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랑아 요랑아에 등장하는 조연들
파리 같은 크기에 생김새로 인하여 벌레라고 사람들이 인식하기 쉬우나 실제로는 숲의 정령들이다.
사실 그 수가 많았으나 환경오염으로 인해 여우골에 모인게 전부라고. 그리고 다 모여도 열 마리 채가 안된다. 안습
하지만 대단한 마법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엘비쑤와 뻐드렁처럼 요랑의 능률적이고 실질적인 도우미이자 부하이다.
대부분 여러 마리가 모일수록 마법의 힘도 더 강해진다고.
이 생물에게 물리면 딸꾹질을 하게 되며, 평소에도 딸꾹질을 잘하기도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2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골룸의 초기 번역본의 이름
다른 버전으로는 꿀꺽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