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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대 컴퍼니에 등장한 회사들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항목이 길어져 분리되었다.
목차
1 DH(도매소 헌터)
악어가 회장으로 있고 스폰지골드, 달자가 사장으로, 개리, 만득 그리고 잊혀진'eyeman28'이라는 팀원이 직원으로 있는 컴퍼니 최대 레전드리 회사. 초창기 멤버는 악어, 현 악어헌터 회장인 멋사, 달자 3명으로 멋사가 3회차에 카라멜 도매로 돈을 벌자는 아이디어를 내고 악어가 그것을 수락하면서 설립되었다.[1] 이 시점부터 자신들을 도매소 헌터. DH라고 칭하기 시작했다.
7회차에 회사의 전재산을 투자했던 도트리 펀드가 대박을 치면서 무려 3천만원의 거금을 컴퍼니 최초로 얻는 수준까지 성장한다. 그 중 3분의 1을 도박으로 날렸지만 게다가 3백만원을 기부해서 기부왕 타이틀을 획득하고 1억이 넘는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받게 된다. 이 기부왕 타이틀은 이후 10회차까지 유지되었다.
8회차부터 10회차동안 다른 회사들이 속속 세워지는 와중에 사실상 기존의 농사->조합->도매방식을 유지하며 돈을 버는 바람에 다른 회사들에 비해 제대로 성장[2]조차 하지 못하고 회사 건물도 없어 보험이라는 시스템으로 돈을 버는 경쟁 상대인 광스맨에게 쳐진다 싶었다.
그러나 11회차부터 크렌베리 주스 도매를 계속하면서 자금을 다시 모으기 시작했다.
12회차 11회차에 모은 자금을 기반으로 당시 도박을 통해 대박타면서 1억 6천[3]을 벌어들인 이후 광스맨을 눌러버린 후 엄청난 격차를 벌이고, 컴퍼니 부자 회사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또한 11회차 떄 2등'을 하고 12회차 떄 2번 연속으로 2등을 두 번 하였다.(...)
이후 13회차에서 회사를 해체시킨 만득이와 만득이와 같이 포차열려고 했던 개리가 직원으로 들어오게되어 포차, 확성기같은 새로운 사업들을 시작하며 승승장구하다 16회차에 도박을 연속 4번 성공하는 기염을 토해 10억을 벌어들여 더욱더 격차를 벌였다. 악어 왈:나는 모든 컨텐츠를 도박으로 승리했지! 자랑스러워할게 아니지 말입니다
17회차에서는 핑맨이 선보인 UFC로 인해 10억을 2배(!)이상 불리면서[4] 새 사옥을 중심으로한 우주단지 s급 땅 6개, B급 땅 11개를 샀다. 이쯤되면 도매소 헌터가 아니라 도박 헌터다
18회차에 멋사가 사직하고 그 빈자리로 다른 회사의 전 회장 스폰지골드가 들어왔다. 스폰지골드 왈: 드디어 탈출했다 싶더니 악어 왈: 자네만한 인재가 없어.
19회차부터 17회차에 사들였던 토지로 본격적인 부동산 사업을 시작했다. 19회차에 우주단지에 위치한 B급 땅 1개, s급 땅에 위치한 8개의 주택중 2개가 전세로 팔렸다. 한술 더 떠서 광스맨의 주 수익원인 미역국사업을 매각하려 했으나 DH주택에 입주하는 조건으로 그만뒀다.[5][6] 여러 수익들로 인해 DH회사의 19회차 최종 자본이 총60억이 됐다.[7]
20회차에 본격적인 DH부동산 사업을 시작하였다. 또 운영자인 스폰지골드를 데려온것이 여러 방면에서 빛을 발했다. 만득:5잡뛰시나봐요 차근차근 부동산 사업을 진행하던 중 핑맨이 동맹 회사들이 85억을 모아 DH빌딩을 매각하려 하니 역공격을 하자는 제안을 한다.
그러나 악어는 오히려 이를 이용하자는 생각으로 DH빌딩의 입주를 서둘러 전세금을 왕창 받아냈고 리타를 앞세운 동맹 회사의 매각 신청에 깔끔하게 포기를 선언[8], 그리고 돌려줘야 할 전세금을 떠넘기면서 이득을 챙긴 뒤, 빌딩에 미리 만들어놓았던 비밀도박장까지 신고했다.[9] 최종적으로의 순수 회사 자본은 94억원. 더불어 이자까지하면 100억원이 넘는다. 이제는 거의 독보적인 수준이라 봐도 무방하다.
21회차부터 DH방송국(SOS)사업을 시작했다. 21회차에는 1등급 공장을 한개 더 구매해서 공장 두개를 돌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이벤트가 전체 컴퍼니 시간의 3분의 2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상당히 많은 날이라 제대로 돈을 벌지 못했고 애써 지은 저택조차도 김남순 이외에는 별반응이 없어 제대로 수입을 얻지 못했다. 허나 1등급 공장이 두개 돌아가고 있으므로 100억에 가까운 자금 유지는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새로 악어의 숲 마을을 재현한 파크를 건설하는 것으로 보아 22회차부터는 다시 기세를 잡을 가능성도 보인다.
22회차부터 뮤직비디오 촬영비 25억과 1등급공장 이익금으로 하루를 시작, 개리의 시장선거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줬다.[10] 그 후 악어는 개리의 30초 드라마를 촬영했는데 역할은 의사, 멘트 하나 하고 끝냈다(...). 그리고 물오른 도박충동에 의해 사람들을 모아 도박판을 벌였는데 망했다. 100억이 넘어가던 자산이 95억으로 줄어들었다가 수수료로 겨우겨우 108억으로 만들었다. 잃은 돈은 대략 30억(....). 게다가 야심차게 세운 악어의 숲 테마파크도 그다지 이득을 보진 못했다.
