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스 반 노튼의 로고)
(드리스 반 노튼의 모습)
벨기에의 패션 디자이너이자 그의 디자이너 브랜드 이름.
특징으로는 에스닉(민속풍)의 프린트와 디자인을 많이 사용 한다는 것.
에스닉 하면 바로 드리스 반 노튼이라고 할 정도로 에스닉으로 유명하다.
2000년대 이후 크게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 중의 하나이다.
특히 최근에는 이 브랜드의 남성복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아방가르드 디자인으로 유명하고 교육과정이 엄격하기로 소문난 벨기에 엔트워프 왕립 예술학교 출신이다.
참고로 아방가르드 디자인의 대가 마틴 마르지엘라, 앤 드뮐미스터도 동일 학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