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와던전: 용사 키우기

드루와던전: 용사 키우기
파일:ㄷㄹㅇ.png
개발Quset Games Co., Ltd.
플랫폼안드로이드
출시일2016년 2월 18일
장르RPG
등급전체 이용가
링크다운로드 공식카페

1 소개

Quset Games Co., Ltd.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게임으로 꽤 중독성이 있어 2016년 2월 금주의 추천 게임에도 올라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출시 2달만에 9만 다운로드를 돌파

스토리는 평화로웠던 세계에 마족과 마왕이 침공함으로써 언제 끝날지 모를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지만 어느날 나타난 4명의 용사가 마왕을 물리치면서 세계는 다시 평화로워진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던 어느날 황금고블린이 마왕의 부활을 위해서 밤중에 성에 몰래 잔입해 보물을 훔치던중 졸고있던 경비병이 깨어나 도망치는 황금고블린을 쫓던중 갑자기 발키리가 나타나서 경비병을 용사라고 말하는데... 라는 내용.

2 방식

기본적으로는 방치형 RPG 게임이다. 게임을 오토 모드르 하고[1] 방치를 해두면 용사와 동료들이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나가면서 성장하고 장비, 골드, 마법석 등 재화를 획득하고, 어느 정도 다다랐을 땐 환생을 해서 1스테이지부터 다시 플레이 할 수 있다. [2] 하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이계던전 등 손으로 직접 컨트롤해줘야 하는 곳도 있는 등 은근히 전투를 통해서 언제든지 사냥을 했다가 다시 돌아올 수 있다.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도중 몬스터에게서 여러 상자가 나오는데, 이 상자에서는 장비 뿐만 아니라 골드, 마법석, 열쇠, 포션 등등 다양한 아이템이 나온다. 하지만 모험 한번에 지닐 수 있는 상자의 수는 한정되있으니 주의.[3] 선술집에서는 동료를 영입하여 전투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동료관리를 통해 동료 수를 늘리거나 할 수 있다. 마법을 통해 무작위로 마법을 바꿀 수 있으며 Stage 20부터는 환생을 할 수있다.

3 시스템

3.1 던전

던전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Stage xxx식으로 끊임없이 진행하다가 환생하고를 반복하는 기본적인 던전이 있고, 그 외에 도전의 탑, 이계던전과 초월의 성채가 있다.

기본적인 던전은 스테이지를 계속 반복해서 클리어 해나가는 식으로 진행되며 이 게임의 가장 기본적이고 많이 찾게되는 던전이라 할 수 있다. 메인화면 우측 하단의 모험을 누르면 곧바로 던전으로 향한다. 처음 시작하면 1 스테이지부터 시작하여 각 스테이지마다 몬스터가 다수 나온다. 앞으로 진행하면서 스테이지 내에 있는 모든 몬스터를 처치하면 클리어. 10 스테이지 단위로 보스 스테이지가 나오는데 보스는 일반/정예 몬스터보다 더 쎄지만 그만큼 좋은 보상을 준다. 간혹 50 또는 100 단위 스테이지마다는 더욱 강력한 특정한 보스가 출현하기도 한다.[4]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중간중간 상자가 나오는데 자동으로 창고에 저장된다. 창고가 다 차면 더이상 상자를 획득 못하며 마을에 가서 상자를 열어 창고를 비운 뒤, 다시 진행해야 한다. 상자에는 등급이 있는데, 보통등급, 레어등급, 전설등급, 고대등급, 그리고 데빌등급이 있다. 보통/레어 등급은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상자이다. 주로 보통/레어급 장비나 소량의 골드, 마법석 등이 나온다. 전설등급 상자에서는 주로 전설등급 장비가 나오고 간혹 도전의 탑 입장권이 나오기도 한다. 고대등급 상자에서는 대부분 고대등급 장비가 나온다. 데빌등급 상자는 개봉에 필요한 열쇠 수가 제일 많으며, 대부분 고대등급 장비와 이따금 통상적으로는 얻을 수 없는 희귀한 장비가 나온다.
현재 스테이지가 20 스테이지 이상이면 그때부터 환생을 할 수 있다. 환생을 하면 기본적으로 환생포인트를 주고, 50 스테이지 이후로 신비의 상자를, 1000 스테이지 이후로 이계의 돌을 주기 시작한다. 환생포인트는 동료를 고용/강화하는데 쓰이고, 신비의 상자는 대부분 전설등급 장비를 주지만 가끔 더 좋은 장비가 뜰지도...? 이계의 돌은 후반부에 쓸모가 많은 재화다.
1000 단위 스테이지에 서식하는 마왕은 이 게임의 보스급 위치에 있는 몬스터이다. 마왕답게 CC기는 화려하게 써대지만 어째 데미지는 그 전 스테이지들의 중간보스들이 더 쌘 모양이다.(...) 처치하면 데빌등급 상자를 주는데 이 상자에서 간혹 최상급 무기중 하나인 마검 타나소르가 나온다! 마왕은 스테이지가 올라갈수록 더 많은 상자를 떨구니 고층등반에 자신있는 위키러라면 도전해보시길.