23회차에 핑맨으로부터 총기 거래를 제안받았지만 거절한다. 앨범판매금 31억 5천, 30초드라마 45억, 개리가 꿍쳐놓았던 심심해송 remix 10억을 갈취하고, 1등급공장 이익금을 벌어들이면서 230억이란 엄청난 금액으로 하루를 시작하였다. 시장 선거 후에 20억으로 도박을 시작, 초반에는 돈을 또 잃는가 싶었지만 골드가 빌려준 돈으로 대박을 치면서 총 145억+수수료 6억이라는 수입으로 끝을 냈다.내가 돈을 잃은 것은 대박을 치기 위함이었다! 이 후, 회장 후보 등록이나 펀드, 쇼핑등에 돈을 사용했지만 최종 회사잔액은 300억으로 명실상부한 컴퍼니의 전설이 되었다. 컴퍼니 사상 최초로 100억짜리 엔더드래곤 애니멀 바이크를 구입하였다.
24회차에 스폰지골드가 DH를 나가고[11] 선물로 가지고있던 악어헌터 주식 49주와 라이터[12]를 받았다. 그리고 DH의 개리가 시장으로 선출되었다! 우리들→의 시장↗ 기호↗3번! 개☆리! 그 후, 4개의 회사가 모여 더 지니어스에 나오는 의심 윷놀이로 주식 게임을 하고 여기서 DH가 1등을 하여 500주와 의심 패널티로 65억을 벌었다. 그리고 주식 회사에서 500주를 추가로 구입, 1000주로 선두를 앞서가기 시작했다. 그 후 우연히 컨설팅 회사앞을 지나가다가 귤우유가 멋사에게 전재산을 모두 내주어 펀드에 돈을 맡기신 분들에게 돈을 돌려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손님이 돈을 찾으러 왔을때 보너스까지 얹어주며 환심을 산 뒤, 도트리와 귤우유에게 사장 자리를 넘겨주겠다는 조건으로 악어헌터의 주식을 2주를 받아내고 총 51주를 보유하게되어 악어헌터를 인수한다! 그렇게 멋사는 가지고 있던 모든 재산과 주식을 모두 빼앗기고 게다가 악어 헌터 창립 비용으로 빌려갔던 빚을 명목으로 10회차동안 노예 계약을 맺게 되었다. 결국 악어에게 나와 악어에게 돌아간 꼴이다 이렇게 해서 24회차 DH 최종 자본은 660억원에다가 컴퍼니 주식 1550주가 되었다. 여담으로 항공 사업을 진행한다면서 우주단지 sss급 땅 10개를 모두 사들였다. 이때 30억이라는 거금이 아무렇지도 않게 지불되었다(...)
25회차 미니게임에서 악어와 멋사가 각각 1위 2위를 하여 1500주를 얻고 악어가 산 주식 500주와 멋사가 산 주식 500주를 합쳐 4050주가 되었다.
그리고 26회차, 할리갈리 경합에서 총 3라운드 중 3라운드를 전부 악어가 승리하여 DH가 늪지대 컴퍼니의 우승자가 되었다. 총 주식은 6550주.이후 엔딩 영상을 보면 만득은 따로 지방으로 내려가 농사 연구소를 운영하고 멋사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동굴속에 들어가 살고 있다고 한다. 개리는 유명한 영화 감독이 되었다는 듯. 마지막으로 달자는 끝까지 악어곁에서 악어를 보좌하며 비서직으로 살고 있다고 한다.
1.1 계열사
- DH광고
사장으로 달자가 있고 서버말로 광고가 올라게 해주는 확성기를 파는 일종의 광고 업체이다. 한때 핑꾸맨에게 사장인 달자가 청부살인을 당해 약 9천만원의 재산 손실을 보았다. 현재 DH의 주요 사업 중 하나다.
- DH포차
DH의 주요 수입원중 하나였다. 개업 1회차만에 1억을 버는 엄청난 대박을 쳤다. 사장으로 개리다이아몬드 회원님 이제는 배드락가 있고(정식은 아니다) 농사로 얻은 농작물을 말놀림과 상술을 이용하여 파는 업체이다. 판매품은 거의 몇백만원을 호가하는 크렌베리 주스와 신형만이 이걸 먹고 짱아를 가졌다는100년 산삼, 그리고 덤으로 주는 특제팝콘과 역시 몇백만원어치의 이탈리아 장인이 한땀한땀 만든 피자 등이 있다.19회차때 부터 시작된 해드림의 토지매각 사업에 대한 왠만한 내성을 지니고 있다.[13]
19회차에 멋사가 산 10억짜리 크렌베리 주스외 여러 수익금으로 인해 역대급 수입금인 약 20억을 벌여들었다.
21회차 부터 DH포차의 주인인 개리가 DH방송의 사장이 되면서 포차는 버려진 땅이 되었다. 22회차에서 달자가 포차를 뽑기 가게로 리모델링 하였다.
- DH부동산
악어가 우주 단지 토지를 대량 매입하면서 새로이 설립한 사업. 사장으로 제대로 나오지는 않았으나 만득을 사장으로 둔 듯 하다. 전세와 월세로 나누어 집을 빌려주고 돈을 받는다. 땅 랭크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20회차에 DH고급빌라를 약 4억원에 매각당했으나 빌라 전세 31억원을 공돈으로 챙겨갔기때문에 매각한 쪽만 손해를 보게 했다. 계획대로 또 악어의 숲 테마파크를 세웠으나 큰 수확은 벌어들이지 못했다.
