) 비정상적인 어른 뿐이었다. 그나마 쿠인쿠스반이 생기면서 사사키 하이세가 멘토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듯 싶었으나 이후 멘토 역할을 그만두면서 더이상의 케어는 없었고 토르소로부터 고문을 받아 뚜렷해진 무츠키의 정신적인 상처는 다시 회복하기엔 이미 너무 늦어버린 상태였다. 그래도 계속 잊고 있었다면 모를까 토르소와의 일로 각성해버린 현 시점에서 버팀목이 없다는 점은 무츠키를 더욱 궁지로 몰아버렸다.
  • 거림낌 없는 포식 행위
카네키는 제정신일때나 아닐때나 인육을 섭취하는것을 굉장히 꺼려하였다. 반카쿠자 상태에서 시노하라 특등과의 교전 후 폭주하던 와중에도 그를 먹지 않고 겉의 아라타만 뜯어먹고 멈출정도. 구울에게 있어선 그야말로 지옥같은 고통을 참아낸 것이다.[10] 반면 무츠키는 정작 본인이 구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옥션 토벌전에서 죽어버린 수사관의 시신의 인육을 거침없이 먹어버릴 정도로 폭주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 외에도 카네키는 눈이 매우 안좋지만[11] 무츠키는 시력이 좋다.

정리하자면, 카네키가 이리 되었을수도 있다는 또다른 가능성이 무츠키인 것이다. 여러모로 안습한 캐릭터이다.

7 성격

작중에서 멘붕한 우리에에게 배를 뚫렸을 때, 우리에를 위로해주거나 루시마전에서 호기 아유무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 모습 그리고 시라즈 긴시가 죽었을 때, 우리에와 사이코랑 함께 시라즈의 동생인 하루의 치료비를 지원해주는 점에서 좋은 면이 부각되는 듯 싶었으나...

re 79화에서 벌인 존속 살해 행위와 고양이 해체 같은 충격적인 행위를 했음이 드러나면서 본래 나오던 무츠키의 성격과 과거의 무츠키의 성격중 무엇이 무츠키의 본성인지에 대해 이야기가 많다.

8 명대사

"무서워... 하지만... 나는 자신의 약함을 길들이고 싶어...!"
"가장 견디기 힘든 '거짓말'은 '자기 자신의 거짓말' 이란 걸, '소년 살인범'은저 깨달았습니다!!!"

유일하게 쿠인쿠스반에서 명대사 항목이 작성되있다

9 여담

도쿄구울 일력을 보면 토르소에게 러브레터를 받는 모양이다.근데 내용이...

re 4권 부록 만화를 보건대 스즈야 쥬조랑 죽이 잘 맞는 듯 하다(...)

토르소나 몇몇 남자와 관련된 무츠키의 독백이 나올 때 곧잘 머리나 몸이 하얗게 변한다.

유독 눈에 대한 것이 강조된다. 혁인제어도 혁안제어지만 본인의 시력이 좋다고 언급하기도 하였으며, 토르소를 처음 봤을 때도 토르소의 눈을 알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리고 토르소에게도 서로 눈이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고통을 겪을수록 강해진다는 도쿄 구울의 법칙을 생각하면, 자각하지 못했을뿐 전투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했을 수 있다. 각성이 기대되는 캐릭터.

무츠키 또한 앞으로의 전개가 그다지 희망적이지 않는데, 안그래도 머리까지 하얗게 새버릴정도로 과도한 육체적, 정신적 고문을 당한 상태인데 거기에 의지하는 옛 상관코쿠리아 탈옥 주도라는 대사건을 일으켜서 가 살아남든 죽든 정신에 추가적인 데미지는 피할수가 없으며, 여러번의 고문으로 상처-재생을 반복해왔을 몸[12]은 이미 구울에 가까워졌을테니 CCG에 복귀한다 해도 좋을수가 없는 상황. re: 79화 시점에서 본인의 본성을 깨달은 이상 CCG에 복귀할 생각이 없을 가능성이 크며 복귀한다 해도 현 상태에선 오히려 큰 사고를 칠 가능성이 크다. 구울로서 폭주해서 동료들의 구축대상이 되지만 않는것이 그나마 가장 희망적인(...) 전개.

