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12조)과 대한민국청소년헌장[1] 등의 청소년 사회참여 근거를 바탕으로 2003년 출범하여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사회에 당당히 드러내고
청소년의 의견이 주장에 그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함으로써 청소년 자신들의 인권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2010년 청소년들의 힘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2003년 1대 의원 선출(99명), 1대 의장단 선출을 시작으로 2년 임기를 기본으로 운영됐다. 2015년 8대 의원 선출, 2016년 8대 의장단(의장 한병현 부의장 윤서원, 장무영)이 선출 되어 운영중이다.[2]
의장단을 비롯 학생권익위원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정치법제위원회, 외교통상위원회, 통합위원회[3] 로 구성되어 약 200여명의 의원들이 활동중이다.[4]
의장단은 의장 1인, 부의장 2인, 수석대변인 1인 [5], 수석 서기 1인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