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니 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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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to self: Never walk and chew gum at the same time!

자신에게 메모: 절대로 걷는 것과 껌 씹는 것을 동시에 하면 안 됨!

레니 라우드(Leni Loud)는 라우드 하우스의 주요 등장인물이다. 풀 네임은 Leni L. Loud.

성우는 릴리아나 머미(Liliana Mumy)/루시와 동일한 이지현[1]

1 소개

라우드 집안의 둘째로 16살.

서양 문화권에서 흔히 말하는 '멍청한 금발' 캐릭터. 머리가 나빠서 루안의 말장난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운전면허도 따지 못했다. 그 대신 굉장히 순수하며 친절한 성격으로 라우드 형제들 중 유일하게 링컨을 따뜻하게 대해준다.

의상과 액세서리를 디자인하는 것을 좋아하며, 패션 디자인쪽에 상당한 재능이 있는 듯하다. 거미를 굉장히 싫어한다. 할로윈 거미 복장을 보기만 했는데 기겁해서 4일 동안 방에서 나오지 않았을 정도.

"Driving Miss Hazy"에서는 특별한 운전복을 입었다.

"It's a Loud, Loud, Loud, Loud, House"에서는 머리핀으로 쉽게 자물쇠를 따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줬다.

2 외형

긴 금발을 가지고 있다. 청록색 드레스, 빨간 후프귀걸이, 샌달을 신고 있으며 머리 위쪽에 흰테 선글라스를 걸치고 다닌다.

3 여담

  • 레니의 이름은 존 스타인벡의 소설 '생쥐와 인간'의 등장인물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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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iving Miss Hazy"에서 입었던 특별 운전복은 해나-바베라의 애니메이션 Wacky Races와 스핀오브 The Perils of Penelope Pitstop의 캐릭터 페넬로페 핏스탑(Penelope Pitstop)의 의상이 바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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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다 Winx Club 니켈로디언판에서 록시를 맡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