- DH방송국(SOS)
개리와 블랙판다[14]를 사장으로 이루어진 계열사. 방송국이름은 SOS. 방송국 자체에서 배우와 계약하는데 경쟁회사의 너불, 수닝등 다양한사람과 계약하여 30초드라마를 만들고있다. 현재 늪지대에서 생긴 일 유튜브에 30초드라마가 4편까지 올라와있음. 출연자는 수닝, 너불이다. 다음편부터 더 많은사람이 출연할듯하다. 엔딩송은 MS레코즈의 당근송. 엔딩 영상에 개리의 취향이 심히 담겨있다. 오노데라는 사랑입니다 음성도 CG, 인물도 CG, 옷도 CG한다 카더라
- DH레코즈
악어 헌터를 인수하여 음반사업까지 하게되었다.
- DH항공
24회차에 악아와 DH팀원들이 구상한 사업. 늪지대 컴퍼니 안에 외국처럼 꾸며 놓겠다는 의도로 계획되었다. 비행기 시스템을 만들면서 여행사사업+모범택시 상위호환인 자가용비행기와 여행사사업인 비행기 티켓을 팔게 되었다.하지만 바로 그회차때 늪지대컴퍼니가 끝나면서 그닥 이익은 못챙겼다
2 광스맨
중력이 사장으로 있고 수닝, 너불과 삼양[15]이라는 팀원이 직원으로 있는 일반 회사였다. 자칭 DH의 경쟁회사이지만 최근의 행보를 보면 DH에 비해 한참 뒤처진 것 같다. 보험이라는 이름답게 창업때부터 사기 의혹이 상당히 많은 회사이다.[16] 프랜차이즈로 미역국핵페기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하지만 의외로 수익금이 짭짤하다.[17]
설립은 중력, 너불이 광산일을 하던 중 수닝이 광산에 관심을 보이고 같이 광질을 하는 것에서 시작했다. 몇회차동안 광산에서 일을 하던 중 자연스럽게 같이 회사를 차리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9회차 당시 회사이름을 정하는 과정에서 광스맨이라는 이름이 낙찰되었고 10회차에 건립되었다.세사람이 그동안 광산에서 꾸준히 모은 약 5천만원을 가지고 A급 땅을 사고 그 땅에 호화로운 회사 건물을 짓는 등 시작은 화려했었다.
11회차까지만해도 보험이 잘 팔려 DH보다 약간의 우세를 점하며 상당히 잘 나갔었지만 보험의 사기 의혹이 심해지고 덩달아 DH는 도박에 대박을 쳐 성장하는 와중에 보험 판매 부진에 여러 악재가 겹쳐 이벤트등을 활용해 돈을 버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물론 제작자가 있는 탓인지 여러 좋은 이벤트들을 노릴 수 있었고 보험으로 꾸준히 수천만원의 수입이 들어와 중반부의 DH처럼 성장이 부진하지는 않았다.
16회차에 청부살인을 통해 보험을 들게 하려는 음모론이 제기 되었었으나 중력 본인 유튜브에 의하면 청부살인을 하는 장면은 나타나지 않는다.[18]
18회차에 핑맨의 비밀자산 16억을 찾아내 DH를 이제 따라가기 시작했는데...[19]
19회차때 하마터면 악어한테 미역국 사업을 매각당할 뻔했다.[20] 패소한 아카뷰티를 합병시키려 한다.
20회차에 아카시아와 합병하여 드디어 회장이 되었다아카뷰티만이 아니라 아카시아 전체를 꿀꺽 그리곤 해드림과 악어헌터를 끌어들여 DH를 무너트리기 위한 동맹 기업을 만들었다. 그들은 'DH고급빌라를 매각하면 악어는 반드시 큰 돈으로 방어를 할꺼고 그 때 더 큰 돈으로 공격을 해 악어를 빈털터리로 만들겠다'라는 계획을 세웠다. 동맹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 리타를 사장으로 세운 '유령회사'를 만들게하고 동맹 회사들끼리 모은돈인 85억원을 바탕으로 유령회사가 DH고급빌라를 약 4억 원에 매각 신청을 하게 하였다. 하지만 그 시점에서 DH의 자본만 무려 100억원을 넘겨 방어가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었고 [21]회사 동맹중 일원인 핑맨이 배신을 하여 미리 정보를 흘린 탓에 전세금을 미리 잔뜩 받아낸 DH의 깔끔한 소유 포기로 매각금 4억을 잃는 건 물론이요, 전세금 31억+불법도박장에 대한 벌금이라는 빚만 얻었다. 여러모로 안습이다(...)다만 이후 김남순이 아카시아의 모든 재산 30억[22]과 SSS급 땅을 포함한 수많은 땅문서를 전해줌으로서 DH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역시 남순갓
21회차 이에 대해 누가 저 금액들을 다 책임질지 법정소송이 열렸다. 법정 당시 분위기는 핑맨의 피고측이 원고 측을 말빨로 몰아붙이는 분위기였으나 결론은 엉뚱하게 '피고와 원고가 빚을 양분하여 갚아라'라는 결과였다. 여기서 우리는 재판관인 도트리가 악어헌터 사장임을 짚고 가야합니다. 이로서 광스맨의 빚은 3분의 1수준으로 줄어들었다. 핑맨과 광스맨&악어헌터끼리 절반, 또 거기서 절반이니 4분의 1아닌가...?
22회차에 직원들을 시켜 눈을 치우게 했다. 네? 우리 집앞 눈은 우리가 치웁시다.[23] 차나 애니멀바이크를 잔뜩 끌고 나온걸 보면 돈을 꽤 많이 번 듯. 현재 너불과 수닝이 개리의 30초 드라마에 3회차동안 내내 출연중이다. 중력은 2회차와 4회차에 나온다.
23회차 사람들을 모아 도박을 했으나 와장창 깨졌다. 악어에게 구원 요청을 했지만 현실은 무척 잔혹했다.[24] 이때 중력은 악어에게 귓속말로 거의 도배를 하듯이 구원요청을 했다. 이쯤되면 안쓰러울 정도.
