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 한글판 명칭 | 렉카 팬더 | |||
| 일어판 명칭 | レッカーパンダ | |||
| 영어판 명칭 | Wrecker Panda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2 | 땅 | 야수족 | 800 | 800 |
| ①: 자신 / 상대의 스탠바이 페이즈에 500 LP를 지불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 덱의 맨 위의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그 카드가 몬스터였을 경우,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그 몬스터의 레벨 × 200 올린다. ②: 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묘지에서 레벨이 가장 낮은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 ||||
더 다크 일루전에 수록되는 몬스터. 이름은 레카차(견인차) + 레서판다. 레서판다가 당근을 배터지게 먹고 드러누운 바니라를 견인하는 일러스트가 꽤나 귀엽다.
①번 효과는 스탠바이 페이즈마다 덱 맨 위의 카드를 덤핑하고, 몬스터였을 경우 이 카드를 강화하는 효과. 유발 효과는 해당 페이즈에 1번만 발동하는 것으로 룰이 확정되었기에 1턴에 1번이 쓰여있지는 않지만 1번만 발동 가능하다.
②번 효과는 상대에게 파괴되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을 클리어하고 건져 오는 몬스터가 하필 레벨이 가장 낮은 몬스터라는 다소 아쉬운 2중의 약점이 있으니 이펙트 뵐러 같은 걸 건져 오는 데 쓰자. 레벨을 2로 통일한 야수족 덱이라면 이 카드를 건져 올 수 있다
저주받은 하인 덱을 사용하는 경우, 묘지에 있는 저주받은 하인 메어, 저주받은 하인 킹을 회수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저주받은 하인 메어를 회수하면 저주받은 하인 메어의 효과로 저주받은 하인 킹의 공격력을 2000이나 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