vs오울전에서 오울의 낭심을 으깨는 장면이 나왔다!
타타라를 웃도는 타키자와를 무츠키가 제압했다해서 밸런스를 걱정하는 독자도 있다만, 타키자와는 무츠키 얼굴을 보고 놀릴 정도로 진심이 아니었던 데다가, 하이힐 낭심찍기로 강간범을 고꾸라뜨렸다 해서 성인여성>강간범 공식이 성립하는 게 전혀 아니듯 밸런스상의 오류는 없다.

여담으로 쓰러진 아울을 공격하기 직전 마도 아키라를 부르는 장면에서 나오는 카구네가 14가닥이다.
피에로 마스크의 로마가 옥션전에서 린카쿠 카구네를 12개까지 갈라서 사용했을 때보다 2가닥 더 많다.

또한 무츠키의 캐릭터는 성적으로 억압된 여성을 뜻한다. 세이도의 낭심을 으깼다는 건 어찌보면 의미심장한 일.

  1. 원문은 アブクソル(Abksol), イフラフト(Ifraft)
  2. 사소리는 56개가 한세트인 쿠인케이지만 토오루가 쓰는 쿠인케는 2자루이다.
  3. 그 중에서도 남성
  4. 무츠키의 가면 역시 우타가 만들었는데, 카네키의 가면과는 안대의 방향, 색깔, 입모양(카네키의 것은 이가 드러남, 무츠키의 것은 입이 꿰매져있음)은 완전히 반대다.
  5. 다만 무츠키가 토르소에게 말을 시키면서 '이래야 잠시 동안이라도 맞지 않는다'라고 생각한 것을 보면 지속적으로 폭행당했을 가능성이 있다. 애초에 토르소가 연인으로 본다는 것 자체가 정상적인 범주에서 한참 벗어나 있다.
  6. 직역하면 '더러운 것들만 눈에 들어가버리는건 (똑같이) 네가 더러워서야' 이다.
  7. 작중에서 드러나는 무츠키가 한 거짓말들은 남자라는 거짓말, 고양이를 죽이지 않았다는 거짓말, 가족을 죽이지 않았다는 거짓말. 하나같이 굵직굵직하다(...)
  8. 다른 반원들이 각각 가족, 복수, 돈을 노린 타의 때문에 시술받은 것과 달리 무츠키는 이유가 드러나지 않았다. 어쩌면 사법거래를 했을 가능성도 있다.
  9. 사실이지만 정작 무츠키 본인은 기억하질 못해 상처를 많이 받았다.
  10. 물론 그런 카네키도 결국 본성을 이겨내지 못한 장면이 있었다. 니시오 니시키와의 교전 이후 공복을 이기지 못하고 히데를 먹을뻔한 장면이나 아몬 코타로와의 첫번째 전투 후 요모 렌지의 복부를 관통시켜버리기도 하였고 시노하라와의 전투 이후에도 폭주를 멈추지 못하고 반죠를 꿰뚫어버렸다. 그나마 첫번째는 토우카가 막아주었고 두, 세번째는 대상들이 회복력이 차원이 다른 구울이었던지라... 인생이 불운한 카네키에게 있어 그나마 운이 좋았던 장면들이다.
  11. 그 증거로 하이세가 안경을 착용했다.
  12. 우리에는 한계를 넘는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일부로 근육에 상처를 내고 그것을 치유하는데 Rc세포를 사용하며 천천히 몸을 구울에 가깝게 단련해 왔다. 허나 이리 천천히 진행했음에도 마츠리에게 초대받았을때 구울화가 꽤 되었음이 묘사되었는데 아예 사지가 절단된 무츠키는...
도쿄구울 트럼프 및 해당 캐릭터
AA23456
78919210JQ1Q2K
A21223456
71728910JQK
A23414256
789192101102JQK
A23414256
78919210JQK
조커PEJokerJokerJoker
JFEJokerJokerJo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