24회차에는 무려 두시간 가까이 혈투를 벌인 윷놀이에서 2등을 하여 300주의 상품을 받았다. 그리고 500주의 주식도 구매를 하여 현재 주식은 800주로 DH의 뒤를 이어 2등이다.그래도 4050주를 따라가는건 거의 하늘에 별따기이다
25회차에 경합에서 꼴찌를 하였고 컴퍼니에서 단편 막장 영화를 2편 찍으며 놀았다.
26회차에서 그 차이를 따라잡지 못한채 후보자 경합에서는 탈락했다. 하지만 이후 꾸준히 노력하여 엔딩에서는 DH(늪컴)에 준하는 회사까지 성장했다고 한다.잠깐 늪컴이 세계점유율 50%라고 했는데...그럼 나머지 50%가...? 세계점유율 약 100% 대한민국 중력은 그 회사의 회장이 되었고 너불은 상남자 유명 배우, 수닝은 기존의 심쿵멘션의 상위호환인듯한 심쿵빌라단지와 미역국밥을 차렸다.둘이 먹다 둘이 죽는다 카더라
2.1 계열사
- 보험 사업
광스맨의 주요 사업 수단. 주요 사업 수단치고는 별로 돈이 되지 않는듯. 근데 보험 사업 위반으로 자그마치 아카시아를 먹었다![25]
- 미역국 사업
수닝이 전담해 미역국을 전문적으로 파는 사업. 먹으면 천국으로 간다 카더라(...).은유적이 아니라 진짜로근데 인기가 많아 현재 광스맨의 주 수익원이었으나 아카시아를 집어삼키면서 소홀해질 가능성이 있다.주 고객이 아카시아 직원들이었기 때문.
- 광스맨 테마파크
사람들이 다 나간 썰렁해진 심쿵맨션을 테마마크로 개장했다.
- 광스타뉴스
광이 붙으면 좋은 이름도 웃겨진다의 산증인
아카시아와 합병하면서 아카패치가 광스타뉴스로 바뀌었다. DH관련해서 디스하거나 자신의 회사의 시장 후보를 홍보하는 등 편파적인 면모를 보이고 아카패치에서 광스타뉴스로 넘어가면서 구독료가 상승하였다.26회차에 경영 부진으로 영업을 중단했다.근데 그날 늪컴이 끝났다
- 아카 뷰티
20회차에 광스맨이 아카 뷰티를 살리기 위해 급히 인수하였다. 광스타뉴스에 따르면 누군가가 잔디를 빼돌리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한다.
3 해드림
핑꾸맨이 사장으로 있고 기존 해드림이라는 청부업체 직원들이 사원으로 있는 청부회사이다. 회사로 합쳐지기 전에는 싼 가격을 받고 일을 해줬으나 모든 해드림이 결합해 회사로 세워진 이후 시간당 금액을 받고 일하며 물가에 맞게 금액이 꽤나 많이 오르는 추세이다. 늪지대 컴퍼니에서 거의 유일하게 살인이 가능한 회사이며 핑맨 시점에서 확인해보면 본사 지하에 많은 무기들이 존재하는 등 무서운 회사다. 또한 최근에는 사장인 핑맨이 이종격투기 UFC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살인을 저지른 후 모든 템은 자신이 갖는 듯하다. 추가금액을 지불하면 의뢰인에게 템을 전해준다고. 덕분에 늪지대컴퍼니의 평화가 깨졌다
18회차에 핑맨의 살인청부업이 그 뒷 꽁무니가 잡힘으로써 핑맨은 현상수배범이 되고[26] 교도소까지 가버렸다. 그리고 두번의 탈옥 끝에 결국 최고의 형벌 18회차 한정으로 벤을 당했다.
19회차에 보석금을 내고 핑맨이 다시 해드림으로 복귀했다. 그러곤 토지 매각사업을 새로이 시작했다. 반성한게 없구만
20회차에 동맹 회사들을 배신, 악어를 도와 동맹그룹을 무너트리는데에 일조를 했다.[27] 그 보상으로 DH전세주택 중 한 채[28]를 자기소유로 하게됐다.내 집이 생겼따아아아아!!
21회차 이에 대해 누가 저 금액들을 다 책임질지 법정소송이 있었다. 법정 당시 분위기는 핑맨의 피고측이 원고 측을 말빨로 몰아붙이는 분위기였으나 결론은 엉뚱하게 '피고와 원고가 빚을 양분하여 갚아라'라는 결과였다. 허나 핑맨이 예상했던 결과라고.
22회차에 사람들과 함께 도박을 하여 무려 67억(!!!)을 벌었다!사스가 핑꾸맨 또한 핑맨의 이스터에그영상은 거짓으로 밝혀졌다. 사수가 핑꾸맨
23회차에 시장선거 후, 사람들과 도박을 했으나 그 전 회차에서 벌었던 돈 모두 잃었다. 공수래공수거 하지만 총기 사업으로 돈을 꽤 많이 복구한 것으로 보인다.
24회차에는 윷놀이판에서 심리전에 뛰어난 핑맨답게 상당한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이후 1등이 나오자 제살깎아먹기 식 플레이로 이득은 거의 보지 못한 것 같다. 악어 헌터마저 사라진 이상 컴퍼니 최약체인 점은 부정할 수 없다.
25회차에 부루마블에서 3등을 하고 흑마법사가 되어 나타났다네? 이후, 악어의 요구로 자신의 청부살인 시스템에 의하여 자결하였다. 다만 이때 템을 몰래 숨겨놓았는데 핑맨답게 악어가 높은 건물들을 찾을 것을 예상하고 교도소에 템을 숨겨놓는 치밀함을 보였고 결국 악어는 핑맨의 아이템을 찾지 못한채 1억만 날렸다.
