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쇄환전/모리야 스와코

1 개요

동방쇄환전에 등장하는 영웅. 모델 有

이름 : 모리야 스와코
클래스 : 토착신의 정점
사정거리 : 250(근거리)
이동속도 : 295
공격속도 : 2.7
기본 공격력 : 15~21(속성 제외)

힘 21+2.4
민첩 8+1.6
지능 21+2

2 기술

2.1 기본기

2.1.1 와휴 『얼웨이즈 동면 가능해요』

스와코가 동면하여 초당 15의 체력과 10의 마력을 회복합니다.
잠을 잘 때 마나를 110 소모하며 깨어날 때도 110 소모합니다. 쿨다운 7초. 깨어날 때만 돌아감. 지속 제한 없음.

업그레이드 시 체력 수복량이 70로 증가하며 마나 소모가 25로 감소한다. 깨어날 때의 마나 소모도 25.
단, 스와코는 땅에서 잠을 자지만 모자는 땅 위에 남아있어 스와코가 동면중이라고 해도 투명하게 되지는 않는다.

아이템, 스킬 사용이 가능하다. 이동만 불가능.

초반 라인전에서 물약 없이도 버틸 수 있게 해 주는 좋은 기본기. 업그레이드하면 라스트 워드 도중 살아남는데도 도움을 준다.

2.2 일반기

2.2.1 개연『두번 절하고 두번 박수치고 한번 절』(액티브)

마스터 효과 : 스턴 시간 증가

사정거리 600, 탄막거리 950, 탄속 1650,탄막 폭 100. 쿨다운 13초. 시전시간 0.15초. 마나소모 75/85/95/105/115

대상을 0.7/1.5초간 기절시키며, 자신의 뒤쪽에 40/70/100/130/160의 데미지를 가진 탄막을 2개 소환한 뒤 대상의 위치에서 교차시킵니다. (총 80/140/200/260/320)

일단 발동되면 즉발로 처리되어 흡수안티가 불가능한 스턴기. 덕분에 이 후 안전하게 여러가지 마공템들을 쏟아 부을 수 있다. 즉발 1.5초 스턴에 대미지도 우수해서, 아군에게는 쾌감을, 적군에게는 절망빌어먹을 개구리년을 주는 스킬이다. 이거 하나 믿고 뭘 가도 된다. 진짜로.

하지만 역시 사기라서 그런지, 스턴이 0.3/0.5초씩 까였다. 야 신난다 덕분에, 예전같이 1찍고 활용하기는 조금 애매해졌다. 그래도 스턴이 있는게 어디냐, 상태이긴 하겠지만..

2.2.2 신구『모리야의 철바퀴』(스위치)

마스터 효과 : 마나 소모량 감소

유효 범위 325. 마나소모 30. 초당 마나소모 10/12/14/16/11

스와대전에 스와코가 사용한 무기인 철바퀴를 주변 적에게 마구 던져 0.33초마다 10/15/20/25/30의 대미지를 입힙니다. 던질 때마다 마나가 초당 10/12/14/16/11씩 감소합니다.

스와코가 비비기 캐로써 살아갈수 있게 해준 기술. 하향이 됐지만 그래도 쓸만한 대미지 이다. 워낙 스와코가 이속이 빠르고 피통이 높아서 다른 캐릭보다 효율이 높다. 개연이 흡불가 스턴인 것도 있고. 마나소모가 조금 귀찮기는 했는데 최근에 내려갔다.


그리고 몇번의 패치 끝에 초당 마나소모가 늘어난 대신 스위칭 마나가 감소했다! 그리고 대미지도 5씩 상향됐다. 그야말로 비비기 신.

다만, 초당 마나 까이는게 무시못할 수준이기에, 나름 마나관리를 잘 해야한다. 피표와의 궁합은 최상.

이거 3개만 찍고 피표들어도 립은 그냥 거저먹는 수준이 된다. 훌륭한 립견캐릭으로도 활용하게 만드는 스킬.

2.2.3 원부『이토이 강의 비취』(액티브)

마스터 효과 : 쿨다운 감소

사정거리 865, 탄막이동거리 800, 탄막폭 210, 쿨다운 14/10.5초. 시전시간 0.22초. 마나소모 50/65/80/95/110

자신 양 옆으로 4/7.5/11/14.5/18의 대미지를 주는 탄막을 50개를 소환하여 대상 지점에 발사시킵니다. (최대 200/375/550/725/900)

전탄히트시키려면 바람의 지팡이,전기 충격기(현재는 노을빛 향수)등의 아이템과 적당한 타이밍의 개연 등 신경써야 할 요소가 많지만 대미지는 일반기 중 톱을 달린다. 상대가 마법 이뮨 아이템이 없는 이상 쿨다운마다 학살하고 다니는게 가능할 정도.

1스와의 궁합이 좋으며, 1스 -> 3스 -> 노향 -> 게볼그면 전탄히트도 어렵지 않다.

