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코털 보보보의 등장식품. 성우는 사이토 키미코. 국내판 성우는 홍범기.
말 그대로 단무지다. 단무지에 눈과 팔이 달려 돌아다니는 괴생명체.
1화에서 뷰티와 함께 있었으며, 보보보보 보보보를 만나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으나… 1화에서 2화로 넘어가는 사이에 개에게 잡아먹혀서 사망.
이후로 지금은 가고없는 단무지라는 이름으로 예고에서나 등장하게 된다.
그리고, 7화에서 보보보 극장이 시작할 때, 떼거지로 나온다!
왠지 일본어 발음인 츠케모노보다 단무지라는 발음이 입에 더 착착 감긴다.[1] 팬들도 인정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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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죽었다. 살아서 보보보의 사악한 형 비비비를 감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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