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市早苗 (1961년 3월 7일 ~) 일본의 정치인, 총무대신이다. 1961년 3월 7일 일본 나라 현 나라 시에서 태어나 자민당 정무조사회장과 참의원을 맡았다. 2015년 9월 아베 신조의 집권 연장에 따른 내각 구성에 의해 2015년 총무대신으로 임명되었으며 법무대신과 함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만행을 저지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