2.3 궁극기

2.3.1 토착신『호에이 4년의 붉은 개구리』(액티브)

마스터 효과 : 지속시간이 감소하지만 매 공격 시 15% 확률로 개연 『두번 절하고 두번 박수치고 한번 절』을 시전한다. 이 개연의 레벨은 스와코 개연의 레벨로 정해진다.(최소 1레벨, 최대 5레벨)

쿨다운 135초. 시전시간 없음. 지속시간 20/35/25초. 마나소모 105/135/165

자신 주변에 두개의 붉은 스와코[[..]] 를 돌아다니게 합니다. 스와코는 100의 영웅 대미지로 적을 공격하며, 붉으므로 일정 확률로 세 배 강해집니다(10%/25%/40% 3배 크리티컬).

확률에 영향을 받는 궁극기. 주변에 잡몹이 많을 경우 원하는 영웅에게 대미지를 입히는 일이 어려워지는 단점이 있지만 스와코가 원탑을 먹고 일찍 궁극기를 배워 상대 라인의 영웅에게 달려들면 살아남기 힘들다. 마스터 효과인 일정 확률 개연 발동 역시 쓸만한 효과.

어지간하면 개연 마스터만 마스터가고, 그 이외에는 안찍거나 1~2정도만 찍는다.

2.4 라스트워드

2.4.1 『스와대전 ~ 토착신화vs중앙신화』(액티브)

BGM : 네이티브 페이스
MK II BGM : 개구리 왕눈이

사거리 475. 쿨다운 180초. 즉시시전. 마나소모 175

야사카 카나코와의 스와대전을 다시 일으킵니다. 하지만 신력에서 밀리는 스와코는 카나코에게 계속 얻어맞기만 할 뿐입니다. 카나코는 0.5초마다 스와코를 때리며 그 여파로 인해 스와코 주변에 150의 대미지를 입힙니다. 시전 도중 스와코가 사망하지 않는다면 20초동안 발동됩니다. 스와코는 카나코의 타격에 150의 물리 데미지를 받습니다.

대미지 자체는 괜찮지만, 스와코가 몸빵이 약하면 먼저 죽어버리는 라워. 카나코에게 죽을경우 자살한것으로 처리되 적에게 돈과 경험치를 주지 않는다. 물리방어 수치가 높거나 필마리온의 로브를 입고 적당히 아이템을 갖췄으면 잘 해낼 수 있을 것 이다. 포션은 필수.

원래는 물리 대미지가 아닌 물리복합(하드스킨 영향을 받지 않으며 물리방어와 마법방어만 영향받음. 동방쇄환전/이부키 스이카의 일반기 요귀 ─소─ , 동방쇄환전/앨리스 마가트로이드의 인형 『미래문락』의 자폭 대미지가 대표적이다)이었는데 그냥 물리대미지로 바뀌었다.

덕택에 스와코 생존율이 엄청나게 올라갔다.(물리방어와 마법방어만 받는거에서 물리방어만 영향받는데 왜 상향이냐고 하는데 물리복합은 하드스킨 류에 대미지 감소가 되지 않는데 물리대미지는 감소가 된다.) 죽을 것 같을 때 써서 돈 안주는데 사용하기도 한다.

3 운영

지능영웅이며 높은 이동속도와 효율적으로 분배된 힘과 지능덕분에 강캐라고 불린다. 테러기가 없어진 지금은 만능형이라고 보기는 조금 힘들어졌다. 뭐 개연하나만 믿고가도 된다.

3.1 비비기 형

철바퀴 5, 개연 1, 붉개 0~1, 스와대전 1.

나머지 스킬 포인트 6개로 코하쿠의 망토를 사고 샤이닝 부츠가 아직 안팔렸다면 사자. 비비기만으로 상당한 데미지를 입히므로 나머지 아이템은 필마리온의 로브 같은 방어형으로 간다.

3.2 개연 마뎀 형

개연 5, 붉개 3, 스와대전 1.

개연으로 스턴을 걸고 그 사이에 여러가지 마공템을 쏟아붓는 형태. 개연으로 스턴을 걸었다면 각종 마뎀 아이템을 사용해주자. 스턴 자체가 길고 흡수가 불가능하며 스와코 자체 능력치가 상당한 편이라 쓰기 쉽다. 다만, 여타 마공템을 활용하는 캐릭들과 그렇게까지 다른건 없다.

3.3 비취 형

개연 5, 비취 5, 스와대전 1.

비취의 막강한 대미지를 써보는 형태. 개연을 마스터한다면 스킬만으로 전탄히트가 가능하지만 대신 스와코의 능력치가 매우 후달리게 된다. 안티하나로 비취가 다 막아지는 것도 안습.

1스 마스터도 상당히 좋다. 체/이속 관리는 알아서. 궁을 포기하는 방법도 좋다. 포기하고 남는 스포론 이속과 체력에 적절히 투자해주자.

스턴이 달려있는 게볼그를 끼면 무난하게 전탄히트 + 추가뎀을 먹여줄 수 있다.

3.4 스와대전 집중 형

개연 1 or 5 , 스와대전 1

궁을 포기하는 대신 후반에 스와대전을 통한 강한 한타력을 노리는 형태. 스와대전 도중 자신이 받는 데미지를 줄여서 더 오랫동안 상대방에게 대미지를 입히는게 핵심포인트. 궁을 포기하고 남은 스탯으로 체력이나 방어에 치중한다. 추천 에픽은 시전도중 체력을 채울수있는 매직스틱. 취향에 따라 피의 표식을 쓰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