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타와 동물혹성

도라에몽의 11번째 극장판
ドラえもん のび太とアニマル惑星

도라에몽 역대 극장판 일람
노비타의 일본탄생->노비타의 동물혹성->노비타의 도라비안나이트
1989년 3월 11일1990년 3월 10일1991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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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개봉 당시 포스터. 당시 동시개봉작이었던 친푸이의 캐릭터들과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노비타의 패러랠서유기의 장편 시리즈가 만들어지지 않으면서 장편 시리즈로서는 10편이나 일본탄생이 국내에 정발되지 못하면서 국내 정발판은 동물혹성편부터 9편이다.

국내 정발명은 진구와 동물혹성.

동물인간들이 사는 행성을 무대로 벌어지는 일이며 환경오염에 대한 지적을 담고 있다.

1 스토리

진구는 어느날 밤 이상한 가스와 접하게 된다. 길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출구를 발견하고, 그곳으로 향하지만 나오고 보니 깊은 숲 속. 여느때처럼 도라에몽을 찾다가 우연히 사람의 몸에, 사람 옷을 입고, 사람 말까지 하는 동물들을 보게 된다. 이후 다시 가스를 발견하고 그곳에 들어간다. 이후 잠에서 깨어난 진구는 방 밖에 나와있고, 도라에몽에게 자신의 꿈 얘기를 하는데...

2 등장인물

  • 치포
성우는 다나카 마유미. 동물혹성의 소년. 개 인간이며 아버지는 경찰이다. 모험심이 강하고, 성격이 급하다.
  • 니무게
동물혹성의 전설에 나오는 달에 사는 악마. 가스 발생기의 눈금을 잘못만진 퉁퉁이와 비실이와 마주친다. 겉으로 보면 무서운 악마로 들리지만, 정체는 보호장구를 쓴 인간들.
이들이 사는 별은 풍토가 좋지 않고, 흙이 섞인 비가 내리는통에 보호장구가 필요하다.
연방경찰이라는 조직과 대립해있다.[1]

3 주제가

  • 오프닝곡 : 야마노 사토코 - 도라에몽의 노래(ドラえもんのうた)
  • 엔딩곡 : 다케다 테츠야 - 天までとどけ(하늘까지 닿아라)

4 기타

  • 동물혹성은 굉장한 과학기술을 지니고 있다. 태양열 발전은 도라에몽이 말하길 22세기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높은 효율이고[2] 하수도에서는 냄새도 안난다. 그러나 무기는 없다. 동물들을 현재의 동물혹성으로 옮긴 신이 무기는 만들지 말라고 해서. 그런 이유로 전쟁같은 것을 해본 적도 없다.
  • 후반부에 새로운 세력이 등장한 후, 도라에몽이 자신이 만능인줄 아냐며 히스테리를 부리는 모습이 나오는데 도라에몽 애독자들 입장에서 보기엔 사실 맞다. 본 극장판의 적인 니무게는 그동안 도라에몽이 사용한 도구를 동원하면 상대도 안된다. 긴박한 상황을 묘사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1. 진짜 악역은 바퀴벌레 군단이며 그들은 괜히 동물들을 괴롭히다가 연방경찰에게 체포된다.
  2. 도라에몽의 도구만 봐도 지구의 22세기가 얼마나 굉장한 세상인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