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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BRA | DM*[1]-300 |
생산년도 | 2004년~ |
출시 심경 | 0.3,0.5,0.7,0.9 |
정가 | 250엔->300엔 |
1 특징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도용 샤프중 하나다만 외관은 그렇지 않다. 성능은 가성비의 끝판왕이다. 잘 고장나지도 않으며 제도샤프급으로 고치기도 쉬운 편.다만 엔화가 오르고나서는 애매하다는 평도 있다 이상한 점이 하나 있다면 현재 일본에서는 공식적으로 유통되지 않고 있다.
바리에이션으로 드라픽스F가 존재한다. 심경은 0.5mm밖에 없지만 색상이 하얀색, 빨간색, 분홍색(핫핑크), 연두색(라임), 파란색(하늘색과 파란색의 중간 색이다. 실제로보면 윈도우 xp의 작업 표시줄이 떠오른다)으로 다양해젔다. 근데 이것도 일본에서는 유통되지 않고 있다. 왜 그럴까...
심경계의 색상은 펜텔제품과는 다른데 이유는 펜텔은 자채규격색상을 사용하지만 다른 회사들은 보통 ISO 규격색상을 따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드라픽스 F는 그런거 없다
오래 쓰다보면 로고가 지워져서 굉장히 볼품없어진다. 그래서 난 로고에 테이프를 붙여 사용하지!
2 스펙
- 길이:148.2mm
- 무게:8.5g
- 지우개 있음. 클리너핀 없음.
- 심경계 있음.
- 메카니즘 : 금속 클러치, 선단이 있어야 노크됨
- 그립 : 플라스틱 애뉼러 링 그립
- ↑ *부분은 심경, 즉 0.5mm 심경(심굵기)은 DM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