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ム
Lem
"힘"이라면 네 안에 있다──. 자아, 찾아내보도록.
도쿄 제나두의 등장인물. 성우는 카도와키 마이아무래도 노린 듯 하다
1 캐릭터 특징
괴이(그리드)가 배회하는 이계를 태연하게 돌아다니는 수수께끼의 소녀(?). 가지런하게 중성적인 얼굴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국적, 성별, 연령은 모두 불명확하며 인간인지 아닌지도 판단할 수 없다. 어느 날, 이계를 헤매던 코우 앞에 갑자기 나타나 적격자로써 소울 디바이스를 발현시키게 되느 계기가 되었다. 종종 코우의 주위에 나타나 도움을 주는 듯 보이지만, 방관자로써 코우의 행동을 관찰만 하는 것 같지만 그 진의는 명확하지 않다. "《제나두》라 부르는 무언가"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
2 여담
세계관에서 매우 중요한 키 캐릭터이지만 그냥 모든 게 비밀에 싸여있고 아무것도 해결 안된 인물로써, 굳이 비슷한 캐릭터를 따지자면 페르소나 시리즈의 이고르가 있다. 그런데 생김새와 성우만 보면 그냥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강하게 떠오른다. 사실 이리야도 그 게임의 떡밥의 중심이긴 했지만(...)