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 등장하는 보스 혹은 몬스터.
대충 트리케라톱스 비슷하게 생겼다. 주로 폭탄을 입에 넣어서 폭발시키는 방법으로 처리한다.약점이 구강인 매우 특이한 케이스의 몬스터 폭탄 주머니는 이 도돈고의 위장으로 만든다고 나온다.
일부 사람들이 '도동고'로 알고 있지만 '도돈고(DODONGO)'가 맞는 표현이다. 다만 정발판 명칭은 도동고.
2 시리즈 등장 일람
2.1 젤다의 전설
파일:Attachment/도돈고/도돈고.png
몬스터로도 나오고 보스(던전 2)로도 나오지만, 생긴 건 똑같다. 폭탄을 2번 먹이면 사망한다. 폭탄 머겅 두 번 머겅
2.2 시간의 오카리나
파일:Attachment/도돈고/시오도돈고.png
파일:Attachment/도돈고/어린도돈고.png
파일:Attachment/도돈고/킹도돈고.png
파일:Attachment/도돈고/도돈고의시체.png
순서대로 도돈고, 어린 도돈고, 킹 도돈고, 도돈고의 시체.
깨알 같은 에뮬샷
일반 도돈고의 경우에는 입에서 불을 내뿜는데, 꼬리를 공격하면 죽는다. 어린 도돈고는 그냥 베자.(...)
킹 도돈고는 2번째 던전인 도돈고의 동굴의 보스인데, 폭탄을 먹인 뒤 검으로 베면 죽는다.
도돈고의 시체는 도돈고의 동굴에 있는 시체인데, 그냥 옛날에 죽은 초거대 도돈고 시체다... 시체 위의 다리에 뚫려 있는 구멍에 폭탄을 하나씩 떨어뜨리면 도돈고의 눈에서 폭탄이 폭발하면서 빨갛게 되는데, 죽어서도 폭탄으로 고통 받는다. 그러면 입이 벌어진다.니 입 말고 도돈고 입 그 안에서 조금 더 진행하면 킹 도돈고가 있는 보스 방에 도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