26회차에서 사람들에게 마술을 전직시켜준다며 사기를 치고 다니며 본인 말로는 100억을 벌었다고 한다. 그 후에 할리갈리 경합에서 패배, DH에 밀려 늪지대 컴퍼니 후보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엔딩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우두머리 직을 넘겨준채 핑맨은 잠적했다고 한다.마술사기로 FBI에 쫓겨서 그렇다 카더라 그러나 마지막 인증샷을 찍을때 분명 오지 않았음에도 맨 뒤에 핑맨의 사진이 찍혀있었다.귀신이네? 흑마법사라서 유체이탈을 할수있다 카더라
4 구 회사 목록
4.1 그린벨트
만득이 세운 회사로 13회차에 파산되어[29] 사라졌다. 주로 농사를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현재 DH회사 유일한 시청자 직원인 eyeman28이라는 사람이 이 회사 출신이다. 11회차에 약 2천만원가량을 펀드에 투자한 것을 보면 나름 자본력은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나 농사만을 사업거리로 삼았기에 그대로 존속했더라도 시간이 지나 점차 쇠퇴했을 것은 자명한 사실이었다. 만득이가 회사를 해체한 것이 신의 한수라 카더라
4.2 솔로매니저
스폰지골드가 솔로라는게 아니라 매니저중에 솔로로 나와 차렸다는 뜻이다. 다만 원래 직원이었던 체랑이 도중에 매니저가 되는 바람에 더이상 솔로매니저가 아니게 되었다 차피 더이상 존재하지도 않는 회사
스폰지골드가 회장으로 있고 매니저 체랑과 한 시청자가 사장으로 있는 의류 전문 레전드리 회사이다. 후에는 최신식 기술도 판매해 돈을 번것으로 보인다. 회사 건물이 매우 노랑노랑(...)하다.참고로 회사의 또 다른 이름이 어머 너 냄새난다이다(...) 후에 멋사가 1억 8천만원으로 인수하여 '악어헌터'로 바뀌고 매니저스와 합병하였다. 사장이었던 스폰지골드는 DH
(도매소헌터)로부터 제의를 받아 영입되어 DH로 들어갔다. 밝혀진 사실들에 의하면 스폰지골드는 회장이였을 시절 핑맨에게 여러번 살인청부를 했었다. 중력의 이름으로 증거조작까지 했다.
여담으로 이 회사에는 비밀층이 하나있는데 @층이라고 입력하면 스폰지골드가 몰래 만들어놓은 창고층이 있다.이곳에 있던 비상금 6억을 dh가 챙겨갔다.이 @층은 이후 DH가 빌라에 사용한다.그리고 동맹 그룹들에게 엿먹였다
4.3 매니저스
도트리가 회장으로 있으며 느피, 귤우유가 사장으로 있는 레전드리 회사이다. 펀드, 카페, 워터파크 등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반부터 상당히 많은 돈을 가지고 시작한 회사이며 한정판매 하던 쇼핑카트를 3개나 구입한걸 보면 컴퍼니 부자회사들 중 하나.[30]
17일차에 매니저스가 운영하는 고양이&메이드 카페가 폐업을 하고 출판사로 업종을 바꿨다.
18일차에 멋사가 운영하는 '악어헌터'에 합병되면서 아카시아, DH, 매니저스, 솔로매니저 4강 체제가 박살났다.
4.4 아카시아
김남순이 회장으로 있고 꾸몽등이 사장으로 있는 총 직원 12명의 DH와 함께 늪지대 컴퍼니 최고 기업 중 하나였다. 초반부터 남다른 플레이를 보여주던 김남순을 주축으로 원래 4개로 퍼져있던 계열사들을 하나로 모아 아카시아 그룹을 탄생시켰다. 처음 레전드리 회사 등록을 했는데 그때 현금자본만 4억이 넘었다고. 18회차까지 진행된 현재에도 멋사에게 13억을 빌려주는 것으로 보아 현금자본만 따져도 적어도 20억은 가뿐히 넘을 듯 하다.
20회차 때 보험계약사항을 지키지못해 광스맨에 합병, 김남순은 사장 직위로 내려갔다. 김남순 : 저 이제 회장이 아니라 사장입니다 흑흑 그리고 광스맨에게 모든 자산을 넘겨주었는데 그 자산이 자그마치 전세금 10억을 제외해도 현금 30억(...)에 땅문서 수십장이었다.괜히 불굴의 대기업이 아니었던 셈.
거기서 그치지 않고 이후 광스맨에 합병된 이후로도 이벤트가 많았던 남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자금에 6억을 넣는 등 자본적인 도움을 톡톡히 주고 있다.중력에 의해 재무이사가 된 김남순은 sss급 땅에 광스맨 홍보 건물을 짓는가하면 상당히 중요한 문제임에도 DH는 신경도 쓰지 않는 회사 인수 문제를 중력에게 건의하며 책사같은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사실상 아카시아가 광스맨을 먹여살린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23회차에는 도박으로 돈을 약 40억잃고 온 중력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던 1등급 공장을 내주며 기분을 풀어주는 것은 덤(...)[31]
4.4.1 계열사
- 아카머니
땅문서를 담보로 돈을 빌릴 수 있는 회사이다. 쉽게 말하면 대출 회사 같은거다.
18회차에 멋사가 아카머니로 부터 13억을 빌렸다. 그 후 멋사는 20회차에 이자만간신히 갚았다.
- 아카패치
기삿거리를 제보로 받는 신문사이다. 간혹 팀킬을 하기도 한다. 아카뷰티라던지더불어 경찰의 운용이 어려워지면서 오히려 언론사인 아카패치가 범죄 신고로 각광(...)받고 있다.거기다 돈도 주니 금상첨화 주로 DH나 광스맨처럼 서로의 약점 혹은 문제될만한 행위를 잡는다던지 아니면 살인사건이 일어났을 때도 아카패치로 제보가 들어온다.[32] 회장인 김남순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느피와 귤우유가 새로운 기자로 들어왔다.
