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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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에서 1992년까지 1건의 살인과 10번의 살인 미수를 저지른 스웨덴의 범죄자이다. 그가 유명해진 이유는 스톡홀름 내부에서 흑인이나 일부 유색인종에게 레이저를 쏘았기 때문. 이 명칭은 그가 레이저를 단 소총을 들고 여러 사람들에게 범죄를 저질러 붙여졌다.

본명은 John Wolfgang Alexander Ausonius. 1992년에 프랑크푸르트에서 범죄를 저지르다 독일 경찰에 잡힌 후 조사를 받으며 이 모든 범죄가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