도전의 탑은 99층까지 있으며 입장하려면 입장권 또는 마법석 30개를 소비해야 한다. 각 층마다 잡몹들 및 보스몬스터가 있고, 추가로 시간제한이 있다. 만약 죽으면 그대로 도전이 끝나버리며 올라간 층 수에 따라 이계의 돌을 준다. 각 층의 보스몬스터를 잡으면 레어등급 상자부터 고대등급 상자까지 드롭한다. 때문에 초중반 유저들이 전설/고대등급 장비를 맞출 때 가는 편이지만 난이도가 결코 만만하지는 않다.

이계던전은 중후반부 유저들의 주무대이다. 이계던전1부터 3까지 있으며 각각 입장하는데 특정 재화를 지불해야 한다.[5] 동료들은 없이 용사 혼자 진행하는 방식으로 역시 스테이지 마지막에 있는 보스를 잡으면 된다. 보스를 잡으면 전설상자와 고대상자, 그리고 데빌상자를 준다. 대부분 앞의 두 상자는 무시해버리고(...) 데빌상자만 신경쓴다. 바로 이 상자에서 각종 고급 장비들이 나오기 때문. 툭히 파초선이나 염화셋, 용사셋 같은 장비들이 노려지지만 더럽게 안나온다진다. 이계던전이라 그런지 클리어하면 일정량의 이계의 돌을 준다. 결국 이 게임의 주된 이계의 돌 수급처는 현질이계던전인 셈.

초월의 성채

현재 나온 던전들 중의 가장 하단부에 있는 던전
그리고 현 베타테스트 던전 [1.4.3.3버전 기준]
(이라읽고 최강 던전이라 읽는다.)
기본적으로 고정렙 Lv.300로 맟춰 지며 그에따른
스텟보정도 꽤 쎈편 하지만 그만큼 몹이 무식하게
쎄기 때문에 혹, 여기에 도전해 볼만큼 담이 큰
용자들에게는 이 던전을 강추하지 않는다.
(걍 돌아가 이새기들아.)

스펙
초월의성채는 HP 4000만이 넘어가는 데다가
기본공격능력이 없어 이계의 궁수가 성벽에서
공격능력을 대신 하는데 이게 뎀지가70만이 넘는다.
(이거 맞으면 조낸 타이슨 죽빵맞는거다.)
그리고 일반몹 중에 폭풍 투사란놈이 있는데(콩콩콩)
요놈은 HP가 그나마 1500만밖에 않되서 가망이라도
있다. 그래도 데미지는 아프다.

그리고 던전 출입 후 1분이 지나거나
성채에게 일정이상의 데미지를 줄 경우
'고대병기 궁니르'란 놈이 나오는데
요놈이 일반던전 300스테이지에서 로켓포 빵빵쏴데는
호구와 같은 놈이란 생각은 버려야 할것이다.
일정 사정거리에들어오면 백만이 넘는 데미지의
일직선 레이져포로 우리의 잘나신 경비병을
훈제 바비큐로 만들어 줄테니 말이다.
(이거 먹어라 이 자식아.)
그런데 요놈이 앞서 말했듯 1분이 지나거나
성채가 이정 데미지를 받으면 등장하기 때문에
때리기도 뭐하고 안때리기도 뭐하다.