- 아카D자인
돈을 받고 건물 내부의 디자인을 해 주는 회사이다. 꾸몽이 운영하고 있다.
- 아카뷰티
돈을 받고 스킨을 바꿔주는 회사로 초이련이라는 사장이 운영하고 있다. 룰렛을 이용한 랜덤성형이라는 시스템있다. 이 룰렛에 대해선 말이 많았고, 13회차에선 용감한 시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악모씨의 신고로 이 룰렛의 허점이 들어났고 악모씨는 이를 아카패치에 신고 했다. 14회차에는 결국 아카패치에 이 룰렛의 허점에 대하여 실렸다. 팀킬개쩜
16회차에는 잘못 시술된 사람들에게 단체로 사기를 친다고 대규모 소송에 걸렸고, 19회차에서 결국 소송에 패소되었다. 이 소송의 타격이 컸는지 20회차엔 보험회사인 광스맨이 아카뷰티를 살리기 위해 인수했다.
4.5 유령회사
리타가 사장으로 있었다.[33] DH회사를 무너트리기 위해 만든 그야말로 진짜 유령회사.
토지 매각사업을 통해 DH 고급빌라를 약 4억원에 매각했지만 광스맨 항목에서 서술됐다시피 오히려 31억원의 빚과 불법도박장 벌금 까지 물게되었다. 어차피 DH의 토지를 매각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만들어진 회사인지라 1회차만에 사라졌다. 그리고 리타는 빚더미에 앉았다
4.6 Swamp Family(SF)
픽스팀 소속의 이지라는 사람이 회장, 사장 꼬미, 메기, 즈미와 사원 8명을 거느리고 있는 레전드리 회사이다. 원래 있었던 다이쏘라는 중소기업이 해체되고 그 다이쏘를 흡수하여 세워진 기업이다. 19회차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수상한 컴퍼니와 함께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공식팀 기업이었으나 결국은 22회차에 파산되고 말았다.
4.6.1 계열사
- 만사통치
각종 물약을 판매하는 회사로 각종 버프를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을 판매하고 있다.
- 다이쏘
물품을 올리면 물품의 가격 5%를 수수료로 받고 물건을 경매장에 올리는 회사. 다음회차에 올려진 물품들은 모두 깔끔히 팔려 수익을 돌려준다.
- Bee
필요 없는 물건을 고객과의 합의를 통해 중고로 물건을 구매하는 회사. 중고장터라고 생각하면 된다.
4.7 수상한 컴퍼니
파티를 해주는 회사 풍선을 설치하고 춤을 쳐주거나 하는 일을 해준다. 다만 돈벌이는 잘 안되는 것 같다. 사장은 Yang_chi(양치)라는 닭 스킨을 끼고 있는 사람으로 최근 DH에서 건설하는 단지에 가게를 열기로 했다. [34] 또 해드림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경호원 영업도 하고 있다.SF와 함께 살아남은 시청자 기업.그러나 21회차 중력의 녹화본에서 보면 김남순이 중력에게 이곳을 합병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건의했다.22회차에 결국 광스맨에 합병이 아닌 인수되었다.
4.8 악어 헌터(MS레코즈)
멋사가 DH를 사직배신하고 악어에게 받은 1억 8천만원[35]으로 솔로매니저 회사를 인수해 매니져스와 합병시켜 새로히 설립한 회사로 기존에 솔로매니저와 매니져스가 운영하던 사업들도 모조리 인수했다. 허나 그 과정에서 13억이라는 빚이 쌓였다(...).[36]
19회차에서 MS레코즈로 또 다른 이름을 만들었다. 회장 멋사가 빚을 갚기위해 뮤직비디오 촬영을 시작했다. 도트리가 매니저로 다니고 있고[37] 도매니저 귤우유는 팬 역할, 느피는 자그마치 지미짚 카메라. 하지만 촬영하는데 자그마치 11억의 비용이 들었다(...).[38]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늪지대에서 생긴 일 채널에 올렸으며 조회수가 22만을 넘겨야 된다고 한다. 첫번째 앨범은 당근송.
20회차 최종 조회 결과는 228,343[39]. 총수입원은 약 11억, 촬영비와 직원월급을 제외하면 약 8억. 심히 적자다! 리타가 새로운 가수로 들어왔다. 두번째 앨범은 멋쟁이 토마토인듯하다.그런데 힙합이다 광스맨과 해드림과 합동으로 DH를 치려다 핑맨의 배신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여담으로 DH를 치기로 위한 계획이 세워지자 멋사는 매니져스 3인방에게 가서 돈 달라고 칭얼거렸다.(...)[40]그 후, 쓸쓸한 마음으로 매니파크의 악어 꼬마의 집에서 노숙을 했다안습
21회차 최종 조회 결과는 148,906. 총수입원은 약 7억 4400만원, 이번에는 촬영비로 들어간 비용이 없어 총수입원이 모두 순이득이다! 만득이 새로운 가수로 들어왔다. 앨범 수익 정산 비용이 5000X일주일간 조회수 > 좋아요X일주일간 조회수로 바뀌었고, 앨범 등록 비용이 1억이 들어가게 되었고 앨범과 CD플레이어를 각각 1000만원과 300만원에 판매할 수 있는 듯 하다.매니저들과 멋사콧물이라는 무안단물를 팔려고 작당중이다
더불어 3집으로 만득의 야인 OST가 올라왔는데 세개의 앨범 중 가장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주며 하루만에 좋아요 1만개(...)에 조회수 7만을 찍는 위업을 달성했다. 기준점이 되는 수요일에는 무려 좋아요 약 2만개에 조회수 20여만 정도를 달성했다. 75억을 벌었으나 빡친 컴퍼니 회장의밸런스패치로 50억만 받았고 그 절반이 악어에게 가 25억을 벌어드렸다. 번 수익에 비해 22회차에서는 하루종일 눈사람만 만들어(...) 분량이 없었다. 그 후, 도박을 한 후, 매니저 느피[41]에게 잔뜩 혼난 후, 쓸쓸한 마음으로 매니파크의 악어 꼬마의 집에서 노숙을 했다 어디서 본 것 같은 결말인데...? 어째 갈수록 점점 철없는 막내아들이 되가고 있다. 신문에서 귤우유 왈 : 제가 회장님을 모시는 건지 막내아들을 키우는 건지 모르겠어요
23회차, 4집인 심심해송으로 악어와 수익을 반토막내 31억 5천으로 하루를 시작하였다. 시장 선거 후, 도박으로 악어와 번호를 공유하면서 40억을 벌었다.
