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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는 펜던트는 안사고!
맞았을때하고 손바닥자국 위치가 다르다.
영화 디워에서 주인공 에단이 들고 다니는 팬던트를 상품화 한 것이다.
사실 별거 없는 데 광고때문에 잠시 유명해졌다. [1]
광고안의 것은 목걸이형으로 17000원짜리 보급용이고, 진짜는 100개 한정 액자형 목걸이이다. 가격은 무려 77만원. 100개한정인데 아직도 다 안팔렸다.
다만 저 광고는 어디까지나 수능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대한 유머성 광고이므로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 ↑ 이게 심형래 감독이 그렇게 말한 2차 수입이냐? 라고 비웃음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