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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nkel Lerche[1]
하인켈이 개발시도했던 VTOL기, 이름인 레르헤는 '종달새'를 뜻한다. 동력으로는 프로펠러를 사용했는데 기본적인 원리는 포케볼프사의 트리프플뤼겔과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2중반전프로펠러를 사용해 수평비행시의 양력을 확보할 정도의 주익을 가지고 있었고, 트리프플뤼겔보다 다소 나은 형태를 하고 있었다.
외관은 프로펠러를 동체 중앙에 배치해 공력에도 배려했는데, 트리프플뤼겔과 비교하면 다소 스마트한 인상을 준다.
트리프플뤼겔과 비슷한 이유로 실제로 개발되지는 못했다.- ↑ ch는 i, e의 앞이나 뒤에서는 무성 경구개 마찰음 /ç/로 된다. 한국어 '히'의 ㅎ 발음이나 일본어 ひ에서 /i/를 뺀 발음과 같다.
그럼 레르혜가 돼야 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