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 행잉 트리

경고.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본 문서에는 본인과 타인에게 신체적·물질적인 피해를 입을 위험이 있는 행위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 행위를 모방할 시 부상을 당하거나, 물질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절대로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300px

상위 문서 : 프로레슬링/기술

양손으로 상대의 목을 잡고 들어올리는 기술이다. 즉, 목조르기로 기술 자체는 반칙이다. 4초이상 시전할 수 없는 기술.

그래서 넥 행잉 트리는 그 자세보단 연계기로 더 자주 쓰인다. 케빈 내쉬의 전매특허인 인버티드 아토믹 드롭을 연계하거나, 그대로 싯아웃 파워밤으로 연계하는 방식이 쓰인다.

애초에 양손으로 들어올리는 기술이기 때문에 힘이 상당히 필요하며, 힘자랑 기술로 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