개인적으로는 이계던전을 간 후에 이 던전을 가는걸
강추한다.

3.2 재화

기본적인 재화로는 골드, 마법석, 열쇠, 에테르 조각 등이 있다.

골드는 늘 그렇듯이 이 게임의 주된 게임머니이다. 무엇보다 모험을 하면 가장 많이 얻을 수 있다. 물론 이것도 낮은 스테이지에선 별로 안나오다가 조금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다보면 어느새 지갑에서 억 소리가 나게 되어있다.(...) 쓰이는 용도는 강화재료, 에테르 조각 구입, 수수께끼 상자 구입 등등이 있다.

마법석은 드루와 던전을 진행하는데 상당히 중요한 재화이다. 창고확장, 동료칸 확장, 선술집 동료 교체, 시간배속 효과, 던전 입장 등등... 안쓰이는 곳이 없다. 그만큼 중요하지만 푸쉬보상으로 잘 뿌려주신다.(...) 그래도 모자르다 생초보때 이 마법석을 획득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있다면 바로 스테이지 진행중 나오는 광고 클릭. 스테이지를 진행하다보면 간혹 커다란 고대등급 상자가 배경에 있는 것이 보이는데, 눌러주면 각종 버프 또는 마법석 짤짤이, 골드 등을 준다. 그중에는 광고를 보고나서 마법석 25개를 주는 보상도 있다. 초반에는 상당한 양인 셈. 보이는 족족 눌러주자. 한편 상점에는 고블린 헌터라는 마법석 1000개짜리를 판다. 구매하면 그 순간부터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황금 고블린들을 알아서 잡아준다! 황금고블린은 잡으면 골드, 마법석, 열소를 주거나 간혹 고블린의 방으로 이동시킨다. 즉, 고블린 헌터를 구매하는 순간부터 자동 마법석 수급이 되는 것과 동시에 드루와 던전 방치의 시작이다. 처음하는 유저들은 어지간하면 게임을 시작했을 때 제일먼저 마법석 1000개를 모아 고블린 헌터를 구매하는게 좋다. 그다음에는 시간 폭풍을 구매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총 마법석 9000개 가량을 투자해야(...)뭐라고요? 마스터할 수 있지만 이 아이템을 구매하는 순간 신세계가 펼쳐진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게임의 배속이 2배가 된다. 이는 스테이지 진행속도도 두배, 방치로 인한 마법석 수급량도 두배 등등 여러가지 재화 수급량이 시간에 비례해 크게 늘어남을 의미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암묵적이지만 보통 드루와 던전의 튜토리얼은 고블린 헌터 구매-시간 폭풍 구매로 통한다.

열쇠는 전설등급 이상급의 상자를 까는데 필요하다. 주로 황금 고블린을 잡거나 상자를 까는 등으로 얻을 수 있다. 광고로도 100개를 얻을 수 있다. 만약 유저가 작정하고 이계던전만을 돌기로 했다면 열쇠 소비가 무지막지할 것이다.

에테르 조각은 아직까지는 장비 강화와 제련 외에는 딱히 쓸 데가 없다. 앞으로 더 쓰일 용도가 있을지는 미지수. 낮은 등급의 장비를 분해하면 나오며 골드로도 살 수 있고, 수수께끼 상자에서 대량 나오기도 한다.

3.3 동료

용사는 동료를 고용해 최대 8명까지 데리고 다닐 수 있다.
드루와 던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 중 하나. 본인의 딜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동료들이 잘 받쳐준다면 수월하게 진행을 할 수 있다.

동료들은 그 종류도 다양한데, 스턴이나 빙결 등의 강력한 CC기를 걸어주는 동료, 파괴적인 딜로 메인딜러로 활약하는 동료, 훌륭한 위치선정과 탄탄한 스펙, 경우에 따라서는 흡혈로 승부보는 탱커형 동료, 저층 학살 동료, 힐러까지 다양하다.

