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사
- 남에게 입은 은혜나 남에게 당한 원한을 잊지 않고 그대로 갚음.
'되돌리다'와 '갚다'의 합성어라고 생각해서 되갚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이지만, 표준어가 아니며 사전에도 없다.
정확히는 '대답할 대(對)'와 '갚음'의 합성어.
그렇다고 해서 '되갚다'라는 말이 틀리다고 할 수는 없다. 여기서는 '되'를 접사로 보고 '되갚다'를 파생어로 보아 사전에 올릴 정도로 하기에는 파생어가 너무 많기 때문에 올리지 않은 것이라 한다.
2 유희왕의 함정 카드
대갚음(유희왕)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