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사회민주당

줄여서 녹색사민당

2004년 2월22일 한국사회민주당녹색평화당의 합당으로 만들어진 정당이다.기사1,기사2, 기사3

장기표사민당 대표를 대표최고위원으로, 박창화·정해훈 전 녹색평화당 공동대표와 박영호 한신대 대학원장, 강성천 한국노총 자동차노련 위원장, 이병균 한국노총 금속노련위원장을 최고위원으로 선출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의 조직과 서울 동작갑(장기표)과 울산 울주(신진규), 경기도 이천(김만재), 안산(임이자) 등 지역구 5곳과 비례대표 5석을 합쳐 총 10석 획득을 목표로 2만당원을 모았다. 기사

28명의 지역구 후보를 내고 실질적으로 지역구 1석 획득과 정당비례명부 3%가 목표였으나, 정당비례명부 0.5% 득표율로 당시 선거법과 정당법에 따라 득표수 미달로 해산되었다.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