동료들은 선술집에서 고용할 수 있고, 선술집에서는 4명이 매물(?)로 나오며 마법석 5개를 써 목록을 갱신할 수 있다. 동료의 등급은 일반부터 고대 등급까지 존재하지만 보통 일반~레어 급의 동료들은 극초반에 잠깐 쓰이다 이내 버려진다(...).대부분 전설 등급의 동료를 주로 쓰다가 여유가 생기면 고대 등급의 동료를 몇 명 영입한다. 선술집에 있는 동료들은 일정량의 비용을 지불하고[6] 영입할 수 있으며, 최대 8명 까지 데리고 다닐 수 있다. 동료 칸은 마법석으로 늘릴 수 있다.

아래는 전설 등급 동료 목록이다.

  • 빙결술사 - 빙결, 슬로우
  • 화룡 기사 - 근접 탱커, 용갑[7], 전설급 탱커중에선 가장 좋다고 평가받는 동료이다.
  • 흑화 레이븐 - 학살자, 질주
  • 드루이드 - 회복
  • 전격의 용자 - 스턴, 질주
  • 불의 닌자 - 광속
  • 요르문간드 - 빙결, 얼음감옥, 본좌급 빙결 동료로 통한다.
  • 스카우트 - 슬로우, 화상
  • 웨어울프 - 흡혈
  • 전격의 토르 - 감전, 슬로우
  • 마도병기 궁니르 - 지원화기, 정예
  • 불꽃의 마녀 - 화상, 폭격
  • 블러드 오크 - 근접 탱커
  • 요요마스터 - 출혈
  • 어둠수호자 - 슬로우, 맹독
  • 레드 드래곤 - 파괴자, 즉사, 뛰어난 스펙과 즉사 효과로 전설 이상의 효율을 낸다. 가히 필수적인 동료.
  • 발키리 - 스턴, 질주
  • 아크메이지 - 스턴
  • 다크 나이트 - 광역 폭발
  • 지크프리트 - 질주, 정예
  • 팔라딘 - 질주, 디바인

아래는 고대 등급 동료 목록이다.

  • 고대늑대 라이칸 - 흡혈, 게임내 최고의 탱커로 평가받는다.
  • 유혹의 리리스 - 원거리 딜러
  • 전설의 궁니르 - 지원화기
  • 천둥 용기사 - 근접 탱커

추가바람

동료들은 환생포인트를 사용해 레벨업을 할 수 있고, 동료와 계약 해지시 투자했던 환포의 약 90%가량을 돌려받는다.[8] 동료들의 만렙은 200이지만 여유가 되지 않는 이상 우선 101렙까지 키우고 보류한다. 100 > 101렙으로 갈때의 능력치 상승폭이 뛰어나고 그 이후론 환포대비 능력치 증가 효율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

3.4 장비

플레이어인 용사가 착용하는 장비를 말한다.
일반, 레어, 전설, 고대, 신성 등급이 있다. 주로 초반에는 전설 등급의 장비를 쓰다 도전의 탑을 돌거나 운이 좋거나 해서 고대 등급의 장비를 쓴다. 상급의 고대 장비를 얻었다면 세트를 맞춘 뒤 강화를 충분히 해서 이계던전에 도전해 이계던전에서 나오는 장비를 얻는다. 그 후 이계의 돌이 충분히 모이면 신성한 상자를 열어 신성 등급 장비를 끼는 식.

요약하자면,

1. 전설 세트
2. 도전의 탑 > 고대 세트
3. 강화 > 이계던전 > 이계 장비
4. 이계의 돌 수집 > 신성 장비

대충 이런 양상이다. 각광받는 장비들은 빔 소드(고대), 대화룡 앙그라 셋(고대), 파초선(이계 무기), 염화룡의 불꽃 셋(이계), 용사 셋(이계), 마검 타나소르, 신성장비 등이 있다.

장비는 강화, 제련, 초월을 할 수 있다.