24회차, 심심해송의 2회차 수익으로 약 9억을 벌었으나 컴퍼니 주식 게임에서 꼴등하여 50주를 획득하였다. 멋사는 의심 패널티로 주식 게임에서 어마어마한 손해를 보았다. 그 후, 악어가 멋사에게 돈을 더 쳐줄테니 주식 대리구매를 해달라는 부탁[42]을 받았지만 거절 한 뒤 귤우유에게 거액을 받았다.
그런데 여기서 멋사헌터의 49주[43]를 가지고 있던 지나가던 악어가 그 상황을 목격하고 항공회사의 사장자리를 줄테니 도트리님이랑 귤우유님이 1주씩만 가져와 달라고 꼬득였고 도트리와 귤우유는 멋사를 믿는다 하면서 전재산을 준 뒤 1주씩을 얻어 악어와 계약서를 썼다. 그렇게 51주를 모아 악어헌터는 DH에게 인수당하고 만다. 거기다가 창립 때 빌렸던 1억 8천만원의 38% 복리이자로 엄청난 빛이 쌓였었고[44]복선개쩜 앨범으로 벌어들이는 비용의 10분의 1만 받는데다 DH에서 10회차동안 일하기로 노예계약까지 맺게 되었다.[45]
멋사: 도트리님이랑 귤우유님이 저 믿는다고 했잖아요. 으아아아아앙
뭔가 웃기지만 실제로 들으면 꽤 슬프다 카더라
애처롭다
이렇게 멋사는 컴퍼니 주식 경쟁에서 제외되었다. 울먹이는 멋사와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는 매니저들, 그리고 가지고있는 빚 때문에 해고당한 리타. 여러모로 안습한 최후였다.
여담으로 25회차중 악어가 늪지대컴퍼니 엔딩영상(24회차 방송 전) 중 악어헌터가 생존한다는 (자세하게는 밝혀지지 않았다) 내용이 있어 제작자가 급하게 영상을 바꿨다고 한다.이렇게 쉽게 인수될 줄 누가 알았겠어 마지막 엔딩영상의 광스맨처럼 늪지대컴퍼니에 준하는 거대기업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아니면 그때까지도 악어한테 빚을 못갚았다거나
- ↑ 4회차 당시 치즈버거라는 도매상품으로 초반 멤버들 중 가장 빠르게 100만원대에 도달하기도 했었다.
- ↑ 목화농사와 크렌베리 농사를 하기 위한 과정에 총 3회차라는 시간이 소비되었다. 이러는 도중 광스맨은 A급땅을 사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 ↑ 악어가 건 돈은 당시 전재산인 3천만원이라 3배라도 번 돈은 9천만원이었지만 같이 도박에 참여한 사장들이 500만~4천만원의 보상금을 멋사에게 챙겨준 돈을 다 합하자 1억 6천이 되었다.
- ↑ 16명의 선수들이 토너먼트로 경기를 진행하는데 이 중 DH직원만 4명(...)이었고 결국 결승전은 달자 VS 만득으로 DH사내결투(...)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이 승부는 철저히 조작되어 악어에게 큰 돈을 안겨주었다.
- ↑ 악어가 재공격에 걸려고 했던 돈은 무려 40억, 협상을 하지 않았으면 실제로 매각됐을 확률이 높다.이때 광스맨의 자본은 탈탈 털어봐야 30억이 되지 않았다.반면에 DH는 아직 몇억이 남았었다.
- ↑ 광스맨 말로는 여러 거대기업이 뒤에 있다고는 하지만 문제는 늪지대 컴퍼니 내에서 DH보다 큰 회사는 없다는 것이 함정.
- ↑ 19회차 당시 무려 도박으로 날린 5억과 기부금 5억을 제외한 수치다!
그니까 이제 도박좀 그만해! - ↑ 반격을 계속해서 85억을 모두 꿀꺽해도 됐으나 상대편은 모든 자본을 잃게 되는것이니 그냥 이런식으로 했다고.
- ↑ 근데 광스맨과 합병된 아카패치에 신고했다. 기사를 제대로 써줄지 의문. 후에 불법도박장에 대한 기사는 실었지만 그곳에 만득의 이름이 적혀있었다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보도하는 등 약간 DH에 불리하게 기사를 썼다.
- ↑ 개리의 포스터를 각종 건물에 무자비하게 붙이고 포스터 크기를 늘려 건물 크기의 초대형 포스터까지 만들었다.
- ↑ 아마 앞으로 많은 이벤트가 있어 관리가 필요한 것과 운영자가 한 회사에 있으면 형평성의 문제가 생길 것을 우려해서인 것 같다...인줄 알았으나 매니저를 탈퇴한것이 그 원인으로 밝혀졌다.
