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 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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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 Monkey

1 개요

1997년 6월 26일에 보고된 거대한 원숭이 크립티드이며 현재는 미국 애리조나의 나무가 우거진 숲에서 목격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알래스카와 캐나다에도 목격담이 있다. 인명피해와 가축피해를 심심치 않게 벌이며 차를 발톱으로 긁기도 한다. 서부시대에도 목격담이 있었으며 이 녀석을 잡기위해서 사냥개들과 전문 사냥꾼들을 고용해서 미국 여기저기를 샅샅이 찾았지만 결국 잡지 못했다고 한다. 심지어 원주민들까지 이 괴물을 봤다고 한다.

2 특징

데블 몽키에게 피해를 당했다는 증언을 토대로 그 당시 피해 모습을 재현한 그림.

반인반수 형태의 원숭이 괴물이며 갈색이나 회색 또는 검은색의 털을 가졌으며 성질이 매우 공격적이고 난폭하고 흉폭한 성격이라서 사람과 가축과 애완동물들과 야생동물들을 습격해서 죽인다고 한다. 크기는 1.5m의 높이이며 작고 뾰족한 귀, 검붉은 눈, 숫사자의 갈기와 흡사한 갈기, 늑대 같은 얼굴, 침팬지의 지능, 고릴라의 강도, 원숭이와 비슷한 모습, 치타의 속도, 캥거루의 다리와 흡사한 다리, 면도칼날 같은 3개의 발톱을 가진 발과 긴팔과 숱이 많은 짧은 꼬리를 가졌으며 맞은 편의 20경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신체를 가졌다고 한다. 목격자들의 말에 의하면 굉장히 신속하고 날렵하며 민첩하다고 한다. 동물학자들은 울버린을 잘못 본 것이라고 주장한다.

3 사건

미국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가 데블 몽키의 공격을 받고 중상을 입었다고 한다. 다행히 경비원들의 도움으로 살아남았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 한 농장에서 늑대얼굴을 한 반인반수의 원숭이가 가축들을 공격하고 있었다고 한다. 주인이 아들들과 함께 총을 들고 나오자 엄청 빠른 속도로 도망쳤다고 한다.

4 대중매채

이를 소재로 한 영화인 "Blood monkey"가 있는데, 여기서는 쉽게 모습을 보여주지않고, 신속하게 사람들을 죽이는 등 무서운 모습을 보여준다.

로스트 테이프에서도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