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틱 쇼케이스

1 개요

드라마틱 쇼케이스(ドラマティック・ショーケース)는 IA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은 150P, 작사는 스즈무가 맡았다.

종언의 서표 프로젝트의 동인 앨범 언럭키 말기@스쿨트립에 수록되어 있는 곡이다. C타의 곡으로, C타판 패배자 지상주의라고 여겨도 될 만큼 묘하게 개그스러운 분위기의 곡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A야가 언급된다.

2 가사

助けを求める細い声が 聞こえたんだ その場所から
타스케오 모토메루 호소이 코에가 키코에탄다 소노 바쇼카라
도움을 요청하는 가느다란 목소리가 들렸어 그 장소에서

よくよく見かける寂れかけて 痛みきった その場所から
요쿠요쿠 미카케루 사비레카케타 이타미키타 소노 바쇼카라
잘 보면 쓰러져가고 상처입은 그 장소에서

どいつもこいつも課おお伏せて 見て見ぬフリ 決め込んでた
도이츠모 코이츠모 카오오 후세타 미타미누후리 키메콘데타
모두 다 고개를 숙이고 작정하고 못 본 척을 하고 있어

例え偽善でもやらないより ずっとマシと分かんないのか?
타토에 기젠데모 야라나이요리 즛토 마시토 와칸나이노카?
비록 위선이라고 해도 안 하는 것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하지 않아?

一人っきりのショーケース 価値観無しのシンドローム
히토리키리노 쇼케스 카치칸 나시노 신드로무
혼자뿐인 쇼 케이스 가치관 없는 신드롬

救いの手の百昼夢 いつからそこで
스쿠이노테노 햐쿠히루유메 이츠카라 소코데
구원의 손길의 백일몽 언제부턴가 그곳에

まるでヒロインみたいな 虚ろ気な目をしていた
마루데 히로인미타이나 우츠로게나 메오 시타이타
마치 히로인 같은 허무한 눈을 하고 있어

俺が助けてやるから まってて まっててな
오레가 타스케테 야루카라 맛테테 맛테테나
내가 도와줄테니까 기다려 기다리고 있으라구

台本通りのその茶番は 今日も今日とて終わりもなく
다이헨도리노 소노 챠반와 쿄모쿄토테 오와리모나쿠
대본대로의 그 연극은 오늘도 오늘도 끝나지 않아

おとぎ話ならここで騎士が馬にのって連れ出すかな?
오토기바나시나라 코코데 키시가 우마니놋테 츠레다스카나?
동화라면 여기서 기사님이 말을 타고 데려가 주려나?

どいつもこいつも目を逸らした 誰か頼み そんなもんで
도이츠모 코이츠모 메오 소레시타 다레카 타노미 손나 몬데
이녀석도 저녀석도 눈을 돌린 누군가의 부탁 그런 걸로

例え犠牲でも俺がなれば エピローグは流れるかな?
타토에 기세이데모 오레가 나레바 에피로구와 나가레루 카나?
비록 희생이라 해도 내가 하면 에필로그가 흘러줄까?

一人っきりのショーケース 救いの手はノーバディノウズ
히토리키리노 쇼케스 스쿠이노테와 노바디 노즈
혼자뿐인 쇼 케이스 구원의 손길은 Nobody Knows

運任せの ルーレットは 静かに回る
운마카세노 루레토와 시즈카니 마와루
운에 맡긴 룰렛은 조용히 돌아가

散弾銃に準えた 俺の持ち玉は少数
산단즈니 나조레이타 오레노 모치다마와 쇼스
산탄총에 조준한 남은 총알은 소수

俺が助けてやるから 弾いて祈った
오레가 타스테네 야루카라 히이테 이놋타
내가 구해줄 테니까 총을 쏘고 기도했다

一個二個三個四個五個
이코 니코 산코 시코 고코
한개 두개 세개 네개 다섯개

一歩一歩一歩一歩ずつ
잇포 잇포 잇포 잇포 즈츠
한걸음 한걸음 한걸음 한걸음씩

そっとそっとそっとそっとまた
솟토 솟토 솟토 솟토 마다
가만히 가만히 가만히 가만히 아직

追いつめて来る様は
오이츠메타 쿠루요와
몰아붙이고 오는 모습은

だんだん
단단
점점

残る手玉は一つ
노코리 타다마와 히토츠
남은 총알은 한 발

一人っきりのショーケース 価値観無しのシンドローム
히토리키리노 쇼케스 카치칸 나시노 신드로무
혼자뿐인 쇼케이스 가치관 없는 신드롬

お前の魅た百昼夢 叶えてやるよ
오마에노 미타 햐쿠히루유메 카나에테 야루요
네가 홀린 백일몽 이루어 줄테니까

散弾銃に準えた 最後の玉読み込んで
산단즈니 나조레이타 사이고노 타마 요미콘데
산탄총에 조준한 마지막 총알을 읽어내

神に祈りを捧げて 奇跡を願う
카미니 이노리오 사사게테 키세키오 네가우
신에게 기도를 올리고 기적을 바란다

ドラマティック・ショーケース 救いの手は俺じゃなくて
도라마티쿠 쇼케스 스쿠이노테와 오레쟈나쿠테
드라마틱 쇼케이스 구원의 손길은 내가 아니라

しょうがないなとお株を 奪って嗤う
쇼가나이나 토 오카부오 우밧테 와라우
"어쩔 수 없구나"하고 주권을 빼앗아 비웃는

寂れかけた駄菓子やで 外れくじを握り締め
사비레카케타 다카시야데 하즈레쿠지오 니기리시메
쓰러져가는 막과자집에서 꽝 복권을 꽉 쥔

ダサい俺を気遣って 商品くれたんだ
다사이 오레오 키즈케테 쇼힌 쿠레탄다
촌스러운 나를 염려해 상품을 타 줬어

幼なじみ
오사나나지미
소꿉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