- ↑ 드래곤을 타고 있을 때 쓰면 불이 나간다
- ↑ DH포차 경우 ss등급 땅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아카시아나 악어헌터가 아닌이상 매각하기 어렵다.
악어헌터도 힘들다 - ↑ 마크에이지3의 암시장 주인이다.
- ↑ 여담으로 이 직원은 15회차에 들어온 광스맨 최초의 직원이나 24회차에 밝혀진 바로는 중력이 9회차동안 회사에 등록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안습
- ↑ 보험료는 2회차마다 지불해야하는데 보험금은 5회차가 지나야 받을 수 있다.게다가 처음에는 최소 금액마저 없었다가 악어의 충고
신고로 추가했다. - ↑ 전 매니저스 사장들이 자주 오는데다 인근에 위치한 지금은 광스맨이랑 통합된 전 아카패치의 김남순회장도 자주 오기 때문이다. 악어도 눈독을 들였을 정도.
- ↑ 16회차 막판에 채팅창에 중력 이름으로 "살인청부를 내일 또 해야 한다." 라는 내용이 포착되면서 악어는 이를 보험회사 사장에 대한 음모론으로 뒷받침할 명백한 증거라고 확신했으나 알고보니 모든것은 스폰지골드의 계략이였다.
본격 늪지대 컴퍼니 관리자의 능력남용 - ↑ 하지만 악어가 핑맨을 탈옥시켜 청부살인을 성공시킨 덕분에 10억원이 날아갔다. 이때 중력은 악어더러 전쟁을 아예 선포하지 그러냐며 분노했다.
- ↑ 이때 중력은 꾸준히 벌어들이는 돈줄이 매각당한다고 하니 가만히 있다 이게 뭔
개소리지 싶었다고. - ↑ 이 때 DH의 회장 악어는 그 자본으로 역공격 할것도 검토했지만 그건 너무 불쌍하다고 관두었다.
- ↑ 심지어 전세금으로 10억이 빠진 금액이다
- ↑ 눈을 치워서 시청에 가져다주면 돈으로 바꿔줬고 시장의 이미지에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 듯.
- ↑ 이때 악어와 멋사는 번호를 공유 하고 있었고, 악어에게 중력이 귓속말을 보내자 악어는 알고있는 숫자가 아닌 다른 숫자를 알려주었다. 중력은 그걸 믿지 않고 반대숫자로 하였지만 결과는 어차피 제로였다
- ↑ 사실 몇억 수준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으나 김남순이 일부러 회사를 넘겨주었다는 느낌이 강하다.이때 당시 김남순 개인의 자본은 현금으로만 따져도 광스맨보다 약 13억정도가 많았다
- ↑ 덕분에 18회차는 추적 스릴러가 되버렸다.
- ↑ 배신하지 않겠다는 각서와 모은 금액은 매각 거래가 끝날때까지 받을 수 없다는 각서를 썼으나 배신하지 않겠다는 각서에는 자세한 사항이 없었고 거래가 끝나자 그 자리에서 바로 자기 돈만 받아 유유히 자리를 떠났다.
- ↑ 여담으로 이 주택은 원래 전원주택이라는 컨셉에 맞게 초록색 지붕의 예쁜 집이었으나 핑맨이 자신의 스타일로 바꾼답시고 괴상하게 마개조(...)시켜 버렸다.
- ↑ 회사 사정이 안좋아 파산된 것이 아닌 이익을 더 얻기 위해서 일부로 해체했다고 한다.
- ↑ 멋사의 추측이지만 아마도 펀드에서 사람들이 돈을 맡긴만큼 일정한 수수료를 받았다는 소문이 있다.
- ↑ 거기에 김남순이 회차 초반에 약 31억이라는 거금을 광스맨 계좌에 입금했기 때문에 중력은 후보자 등록이라도 할 수 있었다
- ↑ 물론 경찰에도 연락이 가지만 주로 믿을만한 건 아카패치라고...
- ↑ 레전드리가 아니라 회장 자리가 없다.
- ↑ 참고로 양치는 무협지존에 비둘기로 출연했다
초상비 구구구국 - ↑ 참고로 이 1억 8천만원은 어디까지나 빌린 돈이고 멋사도 자신만만하게 38% 복리이자로 갚겠다고 했지만 DH가 일부로 말을 하지 않고 이자를 늘리고 있기에 21회차엔 1억 8천이었던 것이 약 4억 5천으로 증가했다(...)
- ↑ 아카머니로 부터 빌렸는데 멋사말에 의하면 갚지를 못해서 19회차 당시 김남순 회장이 인사하러 왔다면서 사채업자 마냥 뭉둥이를 장착한 패거리를 동반했다고 한다.
- ↑ 멋사가 해달라는걸 다 해주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엄마같은 인상을 줬다고 한다.
걸어다니는 지갑이라 카더라 - ↑ 그 중 약 10억이 DH 장소협찬비(...)
- ↑ 늪지대 컴퍼니 19회차의 조회수를 뛰어넘었다!
- ↑ 매니져스 3인방에게 돈 달라고 떼 쓰는 모습이 엄마에게 돈 달라고 떼 쓰는 모습 같았다 카더라. 그리고 그 칭얼거림에 매니저들은 정말 엄마같이 대답했다(...). 아마 익숙한 듯.
그랬쪄요~? - ↑ 이 날, 하루종일 멋사 옆에
아들 다칠까봐있던걸 보면 아예 전담 마크이자 엄마로써 붙어있는듯.- - ↑ 사실 멋사는 이미 주식 500주를 사논 상태였다.
- ↑ 스폰지골드가 가지고 있던 주식이다
- ↑ 이 빚은 한 시청자의 계산으로 약 17억이었다고 한다.24회차 기준
- ↑ 회사가 인수당해 자신의 모든 재산을 빼앗겨 갚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