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덧나무 | ||||
| 이명 : 민들딱총 | ||||
| Sambucus sieboldiana (Miq.) Blume ex Graebn. | ||||
| 분류 | ||||
| 계 | 식물계 | |||
| 문 | 현화식물문(Phanerogamia) | |||
| 강 | 쌍떡잎식물강(Magnoliopsida) | |||
| 목 | 꼭두서니목(모름) | |||
| 과 | 인동과(모름) | |||
| 속 | 딱총나무속(모름) | |||
| 종 | 덧나무 | |||
1 개요
덧나무, 영어 명칭은 Red-Berried Elder이며 학술명으로는 Sambucus sieboldiana Bl.
우리나라 제주도에 자생하고 있는 나무이다.
어두운 숲속에서 잡초처럼 자라다가 햇빛이 비치는 곳으로 나오면이 생기면 줄기를 목질로 바꾸어 성장한다.
그러니 한라산 산중턱의 숲속에서 잘 자라고 성장이 빠르다.
한라산에 가서 수피가 불규칙하게 갈라진 나무를 보면 덧나무 100% 덧나무 이다.
낙엽이 지는 활엽수이다.
2 열매
6월 늦여름쯤 빨간색의 탐스러운 열매가 맺힌다. 약초로도 쓰이고 새들의 먹이로도 사용된다.
3 꽃
5월경에 노란색의 보기 좋은 작은 꽃들이 모여서 덩어리를 이루어 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