강화는 에테르 조각과 골드를 사용하여 할 수 있다. 처음엔 확률이 후하지만 갈수록 낮아져 급기야 엄청난 강화비용+1%의 강화확률(...)이 반겨준다. 게다가 강화를 일정 수준 하게 되면 추가로 다른 재료가 필요하니 충공깽. 그래도 강화는 반드시 해야 되는 필수 요소이다. 재료는 알아서 모을 수밖에...

재련은 여러 재료들을 소비해 장비의 능력치를 재조정하는 것이다.

파일:염화링.png

장비에는 기본적으로 장비에 따라 부여되는 능력치의 범위가 정해져 있고, 그 범위 안에서 랜덤으로 능력치가 부여된다.[9] 거기다 추가로 여러 보조 옵션이 붙는 꼴.

만약 자신이 획득한 장비의 능력치가 낮게 부여되었을 경우, 제련으로 재조정을 할 수 있다. 물론 제련 또한 무작위인 만큼 더 낮아질수도(...) 있고 비슷해질 수도 있다. 추가로 보조옵도 바뀌며, 제련 전용 보조옵이 확률적으로 붙게 된다.

초월은 대량의 이계의 돌을 소비함으로써 장비의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다. 사실 초월도 제련의 일부지만... 초월과 제련의 차이점은 초월은 장비의 부여되는 능력치의 범위를 일정 비율만큼 올려주고 그 안에서 다시 능력치가 부여된다는 점이다. 즉 운이 좋다면 장비의 능력치가 뻥튀기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계의 돌을 대량 소모하므로 리스크가 커서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다.근데 이계의 돌 쓰는것들은 전부 리스크가 크다

3.5 아바타

원래 없었지만 업데이트로 새로 추가된 컨텐츠다.
기존에는 자기가 끼고있는 장비 그대로 용사의 외형이 결정되었지만 아바타가 나오고 난 후 착용중인 장비와 관계없이 캐릭터를 꾸밀 수 있게 되었다.

보통 장비를 획득하면 그 장비랑 일치하는 아바타가 해금된다.[10] 아바타 역시 각 부위별로 한개씩 착용 가능하며, 무기의 경우에는 착용 중인 장비에 따라 낄 수 없는 아바타가 있다.[11] 당연히 아바타인 만큼 방패 이펙트나 공격 이펙트는 원래 끼고 있던 장비를 따라간다.
아바타에도 마법석을 쏟아부어서(...) 능력치를 부여할 수 있다.
아바타 상점에서는 추가로 아바타를 구입 가능하다.맨 위에 당당히 있는 현금 아바타는 무시하자

대량의 재화를 주고 사야하는 아바타는 구매하면 덤으로 다른 재화를 주는데 이게 상당히 유용하다!
  1. 기본적으로는 자동 전투이다. 허나 자동 전투라고 해도 중간중간 방어나 스킬 사용, 물약 사용 등이 가능.
  2. 이 게임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환생이다. 물론 환생횟수의 제한은 없고 환생을 한다고 해서 자신이 끼고 있었던 장비나 동료들이 사라지는것은 아니다. 단지 자신의 레벨이 1로 초기화되고 그에 따른 스테이터스 역시 레벨 1로 초기화되며 스테이지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3. 마법석을 사용하여 창고 수를 6칸씩 늘려나갈 수 있다.
  4. 300층의 궁니르, 1000층 단위로 나오는 마왕 등등..
  5. 마법석과 장비를 분해하면 나오는 결정들
  6. 마법석, 환생포인트, 이계의 돌 등. 다만 이계의 돌은 고대 동료 한정.
  7. 고유 능력. 하지만 아직까지 구현되지는 않았다.
  8. 다만 확실치 않다.
  9. 위 사진에서는 3342라는 부여된 생명력 능력치 옆에 작은 글씨로 (3050~4000)이라 써져 있는데, 이게 바로 능력치의 범위다.
  10. 예를 들어 자홍보패라는 장비를 얻게 되면 아바타에 자홍보패가 활성화된다.
  11. 플레이어가 무기로 활을 착용중이라면 아바타로 검같은 근접 무기를 착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