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을 쓴 상태 | 맨 얼굴 |
Drahmin
모탈컴뱃의 등장인물.
본래 아웃월드 태생의 인간족 전쟁군주 였으나 너무나 잔인한 죄를 저질러서 사망후 네더렐름으로 유배당했다. 그러다가 오니로 변했다. 현재 동료인 몰로크와 함께 네더렐름에 살고 있고 가죽이 벗겨진 피부를 하고 주변에 파리가 날아다니고 있다.
섕쑹,콴치에게 고용되어 스콜피온을 두들기고 소울네이도에 던진 전력을가지고 있다.
모탈컴뱃 아마게돈에서는 안어울리게 둘이서 최강의 오니를 가리자면서 대립하고 있다.
모탈컴뱃X 심사에서 짤렸다.
프리퀄 코믹스 33장에서 일단 살아있는게 확인되었다.
그리고 대망의 34장에서 스콜피온을 잡는데 실패한 책임을 물어 자길 처형하려는 콴치에게 자신의 값어치를 설명하려 하지만 콴치는 "한명의 하사시 한조가 네놈 1000마리의 값어치가 있다!"며 드라민을 처형하여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